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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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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 감독 자살했네=== {{쓰레기 상황}}{{고인드립}}{{심플/불쌍}}ㄴ스튜디오 감독니뮤ㅠㅠㅠㅠ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70922877] 2018년 7월 9일 수사를 받던 스튜디오 실장이 북한강에 투신했다고 한다. '억울하다'는 내용의 유서가 차 안에서 발견되었다. 7월 12일 실장의 사체를 발견했다고 한다. 아니길 빌었지만... 실장의 유죄 여부를 떠나서(수사도 진행 불가, 진실은 오직 양예원만 알고 있을 것이다...) 양예원의 과장된 선동스러운 고발과, 언론들의 편파적 보도, 중립을 지키지 못한 네티즌들의 어리석은 분노, 지금 정부의 침묵으로 인해서 한 사람의 목숨이 날아간 것이다. 만인에게 비난 받는 잔혹한 살인마, 강간마의 목숨은 보장해주지만 미투 운동으로 인해서 억울하게 사회적으로 매장 당하고, 명예가 짓밟힌 놈들의 목숨은 보장해주지 못하는 나라가 우리나라다. 이쯤 되면 남자들이 들고 일어나야 하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높으신 분들은 여전히 페미니즘의 뒤를 닦아주는 데에만 급급하다. 아직도 미투 바로 믿는 흑우들 없재?. 미투는 안 믿는 걸 깔고 가는 착한 디시 갤럼이 되자. 확정되고 까도 안 늦는다. 명복을 빌자. 한국식 미투 운동에 또 한 남자가 목숨을 잃었다. 진짜 지옥에서 떠나서 새 지옥에서는 행복해라. 그곳은 죄를 지으면 그거에 대해서만 벌을 받는 공정한 곳이다. 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근에는 양예원이 남친과 바다 낚시 갔는데 실장 동생이 그 바다가 죽은 실장 유골이 뿌려진 곳이라고 한다. ㄴ 이 년은 죽을 때 유골 한 가루도 남기지 않고 없애야 한다. 미친 년이 어디서 억울하게 죽은 사람 뼈 뿌린 강에서 낚시를 해 씨발년이 ㄴ그냥 시체를 광화문 광장에 걸어놓고 부관참시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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