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신이 되려는 새끼들== {{신}} 이번 정부 들어서 띄워주고 있는데 덕분에 씹지랄이 더더욱 심해졌다. 마치 자기들이 절대선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한다. ===수사권=== {{코미디}} [[파일:여가수사.jpg]] 여가부가 형사고발권을 갖고 시정 명령이 가능해졌다. 성희롱, 성차별 사건에 한하지만 이분들 기준의 성희롱과 성차별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게 아니다. ===https 차단 연관의혹===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6&aid=0000096107 진선미 장관“https 차단, 통제·검열은 오해] 이것 때문에 아무래도 얘네들이 이번 https 차단에 큰 연관을 한 거 같다. 진서인이 이런 식으로 말할 정도면 뭐 [https://news.v.daum.net/v/20190402201510869 https 시간당 1백 곳 '차단'..모두 '불법'] 이게 시간당 100곳을 일일이 확인할 수도 없는 걸 보면 얘네들이 준 목록이라면 전부 차단하는 모양이다. 낙태약 사이트만 차단 풀린 것도 그렇고 ===카톡 검열?=== 이번 버닝썬 게이트를 핑계로 카톡 검열하겠다고 한다 4월 1일에 말한 건데 사실 그 이전부터 검열하고 있었단다.[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214&aid=0000937230 기사] 그 방식이 너무 허술한 게, 오픈 채팅만 검열 가능한데다가, 검열 방식도 참 원시적인 게 단속반이 미리 오픈채팅에 들어와서 대기 까다가 잡는 거랜다. 심지어 오픈 채팅에 비밀번호 걸려있으면 검열 자체가 안 된다고 ㅋㅋㅋㅋ ㅅㅂ 이런 좆병신 일 못하는 부서에게 왜 예산을 퍼줄까. 그러나 훗날 벌어질 실시간 남성 감성 사찰 시스템 마련이라는 위법행위를 몇 년 동안 저질렀다는 게 드러나서 카톡 검열은 사찰 예고편에 불과했다. ===교육 가이드라인?=== {{공사중}} === 반페미 인터넷 방송 검열 시도 === {{빅브라더}}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298&aid=0000259149] 각 동영상 플랫폼에서 페미 까는 방송을 하는 방송인들에게 코렁탕 선사할 규제 지침까지 만들었다. 때문에 [[마재]]를 비롯한 반페미 인사들의 신변이 주목되고 있다. 지금 생각하면 훗날 실시간 남성 감청 사찰 시스템을 여성가족부가 마련하는 데에 반페미들이 방해되니까 어떻게든 바득바득 끌어내리려고 한 게 틀림없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