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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국하기 전 상황 === 이렇게 된 이유는 일본문화 완전 개방이 2005년도에 이루어지면서(때마침 이 무렵부터 일본 애니가 오타쿠 위주로 되어 갔다.) 파오후 애니에 관심을 갖는 케이블 업체들이 생겨났기 때문이다. 애니플러스의 모기업도 이 광풍에 휩쓸려서 설립된 회사다. 한편, 당시의 모든 애니채널들은 일반 애니만 취급했는데, 당시 케이블 채널 중 일부는 아무 랜덤 애니메이션을 보여준 다음 경품을 제공할 테니 전화하라며 전화를 유도하는 ARS 방식으로 수익을 버는 채널도 있었다. 그런데 이 채널이 큰 사고를 저질러서 폐국된 사례가 생겨났다. 2007년 2월까지 존재했던 '퀴니'라는 채널이 그 주인공이다. 퀴니가 폐국된 원인은 바로 이거 때문이다. "060-XXX-XXXX", 그놈의 060 전화를 수십 분만 해도 다음 달 전화요금이 수십만 원이었다. 당시 초딩들이 그런 걸 알았겠는가? 화면 구석에 "30초 500원" ← 이것만 보고 얼마 안 된다고 생각했지. 수십만 원짜리 전화요금 고지서 나오고, 뉴스에도 사회 문제라고 보도되고, 그렇게 역풍을 얻어맞다가 조사결과 ARS 사기를 친 PD도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퀴니의 편성을 담당하는 PD 2명이 불구속 입건되어 재판에 넘겨지는 사례가 발생, 결국 폐국했다. 그야말로 자업자득이었다. 결국 2000년대 중후반에는 경찰, 방통위가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 채널들을 조사하고 있던 시기였기 때문에 애니플러스는 2000년대 중후반에는 개국할 시도도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여기서 주목해야 하는 것은 05년도 일본문화 완전 개방전까지는 왜색 강한 건 방영이 안 됐다는 점이며 일본게임도 영어더빙 또는 한국어 더빙으로 되었던 시절이었다. 그런데 잼있는건 한일합작 킹오파01 02는 한국캐릭 빼고 다른 캐릭들은 일어 음성으로 나와도 판매된거 보면 신기할 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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