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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3|진실}} ===== {{스포일러}} {{흑역사}} <center> ㄴ[[아렌델]]의 흑역사. </center> 보게 되는 진실은 엘사와 안나의 할아버지 루나드가 왕이었을때 마법에 대한 편견으로 인해 노덜드라 사람들과 손을 잡은 후 마법의 숲에 선물이라고 하며 댐을 지어 지반을 약하게 한 후 할아버지가 정령의 땅 사람들의 족장을 살해한 것이었다. 그로 인해 아렌델과 노덜드라 사람들 사이에 전쟁이 터졌고 전쟁으로 인해 네 정령들의 화를 사게 되고 댐으로 인해 마법의 숲은 아무도 들어오지 못하고 나가지도 못하는 숲으로 변하고 만 것이다. 전쟁 도중 할아버지도 전사하고, 이때 왕자였던 부왕 아그나르가 숲에 있었을 때 한 소녀가 그를 구해 숲 밖으로 데리고 왔는데 그 소녀가 바로 어머니인 이두나였다. 숲을 막았던 정령과 아그나르를 이두나에게 인도한 것도 바로 바람의 정령인 게일이었던 것이다. 그리고 노덜드라 사람들과 아렌델을 이어주는 다섯번째 정령이 바로 엘사였던 것. 엘사가 정령으로 태어난 것도 바로 어머니로 인한 것일 듯 하다. 진실을 알았지만 너무 깊게 들어온 것 때문인지 엘사의 몸도 1편의 동생처럼 얼어붙기 시작하고 엘사는 죽어가면서 능력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안나에게 진실을 전한다. 안나도 진실을 알게 되지만 엘사가 없어졌기에 마법이 풀려 올라프도 서서히 눈가루가 되어 사라진다. 안나는 홀로 남은 절망적인 상황에서 자신이 뭘 해야 할지 깨닫고 만난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리고 바위거인들을 유인해서 위협받는 목숨에도 불구하고 댐을 무너뜨린다. 댐이 무너지자 엘사도 다시 녹아 살아나는데 녹크가 아렌델이 위험하다는 사실을 바로 깨닫고 엘사를 데리고 아토할란을 나온다. 엘사도 바로 깨달아서 녹크를 몰아 아렌델로 재빨리 향해서 몰려오는 물을 막는다. 그러고는 정령의 힘을 이용해서 아렌델을 원래대로 돌려놓은 후 다시 마법의 숲으로 돌아가고 게일은 숲을 막고 있던 구름을 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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