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인천 층간소음 사건==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upFAS 피해자 가족의 경찰서 고발 청와대 국민청원 청원] 결국 2021년 11월 15일 인천에서 칼 든 범죄자가 민간인 부부와 딸을 습격했는데 남경 여경 2인 수사조가 안 들어가서 오로지 민간인들만이 피를 철철 흘리는 상황에서도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제압에 성공했는데 다 제압된 범죄자를 경찰들이 [[테이저건]]으로 과잉진압해서 전 [[인터넷 커뮤니티]]와 SNS에 난리가 났다. 결과적으로 민간인들이 희생당하면서 제압할 동안 경찰에서 제압에 실패했다. 이를 계기로 여경의 문제점이 다시 알려져 전 국민들이 분노 중이다. 성별에 상관없이 경찰이 무능함을 보인 문제지만 여경의 제압 능력에 논란이 있어 종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실제로 여경이 제압하지 못한 사례니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문제가 되었다. 이후 블라인드에서 경찰 지시로 남경 2인 여경 1인 총 3인으로 [https://news.v.daum.net/v/20211120222100378 수사하라는 지침이 내려와] 여경의 문제점을 고발하기보다 두둔하여 공공의 이익을 훼손한 것에 분노하고 비판하는 의미로 [[틀경]]이라는 [[좆팔육]] 경찰, 무능력한 경위, [[좆팔육]] [[경위]] 대부분을 비판하는 신조어가 생겼다. 3인조 중 한 명은 좆팔육이고 한 명은 책임전가의 피해 대상인 남경이고 한 명은 비판과 논란의 대상인 여경이 경찰차에 동승한다는 이미지가 자리잡았기 때문 틀경 여경 강여경: 여경중에 무도특채나 특별히 운동신경 있거나 미경: 이쁜여경 약경: 남잔데 약함 중경: 보통남자경찰 강경: 강한 경찰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oliceofficer&no=785505 경찰들 종류 나열해봄] 아예 순경 갤러리에서 자조하는 의미로 용어를 더 만들었다. [https://www.fmkorea.com/4108718796= 여경vs댕댕이] 성능과 가성비 및 커여움으론 댕댕이가 압승인데 간부들은 '딸같아서'와 댕댕이는 술을 따라줄수 없기에 간부들 입장에선 여경을 계속 도입할수밖에 없다. 수사 도주를 [[탈영]]급 유죄로 취급하는 법안을 [https://www.fmkorea.com/best/4099166001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도 생겼다. 시간이 오래 지나 CCTV가 공개됐는데 바디캠 증거 인멸 의혹으로 피해자측에서 극대노했다. 경찰은 인멸하지 않았다고 부인하는 중. === 현직인데 남경이 안올라간 이유 말해줌 === 일단 실베 갈 줄 모르고 무전용어 남발했는데 쫄려서 자삭했닼 남경이 왜 안올라갔냐? 남경 계급이 경위인거보면 안봐도 비디오임 현직들 다 알거임 ㅋ 대다수의 노주임들 위험한거, 자기 귀찮은거 ㅈㄴ게 싫어함 특히 위험한거 ㅋㅋㅋ 폭행신고, 칼, 낫, 이런거 신고들어오면 맨 뒤에있음 절대 먼저 안들어감 ㅋㅋㅋㅋ 심지어 저 상황에서 직원이 [[공무집행방해죄|공무집행방해]]걸리지? 현행범체포하는데도 그냥 가만히 서서 처 지켜보고만 있는 노주임들 태반임 졷86들 ㅈㄴ역겨윰 그리고 사무실와서 아가리는 뒤지게 텀 "야 ~~경장 , ~~순경 너네 둘이서 그것도 제압못해? 운동 좀 더 해야겠다 ㅉㅉ" 이 지랄떠는데 살인충동느껴짐 ㅋㅋㅋ 본인은 [[비만|배 존나 튀어나와서]] [[고혈압]], [[허리디스크]], [[당뇨]]로 경찰병원 처 다님 ㅋㅋ 미친새끼임 그냥 다시 본론으로 가서, 저 경위가 왜 안들어갔을까? 위급한 상황인줄 몰랐을까? 아니? 직감적으로 무조건 앎 ㅇㅇ 신고도 많이 있었던 곳이고 짬이 있는데 저건 무조건 위급상황이였음 "위급상황"이니까 처 늦게올라간거임 ㅋㅋ why? "내가 다칠까봐" ㅋㅋ 안봐도 비디오인데 여경 비명듣고나서 남편이 같이 올라가자 했자나? " 아 네네, " 이러고 방검장갑5분째 만지작거리면서 느릿느릿 처 끼면서 문 닫힐때까지 저 지랄 했을꺼임 ㅋㅋ 보지도 않고 어떻게 아냐고? ㅋㅋ 내가 저런상황에서 주임ㅅㄲ한테 똑같이 당해봄 ㅋㅋ 아침에 남자가 피흘리면서 파출소로 찾아왔는데 오락실에서 조선족 주인한테 칼맞았다고 신고함 그래서 주임1 나, 실습생1 총 3명이서 주변돌다가 오락실 찾았는데 당연히 난 주임이 먼저 들어갈 줄 알았다 ㅋㅋㅋㅋ 근데 주머니에 손넣고 그냥 가만~히 서있음 아무말도안함 ㅋㅋㅋㅋㅋ 실습생은 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ㅋㅋㅋㅋ 씨 발 내가먼저 들어가야지 뭐 ㅋ 속으로 "아 나 오늘죽을수도 있겠구나" 이 생각 먼저 듦 칼들고 튀어나오면 문 닫을라고 한쪽발로 문 끝까지 열리는거 방지하면서 오락실 문 살살 땅겼는데 열리더라? 내 인생 최대 긴장빤 날이였음 ㅋㅋㅋ내 뒤에 누가있는지 인식도 못하고 그냥 이 세상에 내 눈과 내 손 내 감각밖에 없었음. 근데 씨팔 안에 문이 하나 더 있어ㅋㅋㅋ 또 ㅈㄴ 긴장빨면서 열었는데 문 잠겨있었음. 간판도 없고 번호도 없어서 그냥 다시 돌아나왔는데 내 뒤에보니까 실습생 뿐이데?ㅋㅋㅋ 씨 팔 상가건물 나가니까 주임기다리고있더라 ㅋ 난 당연히 뒤에있을줄 알았는데 ㅋㅋ 저 노주임 ㅅㄲ도 똑같았을거다 ㅋㅋ 그냥 오늘하루만 무사히~ 이 마인드로 장갑 5분째 처 끼다가 문 닫혔을거임 ㅋㅋ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policeofficer&no=785981 원본] 익명의 경찰이 이번 사건에 분노하면서 [[틀경]]의 실태를 내부고발했다 === 경찰의 개선안 === ==== 테이저건만 쏘고 윗몸일으키기랑 팔굽혀펴기를 남녀 똑같이 안 한다 ====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2105104951i 경찰 뽑을때 '범인추격' '태이저건 발사' 평가한다] 이게 최선임? 체력훈련 너프시키고 근무태만이랑 월급 300 받아도 범인 직접 잡으러 가기 싫다고 하는 경찰 안 해고시키고 그냥 끌고 가겠다? ==== 모범공무원을 남경, 지구대파출소, 여경 3인조로 뽑겠다 ====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32317 여경 이미지 회복...준비하는 경찰청 근황...][https://archive.md/SqHHd Archive] 상을 주지 말고 치안을 강화시키라고. 상 준다고 치안이 강화되는 것도 아니잖아. ==== 테이저건, 공포탄으로도 안 되면 실탄으로 제압하겠다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28430 테이저건 맞고도 흉기난동 50대…실탄 3발, 허벅지 쏴 체포] 시민의 목숨은 안중에도 없는 경찰이 거슬리는 시민을 실탄으로 죽여놓고 시치미 뗄까 두렵다. [[미국 경찰]]의 과잉진압 문제점이 이제 한국 경찰에 나타날 수 있다. 유튜브에선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고 하는데 [[정치깡패#.ED.95.B4.EB.B0.A9.7E.EB.AF.BC.EC.A3.BC.ED.99.94.EC.9D.B4.EC.A0.84|왤케 섬뜩할까]]? [[백골단]]의 재림이 두렵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란 없다.]] 짱깨가 범죄 저지를때 실탄을 쐈었는데 그때는 대호평을 받았다. === 아직도 경찰은 여자가 저지른 범죄에 강경대응을 안 한다 === 편의점 주인이 콘돔과 세면제를 훔친 30대 여성한테 칼로 보복살인을 당할 뻔했는데 경찰은 왜 그걸 '사람이 욱할 수도 있잖아요'라고 석방한 건가. 언론에서 묻지마 범죄를 얼마나 주구장창 다루는데 대처에서 온도차가 날 일인가?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