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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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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너네 아버지한테 높은 확률로 존재하는 인격(금수저든 동수저든 흙수저든 상관없이)''' [[김정은|정은]]이와 [[근혜]]에게 없는것. 와 씨발;; 대체 누구 애비가 얼마나 쓰레기길래 이런 경지에 이르렀냐 적어도 내 아버지는 이렇지 않으니 다행이려나? 디키러 관련 항목 보다가 우연히 들어왔는데 씨발.... 그야말로 [[디시위키]] 막장성의 근원을 알 수 있는 문서다... 어쨌든 힘내라. 와 걍 아무렇지 않게 들어왔는데 우리집 사정이랑은 딴판이네 ㅅㅂ 우리집은 엄마기 날 잡고 반격하면 누구도 이길 수 있는 사람이 읎다.. 애비새끼 진짜 쳐 죽여버리고 싶네 씨발새끼가 꼭 집오면 방문 한번 열고 [[시비]]터네 씨발 좆같은 병신새끼가 내가 언제 한 번 마음 잡고 진짜 줘팬다 시발새끼 이 새끼들의 공통점은 자기주장이 존나게 세다. 본인한테 불리한 소리면 이 악물고 못 들은 척하거나 은근슬쩍 묻어버리는게 기본 패시브인 새끼들이다. 눈 딱 감고 좋은 말 해주는건 들은 체도 안 하더니 한 마디라도 투덜거리면 소리가 아무리 작아도 귀신같이 듣고 온갖 쌍욕을 하러 온다 레알 헬조선에서 암적인 존재 네가 시험을 못봤거나, 취업을 못했거나, 누군가한테 모욕을 당하고 왔을 때, 스스로가 한심하다는 사실 만으로도 충분히 괴롭고 분한데 아빠라는 작자 때문에 너가 두배로 괴로워 진다면 그건 [[아버지]]가 아니라 '''애비'''이다. 네 심정은 절대로 이해하지 않고 무조건 처 갈구는 것이 답이라고 생각하는 답없는 새끼. 진짜 내가 커서 아이낳고 애비새끼마냥 따라서 행동하면 사람새끼도 아니다 진짜 개씨발놈 학생들한테 잘못 걸리면 진짜 학창시절 망했다고 봐도 좋다. 씨발 [[엄마]]는 이해하고 날 믿어주고 넘어가는데 [[아빠]]는 나한테 쓸데없는 기대를 하면서 [[자퇴]] 안시켜줘, 실업계 안보내줘 그러면서 [[공부]]라고는 잘 해본적 없는 날 인문계 고등학교에 강제로 보내고 성적 안 나오니까 성적 안 나온다고 존나 지랄하고 뭐라하면서 강제로 [[학원]]보낸다. 씨발ㅋㅋㅋㅋㅋ 누가 공부한데? 누가 인문계간데? 지가 지좆대로 해놓고 나 좆되니까 뭐라하는게 너무 [[어이]]가 없고 [[스트레스]] 받는다. 내가 씨발 부모님의 노후대비수단인건 나도 잘 알지만 노후대비를 해줘도 내가 돈이 되게 살아야 되는데 그럼 실업계에 가야되는데 왜 대학 [[등록금]] 몇천만원 깨지는거 알면서 날 [[대학]]에 보내려하고 왜 공부 잘 해본적도 없는 날 일반계에 보내는걸까? 존나 참 어이가없다 개씨발 생각할수록 열받네 아니 아빠가 날 돈 때문에 낳은거 다 안다. 근데 씨발 왜 지랄이냐고 아오씨발 ㄴ이거 우리 애비랑 비슷하네. 실업계 가겠다고 했는데 끝끝내 지 고집대로 인문계 강제로 보내놓고 성적 조지니까 자기는 원래 실업계 보낼려고 했다고 개 지랄하는거 보면 속이 뒤틀림 대부분의 자녀들은 애비를 [[극혐]]한다. 이 극렬한 혐오마인드가 자신이 성장하고 애비가 되었을 때 자신의 자녀에게 대물림하지 않는다면 선순환이 되겠지만, 먹고살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는 [[헬조선]]의 좆같은 상황 때문에 악순환에서 선순환으로 돌리기가 매우 힘들다. 그러니까 제발 애비새끼 밑에서 태어났으면 제발 똑같은 애비새끼가 되지 말자 좆같은 놈이 걸리면 인생이 너무나 고달프다. 애비 씨발새끼들 좆가오잡고 꼰대질 할시간에 딸이나 쳐라 병신들아 ㄴ[[꼬추]]나 서야 딸을 치던지 말던지 하지 [[발기부전|좆도 안설]] 병신 [[틀딱충|씹틀딱]] 새끼 씨발 쳐 뒤질꺼면 빨리 뒤지든가 볼때마다 씹좆같네 애비 병신새끼놈 머한민국의 아버지들은 착한 사람도 있긴 하지만 아닌 사람들은 '애비새끼'라고 불리며 '꼰대'라고도 칭한다. 주로 가난한 사람들의 가장이 그러하며 자식들에게 많은 것을 바라는 노답 중 노답새끼들이다....내가 왜 이걸 적냐고? 우리애비가 존나 꼰대새끼라서 그렇다ㅡㅡ 시발 돈없고 성격도 극혐이고 가난한 주제에 무슨 자신감으로 나를 낳았을까? ㄴ단순히 잔소리를 해서 싫은게 아니다. 좆도 하는일도 없으면서 뭘 잘했다고 똑같은 소리만 쳐해댄다. 가장이 아니다. 거의 엄마한테 받아먹기만하고 괴롭히기만 한다. 구라가 아니고 애비한테서 사랑을 못 느끼겠다. 개새끼. ㄴ나도 씨발 엄마는 참 멀쩡하고 좋은 사람인데 애비새끼가 좆병신 정신병자새끼라 22년을 한 집에서 살았는데도 정이 안들더라 성격장애에 대가리도 씹딸리는데다 말도 언어장애 새끼마냥 좆도 못해서 대화 한 번 하려면 상대방 암걸리는 건 기본이고 하다못해 돈이라도 잘 벌어오면 뭐라 안한다 직업도 씨발 좆거지같은거 구해서 수입도 맨날 어중간하다 진짜 그냥 빨리 쳐뒤졌으면 좋겠다 구라 안치고 나중에 그새끼 뒤져도 별 감흥 없을듯 ㄴ나도 뒤지면 아무렇지 않을듯.. 울 엄마 좀 이제 편하게 둬라. 씨발. 돈도 제대로 못벌면 짜져있기라도 해야지. 집에 와선 암것도 안하고 엄마한테 사소한 것도 꼬투리잡고 엄마가 뭐라 하면 막 죽일듯이 대한다. 솔직히 남들이 아빠 뭐하시냐고 물으면 머뭇거린다. 또 존나 폭력적이다. 근데 이런 새끼가 크리스천이라니..에휴.. 시험봐서 빨리 끝나고 집에서 좀 누워있으려 했더만 넌 왜 집에있냐. 일좀해 씨발 ㄴ씨발 이거 애비새끼 공통이냐 토씨 하나 안 틀리고 똑같네 ㄴ우리애비도 허구한날 거실에서 담배피는데다가 지난달에 사업망해서 일자리잃었다. 진짜 돈없다고구라치면서 지 놀고 담배피는데 대부분을 돈을쓴다 그리고 엄마한테 맨날달라붙는다 씹극혐 ㅅㅂ ㄴ내가 다른가족들 장례식 갔을때 암울하다면 이새끼 장례식장에선 쳐웃고 있을거다.ㅅㅂ 물론 집안이 좀 괜찮거나 부유하다 하더라도 이 애비들은 꼰대짓을 멈출 줄 모른다. 맨날 '나는 이렇게 노오오오오오오오력해서 잘 먹고 잘 살게 해줬는데 너는 뭐하는 놈이냐'라 하며 자식을 오히려 더 갈군다. 듣는 사람 입장에선 암걸릴 것 같다. 그래도 엄마 뱃속에 들어있던 기간부터 5-6살이 되어 본격 미운짓을 하기전까지 아버지들은 그 새끼를 생명처럼 사랑한다. 물론 꼰대 새끼들은 다르다. 5살 때부터 존댓말을 쓰라고 하거나 밥먹을 때 숫가락은 어른이 먼저 들어야 한다. 같은 쉬운 것 부터 시작해서 어른에게 대들면 안된다, 어른이 말한건 무조건 옳은 말이다 같은 세뇌 교육을 시작한다.그리고 자식이 왼손잡이일 경우 밥처먹는 것과 글쓰는 건 무조건 오른손으로 하게 한다 안 그러면 아가리에 가시가 처 돋혀서 뒈지나보다 필자는 글씨를 오른손으로 쓰지만 밥은 여전히 왼손으로 먹는다 그럼에도 애비새끼 쿠사리 오진다 ㄴ웃긴 게 본인은 할머니 즉 자기 어머니한테 반말 찍찍 쓰면서 지새끼는 꼭 자식에게 존댓말을 시킨다는 점이다 ㄴㅅㅂ 우리 애비랑 개똑같노 ㄴ 시발 우리 애비랑 존나 비슷하노 하지만 애들도 크고 점점 배워가면서 생각이나 가치관이 형성된다. 그리고 자신을 억압하는 꼰대들의 규율에서 나오기 위해 저항을 하게된다. 그러나 꼰대들은 자신의 왕국이 무너지는 것을 두려워하는 왕처럼 오히려 청소년들을 권위로 찍어 누른다. 그들은 애들이 지 입맛대로 행동하길 바라므로 저항의식을 쓸모없는 반항으로 여긴다. 오직 자신의 생각만이 옳은 생각이며 자신이 걸어온 길이 곧 안전한 길이고 자신의 사상은 곧 신의 사상이라 생각하는 [[이기주의]]와 [[권위주의]]적인 형태가 나타나는게 대부분이다. 물론 자식들은 그런 꼰대들과 다르게 진보적이고 잘못된 건 잘못된 줄 아므로(모르는 병신들도 있지만) 그에 대해 반박하지만 꼰대는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면서 버르장머리 없다고 되려 예절 문제를 끌고 온다. 심지어 자식의 꿈은 자기 꿈인줄 아는지 지 멋대로 자식의 꿈을 바꾸고 짓밟아 버리는 새끼들도 존재한다. 사적인 말이지만 우리 애비가 그랬거든.... 부모한테 꿈을 밟혀버린 애들은 그 기분이 뭔지 알거다. 남한테 꿈을 부정받아도 기분이 존나 나쁘고 곡괭이로 머가리를 찍어 버리고 싶을 정도인데 부모가 그랬다면... 참 웃음밖에 안 나온다. 물론 좋아서 웃는 게 아니다. 어이도 없고 화를 내고 싶어도 기운 쭉 빠진다. ㄴ그걸 누가 모르냐 병신아 ㄴ딱봐도 누구 알라고 쓴게 아니라 그냥 자기 느낀거 써놓은건데 이 병신새끼는 지 애비한테 처맞은 스트레스를 자기랑 똑같은 처지에 있는 애들한테 풀고있다. 특히 그 꿈만 보고 열심히 공부해온 애들에게 부모가 그런다는 건 당사자 입장으론 그 이후로 부모로 안보인다. 그저 두 발로 걸어다니는 씨발새끼일 뿐. 설령 자신이 틀렸고 부모가 옳아도 기분 나쁜건 말 할것도 없고 진짜 꼰대로 밖에 안 보인다. ㄴ 이거 ㄹㅇ 부랄 탁칠정도로 인정한다. 자식이 잘못했으면 잘못한점만 잡아서 적당히 훈계해야지 애비새끼들은 씨발 예전일 들먹거리고 온갖 인신공격으로 가슴에 비수나 처박고 감정적으로 혼을 낸다. 이건 사실 혼을 내는게 아니라 자기 스트레스를 자식들에게 푸는 것과 가깝다. 위험하거나 안 좋은 직업이 아니면 되도록 자식들의 진로에 간섭하는 짓거리는 하면 안된다. 그게 설령 애정이라 할지라도 자식들 입장에선 그냥 오지랖이나 간섭일 뿐이다. 예시)우리OO는 맨날 잠만자요/맨날OO해요 항상 우리애비는 주어에 우리~~가 꼭 들어가고 뒤에 끝말~~요가 들어간다...ㅅㅂ 2)오늘 하루동안 뭐했니?? 직업은 뒤에 <사>자가 들어가야 좋은거야등 적당히 해야지 매일 우려 먹는다 귀찮지도 않나 ㄹㅇ 자기 자신이 집에서 쉴때는 휴식 자식이 쉴때는 수용소 아주 참 할말이 없다. ㄴ이거 ㅇㅈ한다 레알 아무리봐도 사실임 시발...좆같다. 자식이 잘되면 부모덕분이라고하고 자식이 안되거나 지가 잘못하면 자식탓을 한다 시발 내가 뭔죈데;; 양심 좆도 없다. 그러므로 이새끼는 죽어도 싸다. 깊게 생각해봤지만 전생에 예수님 & 부처님&다른 신화권 신 분들에게 뭔가를 한게 분명하다. 으 꼰대..ㅅㅂ 자식은 부모의 제2의 삶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자. 씨팔 애비새끼가 다른 좆같은새끼들보다 역대급으로 좆같은건 바로 같이사는 가족이라는 거다. 다른 좆같은새끼들은 손절하면 그만인데 이런 개씨벌새끼들은 같이살아서 손절도 안된다. 물론 대학가면 혼자사는거 가능하니까 대학가면 무조건 집 나가라. 나도 좆같은 애비새끼 밑에서 자라면서 애비새끼한테서 탈출하고 싶다는 신념으로 빡공해서 한번에 인서울 대학가서 부산에서 서울로 올라간다음 자연스럽게 애비새끼랑 손절했다. 가끔씩 엄마(부부)한테까지도 좇같이 대하는 애비도있다. 지는 시발 상처 존나주면서 막상 자기 아내가 반박하면 그만하라면서 존나 소리지른다. 부부싸움을 밥먹듯이 한다. 아유 지겨워 씨발 기본적으로 이새끼를 보면 눈이 썩고 [[살인충동]]이 일어난다. 지 인생 좆같으니 니 인생도 좆같으라는 씹꼰대식 마인드를 가지고 있고 맘에 안들면 말로 때리든 주먹으로 때리든 존나 패기 때문에 이런새끼들 아래에서 좆같이 자라는것보다 버려져서 고아원에서 [[맨손]]신분으로 자라는게 더낫다 시발. 세상이 지 맘대로 되는줄 알고 자식이 자기 노예이고 개새끼일것 같다고 생각해서 우리를 좆같은 헬조선에 쳐 씨를 뿌려논 개좆병신새끼다. 물론 유전의 영향도 받고 옳은지 그른지를 판단할 힘을 기른 자식들은 애비새끼의 말을 듣고 복종하고 개가되는 좆같이 타율적인 삶을 싫어하는데, 이새끼들은 그걸 이해못한 인간아닌 병신새끼다. 자기밖에 생각할줄 모르고 자식새끼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시발새끼이므로 이새끼는 하루빨리 자살해야한다. 폭력의 무한 순환고리가 현 21세기 진행중에 거의 사라지고 대신 애비의 권력이 약해지는 통에 20세기 말부터 성행하던 [[반항]]심리를 가진 [[사춘기]] [[청소년]]들의 입에서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라는 철딱서니 없는 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주로 잘사는 집안에서 이런 소리를 들을 수 있는데 실제로 파헤쳐보면 해준 게 제법 많다. 못사는 집(진짜 해준 것 없는집, 낳음당한 경우)은 의외로 이 말을 듣기 힘들다. 애비가 폭력의 무한순환고리를 못 끊었거나 괜히 투정부려봐야 초라하고 비참한 [[헬조선]]의 [[현실]] 때문에 말하는 사람만 기분이 좆같아지기 때문이다. 또는 이러한 환경에서 자라면 자녀가 철이 많이 들어서 그럴 수도 있다. 애비와 아빠의 차이는 보통 경제력에서 생겨나기 일쑤인데, 주로 [[아들]]의 경우는 경제력이 좋은 집안이라도 애비의 구두쇠기질때문에 아빠로 불리는 경우가 드물며, [[딸]]의 경우는 현대에 들어서면서 '딸바보'라는 문화가 생겨나며 전폭적 지원을 받아도 철딱서니없는 허영심덩어리 기본성향 탓인지 무조건적으로 애비라고 불리게된다.(성에 눈뜨고 뽀뽀를 안하기 시작하는 때부터) 얼굴 단면을 칼로 쓱쓱 썰어서 채를 썰어버리고 싶은 씹새끼이다. 물론 [[살인|진짜로 하면]] 인생이 수십배로 비참해지니 상상 속에서나 하자. 사실 [[아버지]] 문서에서도 위와 비슷한 말이 작성되어 있었지만 근육이 모든것을 다 갈아 엎었다. 그러나 위의 글은 공감이 가는 말이자 아버지들의 현실을 얘기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버지 문서는 아버지에 관한 칭찬이나 응원하는 마디만 작성되어 있지, 이같은 글이 예전에는 있었지만 모두 삭제되어 애비새끼 문서에서 늘 보면서 수정자가 나타나는지를 지켜만 보고 있었다. ㄹㅇ 공부잘해봤자 지 기준에 안맞으면 공부못했다고 한다 씨발 극혐;;; 씨발 좆같은새끼 제발 뒤져 씨발 씨발 ㅈㄴ 법만 아니면 진작 죽였을 새낀데 씨발 비슷한 문서로 [[맘충]]이 있지만 이건 애새끼 봐주는 방치형 타입이기때문에 애비새끼 엄마버전 문서를 따로 만들어야할것같다. 휴일에는 늦잠좀 자자 처죽여버릴 씨발새끼야 아침 9시 반만 넘기면 죽을죄를 지은거마냥 좇같이 지랄을 떨어요;; 그러면서 낮잠도 못자게 하냐? 애비새끼 패죽이고싶은데 정상? 이씨발년은 나중에 처늙어서 병원에서 골골대고 있을때 내손으로 죽여버릴거다 씨발 맨날 허구한날 패고 지랄하고 씨발 물건 쳐 던지고 씨발 지 애미한태 쳐 배운거 그대로 쳐 쓰고있네 씨발 지가 쳐 바람나가지고 집 쳐나가고 물건 비싼거 결혼반지 다 쳐 팔아서 그 새끼한태주고 씨발 구질구질하게 연락처 차단하고 씨발지가 번호 바꿔놓고씨발 이제 돈도없고 길바닥에 나앉게생겼으니까 우리집찾아오고 씨발 집 처음와서 한 말이 엎드려 뼏혀다 씨발 이제는 씨발 칼 들고와서 지랄하네 씨발군대에서 맨날 안했나 이러는데 씨발 하는짓보면 씨발 존나 위에서 말한대로 했 던거같은대 씨발 아니 세상이 드라마에서 물건던지는거 나왔다고 울정도네 씨발 우리집은 애비나 애미나 똑같은 개씨발좆병신미친놈년들이라 쌍으로 죽여패고 싶음 씨발 조만간 이 개좆버러지새끼들 뒤지게 패고 돈까지 갈취해서 집 나가버린다 시발 니가 말하는게 잔소리지 이 개새끼야 그걸 잔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지마라 그리고 할머니, 할아버지가 정 안줬다고 왜 나한테 똑같이 대하는데 이 시발새끼야 니때문에 자해랑 자살시도한거 모르냐 이 시발련아 그리고 작작 때려라 벽에 내 대가리 쳐박았을때 존나 기분 좋았을지도 모르지만 난 아니야 이 악마같은 새끼야 그리고 10시에 일어난게 그렇게 죄냐? 딱 한번했잖아 이 개새끼야 방문 쳐발로차지마 이 개시부럴새끼야 발모가지 뜯어버리고 싶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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