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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흙수저를 위한 대체재 == 에어팟이 좀 인기있고나서 국내해외 너나할거없이 좆소기업에서도 와이어리스 이어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5만대도 있는가하면 적절한 10만대도 있다. 근데 블루투스 이어폰은 진짜 10만 이하는 써먹을거 못되는 비지떡이니까 차라리 5만정도에 준수한 유선 이어폰을 쓰던가 어지간하면 에어팟을 사는쪽이 낫다. 저가형 제품은 음질은 둘째치고 집, 헬스장 등 밀폐되고 신호간섭이 적은 장소에서만 쓰면 비교적 덜 끊기니 그럭저럭 참고 쓸 수 있지만, 외출과 동시에 끊김으로 인해 고통받는다. ㄴ 근데 이게 진짜 맞말인게 블루투스 이어폰은 10만대부터 멀쩡한 물건 시작(비지떡 탈출)이지만 유선은 3만대부터임. 8만원짜리 블루투스 이어폰은 저가형 소리 듣는데 유선 이어폰은 3만짜리가 저가형 소리들음. 음질을 많이 신경쓴다면 같은 8만원을 붓는다고하면 블루투스 보다 유선쪽이 음질 씹압살이기에 잘 고민해보자. 개인적으로 18년 5월말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커네스트 디파 CN700T 좋아보여서 샀다. 써보고 후기 여기에 씀ㅇㅇ ㄴ 벌써 7월이네. 필자 본인인데 후기 함 남겨봄. 일단 편의성은 존나좋다. 블루투스 켜져있으면 본체 빼자마자 자동연결이라ㅇㅇ 거의 에어팟 간접체험 수준임. 그리고 뭐 터치판이 있어서 리모콘있는 유선 이어폰처럼 리모콘조작을 할 수 있다. 근데 이어팟 쓰다가 저거쓰니까 상대적으로 저음이 약해서 못듣겠더라. 절대 CN700T가 나쁜건 아닌데, 내 귀가 이미 이어팟의 훌륭한 베이스에 조교당해버린거임. 그래서 결국 환불했고 돈모아서 에어팟 지를 예정이다. 아 참고로 끊김은 자전거타면서 거의 없었음. 어쩌다 한두번. 결론은 어디까지나 내 귀가 이어팟에 조교당해서 입맛에 안맞았을뿐, 물건 자체만 보면 저가형인데도 상당히 양질이다. 편의성에서도 음질에서도ㅇㅇ 참고했으면 좋겠다. 참고로 네이버스토어에서 약 8만원에 건짐. 10만원대 미만 제품 중 코원 CF2도 괜찮은 편이다. 외부에서 끊김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그렇게 자주 끊기는 편도 아니다. 브릿츠 BW-TWS5는 절대 사지마라. 3만원대 제품인데 이건 집 안에서도 좌우 끊겨서 노답이다. 좌우 유닛이 동일한 형태라 좌우 구분이 없는데 이게 착용감을 쓰레기로 만든다. 한마디로 이도 저도 아닌 물건. 이거 사고나서 브릿츠 제품은 거른다. ㄴ 블루투스 이어폰 자체가 저가형 제외하면 10만대부터 시작하는 물건인데 3만 질러놓고 거른다 이지랄떠네ㅋㅋ 걸러야될건 브릿츠가 아니라 너다 5천짜리 멤브레인 키보드 사놓고 구리다고 회사 거를놈ㄷㄷ ㄴ 말도 안되는 비유하고 있는 건 그쪽인데? 최소한 5000원짜리 멤브레인은 완성도는 떨어지더라도 타이핑은 정상적으로 된다. 즉, 품질이 떨어지더라도 키보드로서의 기본에는 충실한거지. 모든 제품을 막론하고 저가형이라도 기본엔 충실해야 하는 건 기본이다. 와이어리스 이어폰에서의 기본은 뭘까? 전파간섭이 적은 환경에서나마 어느 정도 안정적으로 신호가 전달되는 거다. 나도 애초에 3만원대 제품에게 많은 걸 바라지도 않았다. 브릿츠라는 회사가 어느 정도 평타는 치는 회사이기에 저가형이라도 기본엔 충실하다고 생각했지. 하지만 막상 구입하고 나니 도저히 답이 없는 수준이라서 까는 거다. 기본도 안된 제품을 파는 것 자체가 문제지. 이런 문제를 제기하는 걸 두고 멤브레인 운운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다. 그리고 5천짜리 멤브레인 처음에는 잘쓸지몰라도 내구도문제나 기타문제가 무조건 생긴다... 본인 경험담이다. 싼게 비지떡이라는 말이 왜있겠냐 ㄴ 그 기본에 충실하기 위한 최소한의 가격이 블루투스 이어폰에서는 10만이라는거다. 양질같은건 바라지도 않고. 말그대로 최소한의 기본을 위한 가격. 애초에 7만원짜리도 저가형소리 듣는마당에 3만원이면 이건 제 역할을 못하겠구나 생각해야 정상아니냐? 물론 니 말마따나 기본조차도 안되는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근본적인 문제지만 3만에 정상적인 블투이어폰을 건지겠다는 니 욕심도 과한거임ㅇㅇ ㄴ딱히...후기나 입소문 열심히 뒤지면 신뢰성 좋은거 좀 나옴 예들을어 블리츠 MZ-M22같은거...이건 음질은 그닥인데 스마트폰 바지주머니에 꽂고 연결해서 다니면 어디를 어떻게 다니든 단 한번도 좌우 끊긴 거 없음...또 멤브레인도 옛날에 설계된건 몇십년 문제없이 가는거 많음...걍 정보력 문제인듯 {{끝내기}} {{가성비}} 대륙의 실수 qcy t1이 2만이라는 초월적인 가격대로 이어팟 엿먹이는 음질을 선사함에 따라 위에 대체체들은 살 이유가 없어졌다. 포코폰처럼 짱깨들이 또 사고를 쳤다. 무선유선 떠나서 2만 내외 이어폰이 이 음질이라는것부터가 존나 씹사기인데 거기다 무선임 야외 끊김도 전혀 없고 방수도 되고 에어팟과 비슷한 편의기능(꺼내자마자 연결이라던가 버튼으로 리모콘 조작)도 지원하니 사실상 에어팟 간접체험 버전이라고 보면 되겠다. 물론 커널형이라 착용감 차폐성에선 차이난다. 통화음질은 븅딱이지만 이건 에어팟 조차도 지적받는 모든 블루투스 이어폰의 단점이니 괘념치말자. 아직은 블투이어폰 시장의 과도기다. QCY사의 제품들을 기준으로 하자면 T1,T5,T10 이 세가지 제품을 추천하며 기계나 자동차 혹은 항공기에서 나는 소리를 아주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으면 HT01,HT03을 추천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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