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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콘크리트 살인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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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해자 근황/정의구현? == {{정의구현}} {{기분좋은것}} {{해결}} 결국 가해자놈들 신상 다 털렸다고 한다. 드디어... 사건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도 가해자와 그 가족들은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당하는데다 신분을 최대한 숨기고 이사를 가도 얼마 못 가서 인근 지역에 정체가 폭로되어 갖은 불이익을 받으면서 살고 있다고 함. 근데 이것도 근황 드러난새끼들 얘기지 몇몇 놈들은 잠수타서 근황조차 모르거나 몇몇 핵폐기물놈들은 아예 살인죄를 한 번 더 저질러서 다시 붙잡히는 등 존나 찝찝한 결말이다. 솜방망이 처벌의 폐해이다. 역시 일진, 양아치, 조폭 같이 몰려다니는 폐기물들은 이유불문 상종해서는 안되는 무리임을 다시한번 각인시켰음. ㄹㅇ 사람은 고쳐쓰는 게 아니다. 자신을 향한 위협으로부터 방어하는 과정에서 일이 커져버린 경우나, 억울하게 누명을 쓴 애매한 놈이 아니고서는 무조건 위험인자로 분류해야 마땅한 것이 바로 이치고 법치다. 정말 규모가 작고 목적도 생계형 범죄라면 출소 이후에는 그래도 범죄를 저지른 당시보다는 더 나은 삶을 살으라는 눈곱만큼의 여지는 남겨둘지언정, 여기 문서에서 다루는 악마들과 같이 죄질이 극악무도하고 아무런 죄가 없는 사람에게 해코지를 하는 새끼들에게 인권은 사치다. 그러니까 흉악범 새끼들은 바로 사형을 때리든 하루 18시간 종신노역을 시키든 뭐든 곱게 보내지는 말자. ㅅㅂ 현재 일부 [[극우]]들이 거품을 물면서 이 사건의 가해자에게 [[조센징]],[[짱깨]],[[조선족]],[[재일 조선인]] 몰아가는 지랄발광 대똥꼬쇼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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