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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가 === PS4: 89 (유저평 7.0) XBOX ONE: 87 (유저평 6.9) PC: 88 (유저평 6.6) 오픈크리틱: 87 (추천도 92%) 2019년 2월 9일 드디어 메타스코어 올라왔는데 '''92점'''으로 출발했다. 타이탄폴 프랜차이즈의 정체성을 너무 버리고 나왔다는 우려도 있었으나 얼리액섹스로 시작한 대다수의 배틀로얄 게임들이 다소 부족한 컨텐츠와 어긋난 밸런스, 부족한 최적화와 버그등으로 비판받은 것에 비해 이 게임은 출시전에 마케팅도 안하고 발표도 뜬금포로 하고 공개와 동시에 런칭이란 미친짓을 했음에도 무기 밸런스 테스트, 버그 수정 등 모든 준비를 다해서 나왔기 때문에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게임성도 후발주자 배틀로얄 게임으로서 앞서 나온 [[배그]], [[포나]]<ref>아이템 레어도 시스템</ref>, [[블옵4]]<ref>1인칭 시점에서 총쏘는 맛</ref> 의 장점만 뽑아서 타이탄폴에 우려낸 느낌이다. 거기에 [[옵치]]의 장점까지 섞었다. 또한 초보자들의 편의성을 많이 배려한 부분들이나 키보드챗 또는 음성채팅 없이 원버튼으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게 하는 '''핑 시스템'''은 다른 게임에도 도입해야 한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특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유행에만 편승해서 온갖 양산형 배틀로얄 게임들만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이 시대에 작품성으로 인정받은 배틀로얄 게임으로도 볼 수 있다. 원조 배틀로얄 게임인 배그 외에 [[포나]], [[블옵4]]등 다른 외산 배틀로얄게임들이 일일이 죽쒔던 국내 게임시장에서도 꽤나 평가가 좋다. 트위치에서도 많은 국내의 네임드 스트리머들이 즐기고 있다. PC방에서도 10위까지 올라갔다. [[세아]]랑 [[미야와키 사쿠라]]도 했다고 한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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