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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물질의 상태}} 물질이 적당한 에너지를 지녀서 굳지도 날라댕기지도 않는 두가지 상태 사이에 있는것. 대충 분자들끼리 간섭을 "적당히" 받는 상태. 모든 물질이 0도아래 얼음땡 100도 이상 날라리가 되는것은 아니지만 [[일산화이수소]]가 졸라 많다는 이유로 [[물]] 하면 액체 하고 알아듣는다. 액체는 점성에 따라 겔과 졸로 나뉜다. 겔은 젤이라고도 하며 우리가 잘 아는 [[정액]] 페페젤등 쉽게 흐르지 않는 놈들을 말하며 졸은 물마냥 쉽게 흐르는 놈들을 말한다. [[애액]]은 [[빼애액]]을 실제로 본적이 없어서 겔인지 졸인지 모르겠다. 자유롭게 흐르지만 하늘로 날아다니지는 않는다는 특성때문에 다른 물질을 데리고도 잘만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어지간한 물질들은 고체보다 액체가 더 덩치가 크지만 [[물]]만은 액체보다 고체가 더 크다. 고양이도 액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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