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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넥슨과 비교 == 둘 다 파친코에 그래픽 입힌 게임만 뽑아대는 회사지만 비교를 해보면 넥슨이 더 유저들에게 호의적이다. 이거는 비교하는게 넥슨의 의견을 들어봐야한다. 대표적인 메이플스토리와 리니지M을 예시로 비교한다. '''0. 게임플레이''' '''메이플''': 사냥만 해서 캐릭터를 키우는 것에는 아무런 제약이 없다. 스펙에 맞는 아이템만 두른다면 부담 없이 성장할 수 있다. 추가 경험치는 누구나 얻을 수 있게 했다. '''리니지M''': 추가 경험치를 얻기 위해서는 '아인하사드의 축복'이라는 버프가 필요한데 이 버프를 받고 나서도 레벨업이 매우 힘들다. 게다가 소모성 버프라서 지속적인 구매가 필요한데 버프를 꽉 채우는데 드는 현금이 33,000원이다. 그리고 레벨이 오를수록 필요한 개수가 증가해서 나중에는 2일마다 33,000원을 결제해도 모자라다.(특정 시간에 지속적으로 주긴 하지만 금방 소모된다.) '''1. 이벤트''' '''메이플''': 강원기가 들어선 이후로는 사냥하는 이벤트만 생겨났다. 하지만 스펙이 낮은 사람들을 위해 본인 레벨 -11의 몬스터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게 설정되어 있어서 저스펙도 즐길 수 있다. 이벤트는 101레벨부터 참여 가능한데 아는놈들은 알겠지만 어떤 똥직업이던 발가락으로 해도 2시간이면 101은 그냥찍는다. '''리니지M''': 레벨 55부터 입장할 수 있는 던전에 이벤트 몬스터를 풀어서 이벤트에 해당하는 몬스터를 잡으면 특정 코인을 드랍. 마을의 특정 상인에게 코인으로 아이템을 구매하는 형식. 문제점은 매번 이벤트 방식이 똑같다는 것. (추석, 크리스마스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 55레벨 이하는 참여를 못한다는 것. (레벨 45부터는 하루에 1업도 힘든 게임이다.) 보상에 비해 유저들의 손해가 심각하다는 것. (0번에서 말했듯 사냥을 하면 소모성 버프인 아인하사드가 사용되는데 이를 소모한 것에 비해 받는 보상이 너무 작다.) 지속적인 업데이트 예정... -작성자 김게이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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