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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의 상황 == 2004년부터 2012년까지 30위 중반 ~ 40위 중반을 오갔다. 제일 좋은 점수를 얻었던 해는 2005년으로 7.50점이었으며,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해는 2006년(31위)이다. 2008년에 정권 교체가 되면서 40위 바깥으로 밀려났으며, 2009년에는 MB가 방송국에 낙하산 인사를 꽂으면서 그 당시 최저 순위인 69위를 기록했다. 이후 회복되어 40대 초반 순위로 마무리를 지었다. 2013년에 대통령이 ㄹ혜로 바뀌면서 순위가 50위 바깥으로 떨어졌다. 그 후에도 계속 하강세를 탔는데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의 언론 통제와 카토 타츠야 지국장 고소 사건으로 절정에 이르렀다. 그 결과로 점수는 점점 올라가면서 마침내 2016년에는 70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주진우의 말을 빌려서 이 과정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노무현 정권 때 노건평 공격하는 기사를 쓰니까 여기저기서 같은 진보 진영의 대통령을 너무 괴롭힌다는 말이 나왔고, 문재인에게 전화하니까 이거 죄송하고 노력하겠다는 말을 들었다. 이명박 때에는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들었다. ㄹ혜 때에는 검찰이 나를 구속하더라. ㄴ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언론사에 시정 요구하고 고소 제일 많이 날린 게 놈현 정권이었다. 이명박은 인터넷 검열과 YTN, MBC의 대량 해직 사태가 결정타였음. ㄴ 그 당시 조중동으로 대표하는 주류 언론이 좀 많이 물어뜯었나... 나중에 ㄹ혜가 팀킬해서 조선이 팔 걷어붙이고 물어뜯기 전까지 이 정도로 정부 물어뜯은 건 없었을 정도. 특징을 보면 이명박근혜 9년 동안 언론자유지수가 현저하게 높아졌음을 알 수 있다. 그러니까 [[자유한국당]] 찍는 놈들은 [[죽창]]에 맞아 죽기 전에 얼른 북한으로 튀어라. 2017년, 70위 → 63위로 다시 올라가는 추세. 2018년, 43위로 미국보다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발표를 서울에서 했는데 그 이유는 "한국의 지난 10년은 언론 자유가 절대로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줬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 개선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한 한국 기자들과 시민사회의 엄청난 저항에 박수를 보낸다.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19년에는 대만까지 제치면서 아시아 국가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41위)로 등극했지만 절대적인 지수는 올랐다.(23.91 → 24.94) 그러니까 쉽게 말해서 절대적으로는 자유로움이 극소량 줄었다는 것이고 순위가 오른 것은 그냥 타국의 상황이 더 엠창이라는 것이다. 언론자유지수 낮은 것은 좋은데... 기레기들도 많이 늘어난 것 같다. 씨발 뭐 어쩌라는겨..? 언론이 얼마나 자유로운가와 그 언론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가는 별개다. 2020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은 1순위가 밀려나 42위가 되었지만 수치 자체는 23.70점을 기록하여 절대적으로는 자유가 소폭 증가했다. {{재앙}} {{헬조선}} {{극혐}} 2021년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중재법을 개정해 징벌적 손해배상 조항을 추가하려고 하는 만행을 저질러서 한국도 결국 [[특정비밀보호법]] 통과 이후 일본처럼 될 거라 [[카더라]]...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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