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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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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형 == 주관적인 판단이지만 일단 애비새끼들의 유형을 대략적으로 나눠보면 2가지로 나눠지는 듯 하다. 첫번째 유형은 능력도 없이 인성도 썩창나서 가족들을 단순 화풀이 대상으로만 보는 병신새끼들이다. 이새끼들은 그냥 가족들 뿐만 아니라 사회에서조차 기피하는 살아 숨쉬는 똥덩어리 새끼들이자, 가족들에 대한 사랑은 단 1도 없이 항상 샌드백으로만 취급하는 강약약강의 전형적인 예시이다. 우선 이부류는 대부분이 고졸이거나 ㅈㅈ대를 처 나온 쓸모 없는 머저리 새끼들인 경우가 태반이며, 하는 일마저도 공사판 노가리말고는 거의 없다. 노가리라도 열심히 뛰어서 버는 돈마저도 가족들을 위해서 쓰는건 좇도없으며 술 담배값으로 날리거나 도박으로 탕진하거나 사이비 종교에 처 빠져서 인간 atm기가 되어 쪽쪽 뽑아먹히는게 일쑤라 이인간을 남편으로 둔 아내나 이인간이 낳은 자식들은 거의 대부분이 생활고로 개고생을 한다. 그마저도 자기가 처 놀동안 가족들이 힘들게 번 돈을 강제로 뺏어가는건 덤. 아니면 바람나서 물건 다쳐팔고 이제는 돈없으니까 쫓겨났다 집으로 쳐 찾아와서 지랄하거나. 그러나 이인간들이 가족에게 끼치는 만행의 진정한 알파이자 오메가는 바로 가족들에게 가하는 무자비한 폭력이다. 어차피 이 문서 읽어보면 어떤식으로 폭력을 가하는 지는 충분히 알고도 남을 수 있기 때문에 생략한다. 아니면 누가 추가하던가. 두번째 유형은 가족들의 생계를 책임질 능력이 충분히 되면서 때에 따라선 사회에서까지 촉망받기도 하는 유능한 인재(人材)들이지만, 가족들에겐 인재(人災)나 다름없는 씹새끼들이다. 이인간들은 일단 자신의 가족들을 지켜야할 책임감이 매우 강한 경우가 태반이며,(물론 바람피는 씹새끼들도 있다) 그만큼 속으로는 가족들을 사랑하는 가장들이다. 그런데 문제는 속으로만 사랑할뿐 정작 가족들의 심정을 헤아리지도 않고 항상 자신의 심정만 먼저 생각하며, 가족들에게 사랑을 표출하는 방법이 몹시 비정상적인 정신병자 새끼들인 경우가 태반이다. 이새끼들은 분명 한번쯤은 "자신은 뼈빠지게 일하고 왔는데 가족새1끼들은 하는게 하나도 없다."는 식으로 신경질을 낸적이 반드시 있다. 그러나 정작 가족들은 정상적인 경우가 상당히 많으며,(물론 아닌경우는 가장이 아닌 가족들이 개쓰레기인 것이다.) 자신이 가족에게 바라는 기대치가 너무나도 높은 탓에 가족들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자신의 눈에는 존나 아니꼽게 보이는 불상사가 발생한 것이다. 게다가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에게 이렇게 말하긴 미안하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자기가 가족을 만드는 것을 선택한 이상 가장으로서 가족들을 위해서 뼈빠지게 일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할 의무이다. 그런데 이새끼들은 당연히 해야할 의무를 가족들이 자신이 가장으로서 행하는 권력에 대해 아무런 토를 달지 못하게 만드는 막강한 무기로 사용한다. 이러한 권력을 통해 자신의 아내가 집안일이나 다른일 등을 어느 하나 조금이라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 경우 결코 넘어가지 않고 신경질을 내기 때문에 아내가 홀로 살아갈 경제력을 갖추지 못했거나 대인배가 아닌 이상 이혼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또한 자식들의 인생이 자신이 원하는 시나리오대로 흘러가도록 만들기 위해 자식들의 일상생활과 꿈을 철저히 짓밟는다. 일단 첫번째 경우와는 달리 폭력을 가하는 경우는 드물지만(물론 폭력을 가하는 개새끼들도 당연히 존재한다.) 때리지만 않을뿐 자식들에게 집안이 포근한 보금자리가 아닌 항상 마음 편할날 없는 수용소처럼 느껴지도록 만드는 건 똑같다. 자식들에게 훈계나 사소한 잔소리를 할때마저도 결코 따뜻하게 말하는 법을 모르며, 항상 쓰디쓴 독설로 가슴을 후벼판다. 그러한 개지랄을 짧게하기는 커녕 긴시간동안 구구절절 이어나가 자식들 굉장히 피곤하게 만든다. 자기가 자식에게 하는 훈계는 항상 맞는말이자 세상 누구보다도 훌륭한, 자신한테 밖에 들을 수 없는 참된 조언이라고 생각하지만, 자식들에겐 정신적 스트레스만 안겨주는 지독한 소음공해에 불과하다. 칭찬은 자식들이 잘하는 경우에만 할뿐, 자기 마음에 안들거나 사소한 잘못을 저지르면 절대로 봐주지 않고 죽도록 혼을 낸다. 경우에 따라선 칭찬조차 절대로 하지 않는 씹노답들도 있다. 첫번째 경우와는 다르게<ref>물론 첫번째 경우에 부합하는 애비새끼를 둔 자식들이어도 일찍 정신차리고 죽도록 노력해서 애비새끼를 버리고 정상적으로 살아가는 능력자들도 있긴 하다.</ref> 자식들은 정신이 나가지 않는 한 풍족한 경제지원과 교육환경속에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할 능력을 갖추는 경우가 태반이지만, 대부분은 나이를 점점 먹게되면서 아버지에게 키워준 것에 대한 감사함은 좆까고 반감을 갖게되어 언젠가 자립할 능력이 되는 순간 애비새끼와 연을 끊는 경우가 태반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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