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한국 출시== {{쓰레기}} 8월 5일 2시에 뜬금없이 기습적으로 출시했다. 사실 보면 진짜 뜬끔없음; 월 7.99달러에 스트리밍과 DRM다운로드가 지원된다. 현재는 3개월 무료 체험 이벤트 중. 월 11.99달러에 6명이 애플뮤직을 이용할 수 있다. 한 명이 쓰는 7.99달러는 창렬이지만 6명이 쓰는 11.99달러는 1인당 1.99달러라서 혜자다. 한국에 정식으로 라이센스 따서 유통하고 있는 외국곡은 얼마 없고, 오히려 비유통 외국곡이 많다. 참고로 J-POP은 사실상 전멸 상태이니 씹-뜨억들은 기대 안 하는 것이 좋다. 애초에 카테고리나 추천 가수에 JPOP 뮤지션도 없고. 유명 해외 아티스트들은 전부 한국어로 나오기 때문에 혼선을 빚고 있다. 예를 들어 Bon jovi를 치면 전부 '본 조비'로 치환돼서 나온다. 넷플릭스처럼 처음만 그럴 것이고 계속 나아질 것 같다... 지만 로엔이나 CJ E&M과 협상 시 갑질하려다 실패한 거라 글쎄... 아주 대단한 헬적화를 자랑한다. 미국 본토 애플뮤직은 3,700만 곡인데 국내 애플뮤직은 헬적화되어서 600만 곡밖에 없다. [[멜론]]이 1,000만 곡에 거의 천원 더 싸다. 통신사 할인까지 먹이면 4,900원까지 내려가니... ㄴ 근데 멜론새끼들 알바까지 동원해서 애플 까내리기 선동한건 잘못한거같음. 물론 너가 알바라는건 절때아님 클래식 음반이 조올라게많다 멜론 같은 경우 클래식 들으려고 들어가 보면 거의 다 카라얀 음반.. 물론 카라얀의 음반이 전체적으로 ㅍㅌㅊ이상이긴하나 바흐나 모차르트를 카라얀지휘로 들을순없잖냐.. 어쨋든 나같은클덕후들은 애플뮤직쓰셈ㄱㄱ 음반이 차고 넘침 외국 애플뮤직에 비해 없는 곡이 너무 많다 그냥 [[유튜브 뮤직]] 쓰자 애플이 카카오 음원 들어오기 전에도 야금야금 계약해와서 국내 음원 엄청 많아졌었는데, 카카오 음원 들어오면서 완전체가 되었다. 스포티파이처럼 국내 서비스면서 곡명 죄다 영어로 나오는 것도 아니다 ㄷㄷ 멜론 TOP100을 애플뮤직 플리로 그대로 만들면 모든 곡이 하나도 빠짐 없이 만들어질 정도다. 더군다나 무손실+애트모스+오프라인 저장+감성적이고 깔끔한 앱 디자인까지 이 모든 것이 8900원으로 해결되는 음싸는 애플뮤직이 유일한 완벽한 완전체가 되어버렸다. 비싸기만 한 좆론 스밍 구독하지 말고 애플뮤직이나 구독하자. [[분류:애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