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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슨가족}} {{틀딱}} {{꼰대}} [[파일:심슨할배.png|thumb]] [[심슨가족]]의 '노망'을 담당하고 있다. 자주 바트와 리사를 앉혀놓고 자기가 소싯적에 겪었다는 미친 개소리들을 씨부리지만, 사실 대부분이 진실이다. *1차대전 때 나이를 속여서 5살에 참전한 적이 있었고, 거기서 그림만 그렸다. *태평양전쟁 때 TBF 어벤저 또는 SBD의 조종사로써 산타썰매와 공중전을 벌였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클라크 게이블의 구두를 닦아준 적이 있었다. *태평양전쟁 때 해군 승무원으로 참전했을 때 위기에 쳐했었는데 상어를 훈련시켜서 대원들을 구했다. *2차대전 서부전선에서 특공대로 활약했었다. *2차대전 서부전선에서 아군 셔먼 전차를 지뢰밭으로 유도해서 적군인 독일군으로부터 철십자 훈장을 받았다. *태평양전쟁 중에 케네디가 독일어로 연설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나치인줄 알고 때렸다. *베를린올림픽 때 창을 던져서 히틀러를 죽이려던 암살자를 죽이고, 히틀러와 맛있는 식사를 나누었다. *태평양전쟁 때 이오지마 섬 전투에도 참여했다 전설속에 사는 노친네. == 과거 == {{극혐}} {{쓰레기}} [[호머 심슨]]의 과거 속에 등장하기는 하는데 완전히 [[쓰레기]]다. 사실상 지금의 호머를 만들어 놓은 장본인 어린 시절부터 호머에게 [[욕]]과 [[구타]]를 일삼았으며 바람을 펴대서 [[모나 심슨]]<ref>호머 심슨의 엄마</ref> 이 집을 떠나게 만든다. 또한 바람기가 장난이 아니라 2차대전때 영국에 파견나갔을 때 바람을 피워 여러 [[사생아]]를 낳았다. 호머 심슨의 집도 본인이 마련해 준 것인데 [[패륜|호머가 쫒아내고 양로원에 쳐 박아 버렸다]]. 하지만 그의 과거 행실을 보면 부인인 [[마지 심슨]]도 호머에게 뭐라 하지 못할 정도. [[할로윈]] 에피소드때 그 죗값을 치르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 == 명언 == {{명언}} {{인용문|오 아가야 돈은 사람을 바꿀 수 없단다. [[자낳괴|그들의 본 모습]]을 찾는 것을 도와줄 수 있을 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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