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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박스 컨트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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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박스 원 == {{성물}} {| class="wikitable" |- ! colspan=2 |[[파일:엑원패드 구형.jpg|350px]] !! [[파일:엑원패드.jpg|350px]] |- ! colspan=2 |구형 엑원에 동봉된 컨트롤러 !! 엑원S부터 나온 S 컨트롤러 |- |} 십자키가 개선되었는데 십자키 위치가 보조위치에 있어서 여전히 격겜 매니아들은 거르는 패드다. 가장 중요한 특징은 임펄스 트리거로, 트리거 부분에 따로 진동모터를 탑재해서 상황에 따라 더욱 다양한 진동효과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다만 이 기능은 현재 윈도우 10의 UWP 게임들<ref>흔히 말하는 .exe로 끝나는 프로그램들 말고 마소가 윈8 오면서 맛폰의 어플 느낌으로 새로 만든 프로그램 형식이다. 보통 이런 게임들은 윈도우 스토어에서만 구매하거나 다운받을 수 있다. 그 예로 [[라이즈 오브 더 툼 레이더]]가 있는데, 윈도우 스토어에서 유니버셜 앱 형식으로 된 라오툼을 구매하면 임펄스 트리거가 지원되지만 스팀에서 exe 형식으로 된 라오툼을 구매했다면 임펄스 트리거가 지원되지 않는다.</ref> 이나 엑원에서만 지원된다. 윈도우 스토어 게임들만 임펄스 트리거가 지원되는 이유는 시스템적인 문제라고 한다. 문제는 윈도우 스토어가 스팀에 비하면 거의 반병신이나 다름없어서...... 근데 이 임펄스 트리거가 정말로 ㅎㄷㄷ한게 트리거 진동이라 진동을 느끼는 부분은 전체 진동에 비해 적어도 감각이 예민한 검지에 진동이 오다 보니 라오툼 같은 경우엔 이 진동 때문에 탐험 도중에 깜짝 깜짝 놀라게 되서 더욱 지리는 긴장감을 체험할 수 있으며 자동차 게임들에선 코너링 돌때 자동차 타이어 긁히는 느낌이 손가락 안까지 그대로 전해져 오는 데다 총을 쏠때도 손가락 끝부분에 진동이 와서 총쏘는 맛을 타 패드들에 비해 좀더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여러가지 색상이 존재하며, 헬조선보단 외국에서 더 많은 종류를 판매한다. 우리나라에서도 일부 색상은 홈쇼핑 쪽으로 꽤나 많이 들여오긴 한다. 다만 이런 런 패드들은 워낙 인기가 높아서 비싸도 벌써 매진되는 경우도 꽤 있다. 뭔가 거대해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보면 그렇게까지 크진 않다. 동양인들 손에도 적절했던 360 패드 크기 정도고 패드 몸통 면적만 [[듀얼쇼크]] 4보다 좀 더 넓은 편. 중앙엔 엑스박스 전원 버튼이 붙어있는데 패드 전원으로 엑스박스를 킬 수 있다. 패드장인 마소답게 [https://xboxdesignlab.xbox.com/en-us 엑스박스 디자인 랩] 이라고 색상 변경, 여러가지 재질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패드 맞춤형 주문 서비스도 진행 중이. 다만 북미랑 유럽쪽에만 서비스중이다. 무선 리시버도 한국에서는 공식으로 안팔고 수입으로만 들여옴. 광광 우러욧. 미국이나 캐나다쪽 갈 일 있으면 사면 좋다. 여러번 개선이 있었는데 2세대 부터는 3.5mm 이어폰 단자를 탑재하여 별도의 헤드셋 어댑터 없이도 헤드셋을 바로 연결할 수 있도록 만들었고 엑스박스 원 S와 함께 공개된 3세대 부턴 정중앙 X버튼 아래의 구분선이 없어져 좀 더 일체형 디자인으로 바뀌었고 '''블루투스까지 넣었다.''' 업데이트 덕에 이젠 블투로 연결해도 임펄스 트리거 지원된다. 단점으로는 이물질이 잘끼고 360 보다는 내구가 딸린다는 평이 있다. 사실 이물질 같은 경우엔 360패드에도 있었던 단점이긴 한데 이럴 때는 약국에서 에탄올을 사 면봉/솜을 적신다음 버튼을 축축하게 적신다는 느낌으로 청소해주면 좀 완화된다. 그래도 플스4에 꽂는 엑박패드 컨버터가 있는 등 엑박원 패드도 360전성기 시절의 360패드보단 못하지만 선방하는 중이다. 다만 패드에 비해서 엑원 자체랑 엑원게임들이 워낙 플스4에 밀리다 보니 MS는 게임장인이 아닌 패드장인이란 별명이 붙어버렸다. 8세대 게임기 컨트롤러들 중에선 유일하게 모션 컨트롤 기능이 없다.(듀얼쇼크4, 조이컨은 존재) 다만 이 모션 컨트롤도 은근히 손아파지는 기능인데다 플포쪽엔 모션 컨트롤 채용한 게임들이 많이 없어서 그리 큰 단점은 아닐지도? [[스칼렛|다음세대 엑스박스]]에서도 쓸 수 있다고 한다. === 엘리트 컨트롤러 === [[파일:엘리트 컨트롤러.jpg|600px]] E3 2015에서 마소가 공개한 코어유저 지향 고오급 패드로 2015년 10월 27일에 발매되었다. 한국엔 2016년 1월 18일에 출시되었는데 정가만 168,000원으로 타 패드들의 2.5배 정도 가격을 가졌다. 하지만 비싼 만큼 왠만한 패드들은 다 쳐바를 정도로 편의성이 뛰어나고 키맵핑 등 다른 패드들엔 볼 수 없는 여러가지 설정들이 가능하다. [[윈도우 10]]에서도 맞춤형 설정이 가능. 일단 다른 패드들에 비해 커스텀 기능이 뛰어나고 패드를 사면 온갖 개조푸품들이 따라오기 때문에 내 입맛에 맞게 패드를 구성하는 게 가능하다. 커스텀 가능한 부분들은 자석으로 되어있어 십자키, 아날스틱, 그리고 후면에 패들이라고 신기한 트리거가 4개나 추가되어 탈착이 가능하다. 그립감이나 무게도 아주 좋음. [[E3 2019]]에서 엘리트 컨트롤러 2세대가 공개되었다. 디자인이 엑원S 패드처럼 변했으며 내장 배터리가 들어가는데 수명이 40시간에 육박한다. 그 외에도 스틱을 돌려서 감도를 조절하는 적응형 텐션 썸스틱과 짧아진 헤어트리거 잠금 장치등이 포함되어 무려 삼십가지 향상점을 자랑한다. 챗패드를 달아줄 경우 키맵핑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채팅, 캡쳐 및 동영상 녹화가 한세트로 가능한 갓 컨트롤러가 탄생한다. 물론 헤드셋 음질을 중시한다면 채팅 헤드셋을 빼버리고 사제 헤드셋을 사면된다. === X91 컨트롤러 === {{아재}} [[파일:X91 패드.jpg]] E3 2017에 공개된 컨트롤러로, 90년대 고전 컨트롤러 향수가 많이 나는 디자인의 사제 컨트롤러를 많이 만드는 Hyperkin이란 회사가 MS로부터 외주받고 만든 제품. 가격은 29.99$로 일반 엑스박스 패드에 비해선 저렴하며, 고전게임기 스타일 컨트롤러 답게 유선만 있다. 그래도 트리거와 진동을 포함해서 기존 엑원패드의 거의 모든 기능들을 지원하긴 한다. ===어댑티브 컨트롤러=== {{youtube|wEKIAHrugZ4}} 2018년 5월에 MS가 공개한 컨트롤러. 특이하게도 일반 게이머들이 아닌 [[장애인]]들을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이 포인트. 그래서인지 예전에 나온 엑스박스 컨트롤러들에 비하면 상당히 이질적인 모습을 하고 있으며 여기에 닌텐도 Wii 눈차크 같은 장치 등 여러가지 장치를 연결해 장애인의 입맛에 맞게 컨트롤러를 커스텀할 수 있다. 가격은 좀 비싼 편이지만 타사의 접근성 컨트롤러들에 비하면 저렴한 편이라고 한다. 국내에서는 한참동안 정발이 안되다가 2020년 7월 15일 정식 출시되었다. 가격은 13만 9천원. === 전용 주변기기 === 컨트롤러 차지킷 챗패드/스테레오 어댑터/채팅 헤드셋 택1 윈도우용 엑원패드 무선 리시버 컨트롤러용 커버 및 데칼 스마트폰용 거치대 ㄴ 단 맛폰 거치대를 달면 하단에 스테레오 어댑터나 챗패드를 못 달아준다. 개조가 필요할듯.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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