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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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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레전드of레전드 사건 피해자 : 후루타 준코 [1971.1.18 ~ 1989.1.5] 천국에서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가해자 : 쓰레기를 넘어선 핵폐기물 앰생에다가 히틀러, 김일성, 모택동, 도조히데키, 닭년, 쩝쩝이를 합쳐도 모자란 인간의 탈을 쓴 악마새끼 4명 이외의 수십 최대 수백명이 될지도 모르는 기타 관련자 새끼들이 나이 50대 틀딱을 바라보는 나이까지 살아있다는게 존나게 슬프고도 화난다. 죽더라도 꼭 비참하게 죽어라. 피해자가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는데 애미뒤진 4명의 좆같은 병신 씹새끼들에 의해 1988년 11월부터 1989년 1월까지 한 달 넘게 괴롭힘을 당하다가 처참하게 죽음을 당하게 되었다. 괴롭힘의 정도가 상상을 초월했다.피해자를 고문하고 몸에 불을 붙혀 화상을 입히고 굶기고 막 구타해 죽이고 시신을 은폐했다. 에라이 씨발 에미뒤진 개새끼들 특히 범행수법이 씨발 지들이 무슨 로맨스 영화 주인공 코스프레를 하면서 저질렀음. 피해 여고생은 고등학교 졸업 이후에 취직할 자리까지 알아봤고 현재 알바생인데, 밤 늦게 집에 가던길에 뒤에서 매복해있던 주범이 한 공범에게 여고생을 넘어뜨리라고 시켰음. 그래서 공범이 넘어뜨린 다음에 숨어있던 주범이 쇼를 하면서(아마 피해 여고생도 근처에 양아치 새끼들이 많다는걸 알았을 확률도 높음) 방금 전에 너를 공격한 새끼는 이 근방에서 소문난 변태새끼니까 내가 도와주겠다고 말함. 피해자는 그렇게 말한 주범이 가장 나쁜놈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오늘만큼은 같이 가자고 수락함. 근데 10분 정도 둘이 같이 걸어가다가 주범 씹새끼가 자기는 야쿠자고 야쿠자가 너를 죽이려고 드는데 니가 나한테 좀 대주면 살려줄 거라고 협박하면서 신체포기각서 수준의 좆같은 계약을 요구했음. 피해자 위에는 부검결과 사람새끼 것인지 동물 것인지 알 수도 없는 정액들이 들어차있었고 워낙 정신적인 학대를 받아 머리가 다 빠져 대머리가 되었다고 한다. 얼마나 이 발정난 새끼들이 성폭행을 했으면 항문과 질이 합쳐서 한 구멍이 되었을 정도였고 폭행으로 죽을 때까지 1천 번이 넘게 기절했다 깨어나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똥오줌과 토사물을 맥이고 동물 좆을 입에 물린다든가 드릴로 자궁을 갈아버린다든가 사람이라고 부를 자격도 없는 별별 개좆같은 만행을 저지른 새끼들이다. 거기다가 이 새끼들은 여자애를 죽이고 [[콘크리트]]에 넣어 사건을 은폐하려 했으나 그해 3월 29일에 운 좋게 검거되었다. 다른 사건으로 수사도중 경찰이 무심코 던진말이 사람 죽이면 안되자나? 라는 말을했는데 4마리중 제일 책임 큰 병신새끼가 이미 3마리가 자수했다고 생각해서 모든 일을 다 알려줬다. 한마디로 경찰이 말 실수를 안했다면 이 사건은 세상에 알려지지도 않았던 사건이었다. 존나 충격적인건 오구라 유즈루의 애미썅년이 아들새끼 인생이 망가진게 피해자 여자애 때문이라며 피해자의 묘를 때려부수는 개쓰레기인증 짓을 했다. 오구라 유즈루의 애미년은 어린 시절 찐따였다고 한다. 왜 찐따였는지 알 것 같다. 에라이 씨발년 그 아들새끼에 그 에미, 그 개쓰레기 자식에 그 개쓰레기 부모다. 여러분들은 이 씹새끼들과 그 애미년들은 살아서도 존나 좆같이 살고 자살해서 지옥가서 존나 고통당하면서 영원히 살길 기도하자. 씨발... 단 한명이라도 신고했다면 이 소녀는 살수있었다. ㄴ 아니 애초에 누구 폭행하는 걸 어떤 짭새가 발견해도 감옥에 처넣질 않고 걍 풀어줬다고 한다. 짭새들까지 다 병신들이었다 저 동네는 그냥. 저 새끼들이 실제로 동네 조폭 간부들이기도 했고 저 동네 자체가 교육수준도 개씹창인데다 가난한 동네라 다 그러려니 한듯 ㄴ 요즘은 신도시 마냥 개발되기는 했는데 1995년 이전까지만 해도 양아치 집합소굴이던 곳임. 여기 나오는 악마새끼들은 그중에서도 질이 최악인 놈들이고. 여담으로 이 사건은 목적 한마디로 설계한 사건이라고 한다. 이 소녀가 워낙 예쁘고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는 팔방미인이라 고백했지만 거절당한 남자가 저 4마리한테 팔아넘겼다는 소리도 있다. 여담으로 소녀 시체를 처리할 때는 원래 콘크리트가 아니라 바다에 던질려고 했다고 한다. 근데 다행히도 저 좆병신들이 무식해서 콘크리트에 관련된 괴담을 믿어서 콘크리트로 결정했다. 결론은 바다에 던졌으면 미제사건이 됐다. ㄴ정말 무서운 점은 이 사건이 드러난 것도 경찰관의 조사 중에 아주 우연스럽게 밝혀졌다는 것이다. 경찰관이 다른 사건으로 구속된 가해자를 심문하다가 말실수로 살인사건이 아니었는데 "사람을 죽이고 그래서 되겠어?"라고 말해버렸고, 가해자는 이게 자기들이 죽인 콘크리트 사건의 피해자 준코라고 생각해 불었다는 것이다. 만약 경찰관이 말실수를 안했다거나 가해자들이 피해자 시신을 처음에 예정했던 대로 바다 한가운데 유기했다면 영영 알려지지 않고 실종사건으로 묻힐 뻔했다... ㄴ 이게 진짜 소름 포인트임 ㄹㅇ 심지어 주범 4마리 중에서 리더이자 제일 씹새끼인 미야노 히로시의 부모만 정상인이어서 자산정리 후 5천만엔을 건냈으나 피해자 부모는 이를 거부했다고 한다. 당시 최저시급이 500원 정도 됐는데 한국돈으로 약 2억 5천만 정도 되는 돈을 줄 생각을 했으니 그나마 뇌가 정상적으로 박힌 부모다. 일뽕 새끼들이 나대면 좆본의 현실인 이 사건을 보여주어 아닥하게하자. 헬조선의 조두순 사건보다도 더하다. 두순이가 솜방망이 처벌이라면 이건 꽃방망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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