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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MARSHALL MATHERS LP === ★Kill You - 초창기 에미넴의 약빨고 미친듯이 쓴 가사가 인상적이다. 훅이 엄청 좋다. 사실 듣고나서 생각 나는건 셰이디 윌 뻨킹 킬유!밖에 없다. Who Knew - 자신이 좆찐따였을땐 유명해질줄 누가 알았겠냐는 내용이다. 랩이 담백하지만 찰진 발음과 비트가 은근신난다. ★The Way I Am - 공격적인 플로우와 과격한 라임으로 무장한 곡. 긴말 안한다 들어라. ★The Real Slim Shady - 말이 필요하냐? The Marshall Mathers LP의 레전드곡중 하나이다. ★Drug Ballad - 제목부터 그렇듯이 랩이 약빨고 한것처럼 존나 줄줄줄 나오는데 무신경한 톤에서 좆되는 그루브가 쏟아진다. 비트도 술처먹고 맛탱이 간 느낌임. ★Bitch Please 2 - 99년도에 나온 스눕독의 4집에 있는 Bitch Please라는 곡을 스눕독, 네잇독, 엑지빗 그리고 닥터 드레까지 잘나가는 웻싸 행님들과 리믹스한 곡이다. 리믹스여서 그런지 비트부터 전형적인 90년대 웻싸느낌이 물씬 풍긴다. 역시 킹갓드레. 스눕독을 흉내낸 엠벌스도 지리지만 물 흐르듯 타는 스눕의 벌스와 흥겹고 중독적인 네잇의 훅이 진짜 지린다. ★Stan - Lose yourself 못지않은 레전드 곡으로, 조지는 스토리텔링으로 유명한 곡이다. 에미넴이 직접 가사에서 언급하는 거 보면 자기 최고의 곡이라고 생각하는 듯. Walk On Water 마지막에서 Bitch I wrote stan라고 한다. 다 듣고 나면 소름 돋을 수도. 이 곡이 나온 이유는, 에미넴이 급격하고 폭발적인 유명세를 얻자 에미넴의 수위높은 가사의 내용을 현실에서 따라하는 이들이 생겼다. 그런데 그에 따른 비난의 화살은 모두 에미넴에게 돌아갔고 이에 빡쳐서 이 노래를 만든 것이다. 아티스트의 예술이 폭력적이고 선정적이라고 해서 팬들이 비이성적으로 그걸 따라하는 것에 대해 아티스트가 책임을 질 이유는 없다는 것. 에미넴이 실제로 살인하고 강간하는게 아니지 않나. 실제로 노래 속의 스탠은 에미넴의 가사에 나온 미친 짓들을 실천하고 있다. 곡 중에서 에미넴이 스탠에게 "왜그렇게 굴어요? 그건 그냥 써봤던 내용인데"라고 하는걸 보면 이 곡의 목적은 확실하다. 참고로 ft. Dido보다는 ft. Elton John이 더 띵곡인 거 같다. ft. Elton John은 그래미 상에서 둘이서 부른 버전임. 참고로 디도는 코러스 부분을 불렀고 뮤비에서 스탠의 여자친구로도 나온다. ㄴ 난 다이도꺼만 주구장창 들어봐서 잘몰랐는데 앨튼존 버전도 있었구나 I'm back - 초반에는 그럭저럭 들어줄만 하다가 후반 가서는 수위가 Kill you 이상으로 미쳐 돌아간다. 비트가 개지린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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