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근황 == 미친 듯이 아무나 시비 걸고, 애니 관련된 것은 무조건 잡는 중이다. 그 어느 때보다도 [http://cafe.naver.com/userjosa/163595 아청법 카페]가 활발하다. 원래 취지였던 여성 인권 보호는 사라져버리고 이제 막장 부서 하나만 달랑 남은 꼴이다. 웃기는 게 성 범죄자에 대해서는 눈 가리고 아웅하지만, 교복이나 청소년 나오는 거에 대해서는 뚜방뚜방. 시발 이게 뭐냐. 덕분에 헬조선 문화 산업이 다시 망해가는 중이다. 이래 놓고 몇 개월 뒤 또 왜 게임 산업 매출이 이것밖에 안 나오냐고 지랄하겠지. 하지만 헬조선의 노예들은 취업과 직장이라는 목숨 줄이 목에 걸려있기 때문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대로 숨죽이고 지내야 한다. 뭔 말하면 검사가 나서서 감옥 갈래? 라고 말하는 헬조선에서 뭘 바라냐? 싫으면 이민 가라. 이 씨발련들이 드디어 위안부 할머니들 통수 제대로 쳤다. 위안부 기록물을 유네스코에 등재하려고 관련 단체들이 모여서 추진하고 있었는데 이전까지는 여성 단체와 여가부가 지원해줬다. 근데 [[근혜]]가 아베와 지 봊대로 위안부 합의했다고 하자마자 바로 지원을 끊음 ㅋㅋㅋㅋ 헬조선 여가부 클라스다. 사실 여가부가 처음 생겼던 때와는 다르게 여성 인권이 많이 신장한 상태다. 그들의 존재 의의가 시간이 갈수록 점점 희미해지는 데다가 전통적인 비리 부처라서 없어지지 않기 위해선 스스로의 존재 의의를 만들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그들이 문화 산업을 망치는 것을 이러한 맥락에서 생각해 본다면 머가리에 똥만 찬 것이 아니라 여가부도 행동의 당위성을 가지고 이러한 병크를 터트린다고 보면 된다. 물론 여가부는 현재 대한민국에서 제일 먼저 사라져야 할 부처다. 열심히 하는데 대가리 든 게 없어서 실패하는 타입이다. 덤으로 팁도 알려주겠다. 당신이 성매매로 죽을 시 2억 원을 준다고 한다. 근데 2억은 주는 건 좋지만 성매매 당한 불쌍한 사람들도 생각하자. 2018년 7월 8일, [[정현백|여성가족부 장관]]이란 년이 혜화역 시위에 참석해서 혜화역 시위에 대한 지지를 표명하면서 얼굴책에 족발로 따봉을 눌렀다고 한다. 참고로 3차 혜화역 시위는 현직 대통령을 모욕하는 집회인데 여성 가족부 장관이라는 놈이 대통령을 모욕하는 행위에 동조한 것이다. 결국 이 새끼는 문재앙에게 금괴로 대가리가 깨져서 나가리를 먹었고 더한 새끼가 장관이 되었다. 2019년 이년들 예산이 2018년에 비해서 41%나 늘어서 1조 원을 껑충 넘을 거라고 한다. 이니런 좆 같은 ㅋㅋㅋㅋㅋㅋ {{진실}} {{의외}} {{재평가}}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826500076] 사실 이 책은 이미 1970년대 덴마크에서 출판되어서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리고 상도 받았다. 근데 이 책이 나온 덴마크는...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90510500220 세상에서 페미니스트가 가장 적은 나라는..덴마크?], [https://www.theguardian.com/lifeandstyle/2019/may/10/and-the-least-feminist-nation-in-the-world-is-denmark 가디언지 기사 원본] '영국 가디언은 10일(현지시간) 여론조사기관 유고브 캐임브리지 글로벌리즘 프로젝트가 주요 23개국 2만 5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덴마크 여성 중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여기는 여성은 16% 정도'''라고 전했다. 이웃나라인 스웨덴(46%)의 절반도 채 되지 않을뿐더러, 성평등 지수가 더 낮은 스페인이나 이탈리아, 영국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미투 운동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가진 덴마크 여성도 5명 중 2명이나 됐다.''' 영국이나 독일, 스웨덴은 물론 미투가 가장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는 미국보다도 높다. '''미투 운동에 대해 ‘매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덴마크 여성들은 단 8%에 불과했다.''' 남성은 4%로 여성의 절반에 그쳤다. 이웃나라 스웨덴에선 여성의 34%, 남성의 16%가 매우 긍정적으로 미투 운동을 바라봤으며, 각국 평균도 각각 24%, 19%나 됐다.' 이런 나라다. 거기에 덴마크와 비슷한 성교육을 하는 '''독일'''은 덴마크보다 더 낮은 '''14%'''에 그쳤다. 노벨상 선정하는 [https://www.news1.kr/articles/?3288493 한림원]까지 미투 사건이 발생한 동시에 페미니스트 정부를 표방한 스웨덴마저도 정작 무고죄로 인한 문제가 헬조선만큼 심각하지 않고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38392 여성징병제]도 실시하는 등 페미들로 인한 문제가 헬조선보다는 훨씬 덜 하다. [https://www.pewresearch.org/fact-tank/2020/07/07/61-of-u-s-women-say-feminist-describes-them-well-many-see-feminism-as-empowering-polarizing/ 미국 퓨리서치 기사] 반면 성경적, 폐쇄적 성교육을 하는 곳이 훨씬 더 많은 미국인 경우 스스로 페미니스트라고 답한 비율이 '''61%'''였다. 헬조선 역시 (20대 한정이지만) 자신이 페미니스트라고 답한 비율이 50%에 가까웠다.[https://www.news1.kr/articles/?3524546 기사] 결국 더 적극적인 성교육이 오히려 페미들 비율을 낮추고 페미들로 인한 문제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는 것이다. 솔직히 이건 여가부의 여크나이트 짓을 장려해야 하는 상황인데 헬조선 꼰대들이 덴마크의 현 상황도 ㅈ도 모른 채 성교육 책이 노골적으로 나왔다고 ㅈㄹ들을 대서 이 해프닝이 나온 거다. ㄴ 그럼 노골적인 동성애 장려 쉴드 가능하냐? 게다가 친민주당 친문 성향의 커뮤니티 눈팅하면서도 이거 비판하는 글 봤다. 진영 상관없이 욕 먹고 있는데 꼰대질임? ㄴㄴ윾교탈레반 꼰대질은 맞지 === 램지어 논문에 늑장 === 그 동안 위안부 할머니들에게 위한다고 입을 털더니 램지어 논문에는 늑장이나 부리고 자빠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37&aid=0000259492]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