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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의견 == {{ㄴ충}} {{병림픽}} {{진실}} 다들 꿀잼이다 존나웃기다 과도한 찬양질이던데 실질적으로는 좆노잼이다. 대충 통계로 따지면 5명 중 고작 1명만 존나 병신마냥 자기배때지 부여잡고 쪼갤정도 그냥 캐릭터 자체가 사람 신경 거슬리게 하는 새끼다. 광희때도 무도 뵜는데 이새끼 나오곤 ㄹㅇ 끊었음. 옆에서 깐족깐족대는게 진짜 씨발 면상 한대 치고 싶은 감정이 속에서 훅 올라오더라 병신새끼. 황광희는 이런새끼가 있었나? 하고 공기마냥 보는새낀데 이새낀 보면 그냥 사람 화나게 한다 ㄹㅇ. 결혼 전 정준하 보는기분. 닥치고 광희보다는 재밌다. ㄴ개그맨인데 광희보다 재미없으면 직업 때려쳐야 된다 ㄴ 재밌기야 하겠지... 어차피 씹세형이야 극성팬들 사이에서는 김정은급으로 우상숭배받을거 같은데 ㅋㅋㅋ 근데 재미면에서는 팡희하고 갭이 그렇게 크지가 않다. 광희나 이새끼나 존나 깐족거린다 이새끼에 깍깍웃음만 넣으면 광희지 뭐 인기는 개뿔. 황광희에 이어서 노잼충 나셨음. 그리고 [[박민지]] 의문의 1패 ㄴ기존 멤버 개그는 그냥 생각없이 보면 개터지는데, 양세형 개그는 이게 무슨 개그인지 생각해서 웃어야됨. ㄴ좆밥들이 항상 이런식으로 까내리는데, 그렇게 따지면 기존멤버는 예스잼인지 의문 ㄴ이젠 하다못해 지 좀 뜨겠다고 가만히 있는 정준하 인격모독하고 있음. 그게 잼? ㄴ이상 씹도충의 발악이였읍니다. 같은 논리로 박명수부터 까주시길 바람 ㄴ분위기파악잘하고 치고드는 타이밍도 괜찮아보이는데 ㄴ재미있건 없건 간에 저런건 죽창 감이다. 장동민 재밌는데 그런다고 장동민한테 죽창 안 드나? 그런 거랑 똑같다 ㄴ 둘이 쳐웃는것도 존나 비슷해서 더더욱 개극혐이더라 시발. 완전 무도의 적이자 퇴출대상감이면서 악의 빌런이다 야 솔직히 노홍철이 백배천배는 더 재밌었지않았냐 ㄴ 노홍갓은 진리지 포주나 실드친 숲태호가 과연 양세형을 짜를까 관객이 더 재밌다 코빅에서 노잼이다 양세바리할때부터 얘나오는건 웃으면서 본게없다 그래서인지 관객들을 막내랍시고 불러댄다 차라리 동생이 훨씬웃김 주관적으로 볼 때는 무도의 구원투수인건 맞긴하다. 11년이상 해온 맴버들하고 그럭저럭 괜찮게 맞추고 있고 다만 그놈의 도박 때문에 사실상 멤버로 보면서도 애매하게 취급하고 있다. ㄴ씹도 구원투수는 아닌거 같다. 똥이 1명 더 들어온것 같은데? ㄴ곰팡희와 더불어서 설사똥수준인 인간이던데 ㄴ구원투수 ㅇㅈㄹ 병신새낀가? 증거로 1년동안 애가 쭉 나옴에도 불구하고 홈페이지에서 광희까지는 멤버로 나와있는 반면에 애는 아직 없음. 밥값은 한다고 해도 윗일 때문에 애를 정식으로 등판 시키지 않는것같다 광휘가 3월 13일자로 입대하면서 애는 애매한 취급에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좇무위키에서는 도박만 없었어도 무도를 넘어서 예능계의 인재로 꼽힐거라고 하는데 그닥. ㄴ 첨언하자면 ㄴ 그냥 하는거 봐서는 급속도로 퇴물되겠던데 무한도전은 과거부터 꿀잼과 다큐의 기로에서 갈등했었고 개태호 특유의 정치병과 착한 예능 강박 덕분에 방송을 캐리하는 노홍철을 강판시켰다. 양세형의 등장은 앞으론 보지년들(실은 씹세바리 이새끼같은 경우 여혐은 존나 하는데도 보지년들이 졸커라며 드럽게 빨아댄다) 물고 빠는 거품새끼들보단 앞으로 재미가 검증된 인물 위주로 쓰겠다는 의지가 아닐까. 팡희보다 재밌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고 씨발 그놈의 도박. 술팔고 여자팔고 탈세하다 걸린 새끼도 있는데 왜그래? 무도가 정부청사도 아닌데 무도 시어머니들 인사 청문회가 좀 오지긴 한다. ㄴ 그건 진지충이나 메갈 워마드 여시년들하고 보빨러들 지칭하는거고. 그리고 좆도 검증 안된새끼를 왜 공인한것처럼 개쌉소리마냥 지저귀고 앉았냐 이 병신아 단골게스트로만 몇번 나오다가 낙하산으로 기어쳐들어간 주제에 드럽게 잘난척하고 나대면서 깝치는게 진짜 꼴불견이다. 시발. 김태호는 왜하필 이런 인간을 꽂아준거냐.. 안목이 ㅎㅌㅊ라는게 이새끼를 통해서 그대로 드러남. 차라리 넘사벽 에이스인 노홍갓을 데려오는게 훨씬나은데 시애미새끼들이 하도 좆지랄을 해대니 못돌아오고 이딴 인간이나 무도에서 활개를 치고 아주 반죽여놨으니 ㅉㅉ 정말 노홍철한테 꿇어도 제대로 꿇어야된다 이 적폐새낀 심지어 메인mc 유재석마저 씹노잼으로 만들고 퇴물화시키는데 큰역할을 한 새끼다. 대체 그놈의 양세형 사랑.. 개태호가 무도를 말아먹는데는 다 이유가 있다. 크라임씬도 보면 개그맨인데 젤 노잼인걸 보면 예능이랑 안맞는거 같다 걍 좆망한 코빅에나 가자 거기가면 양세바리 좆금바리 느금바리 해주면 좋아해줄거야 그냥 제발 나대지나 않았으면 스테판 커리 나왔을때 암걸릴뻔함 김형곤이나 서세원 있었으면 저건 천번은 뒤졌음. 심형래쇼 출현 추천함. 그러니까 좋은말로 할때 무도 다시하게 되면 그냥 게스트로만 잠깐잠깐 나오고 열심히 나오고있는 집사부일체에나 매진하길. 어차피 유재석 그늘벗어나서도 충분히 잘될수 있지않나? {{재평가/거꾸로}} 종영 이후엔 무도 역사상 최악의 멤버라고 지탄을 받고 있다. 주된 비판 거리는 공격만 하고 탱킹을 안 한다는 점. 무도에서 공격은 못하고 탱킹만 하는 멤버들은 있었지만 공격만 하는 멤버는 양세형이 유일했다. 탱킹도 정준하 정형돈 초기처럼 못하면 문제지만 일단 공격을 받는 입장이라 시청자 입장에서는 오히려 불쌍하다고 여겨진다. 하지만 양세형처럼 깐족거리며 공격만 하고 탱킹 안하고 역으로 계속 깐족거리면 시청자 입장에선 불쾌해진다. 저 새끼가 뭐길래 저렇게 다른 멤버들을 공격하고 지는 공격 받으면 풀발기하냐는 소리가 나온다. 하다못해 노잼이라 까인 광희도 싫은티 내긴 했지만 탱킹을 안하는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했다. 게다가 광희는 그나마 추격전이라는 유일하게 건질 껀덕지가 있고 종이인형 컨셉도 은근히 웃겼다. 근데 무도에서의 양세형은 떠오르는 이미지가 단 하나. 깐족. 종영 때까지 그 스타일을 바꾸지 않고 계속 밀고 나갔다. 캐릭터가 생명인 무도에서 캐릭터라 부를게 저 불쾌함만 남기는 깐족쟁이 하나다. 게다가 공격이 노홍철급으로 빵빵 터뜨리나? 냉정하게 광희하게 별 차이 없다고 본다. 그냥 깐족만 거리고 웃음을 터뜨릴 만한 공격은 거의 못한다. 더 큰 문제는 이 스타일을 2022년 현재도 유지 중 이란 거다. 김연경한데 시비거냐고 대꾸할때 김연경이 한대 때렸으면 했다. 가히 최악의 비호감 방송인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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