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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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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 {{꼰대}} [[헬조선]]이 [[헬조선]]으로 남아있는 한 절대 없어지지 않을 부서다. 그러나 [[헬조선]]의 민중들이 죽창을 들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없어질 부서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여가부는 헬조센의 정치권의 탄탄한 방패기 때문이다. 여가부는 압도적인 어그로와 탱킹 능력 덕분에 다른 부서의 든든한 탱커 역할을 해주고 있다. 여가부가 앰창 짓을 저지르는 건 맞지만 다른 부서라고 제대로 되어 있냐? 그건 아니다. 근데 욕은 여가부가 제일 처먹는다. 엄연히 독립된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따르면 교복물을 입은 성인 야동을 처벌해야 함에 뜻을 뒀지만 저런 명판결을 내린 머가리 씹창인 헌재에 한마디도 못하고 여가부 욕하는 머가리 빈 병신 새끼들이 널렸기 때문이다. 또한 지들의 기준으로 만화, 애니 사업에 빅엿을 먹이고 있는 기관은 어디까지 방통위지만 어쩐 일인지 욕은 여가부에 집중된다. [[게임중독법]]이란 요상한 법을 추진하려고 애쓰는 기관은 기실 꼰대 아재들의 국회와 보건복지부인데 어쩐 일인지 관련 기사의 댓글에는 항상 여가부에게만 화살이 집중된다. 캬 여가방패 성능 보소. 야붕이들에게 통기방패가 있다면 헬조선에는 여기방패가 있다. 시국이 혼란스러울 때는 여가부에서 병크를 한두 개 터뜨려주면 놀랍게도 모든 시선을 모을 수 있다. 사실 좆도 하는 거 없이 세금 도둑인 부서가 오직 여가부 하나겠는가? 그러나 여가부의 존재 의의는 앞장서서 욕이란 욕은 다 처먹는 부서다. 왜 부서를 폐지 안 하겠는가? 여성부의 탱킹 능력이 없다면 저런 명판결을 내린 사법기관이나 횡령 갑 행정부, 그리고 지금도 세금 도둑이라 욕 먹는 입법 기관에 대한 평가가 어디까지 떨어질지 모른다. 역설적이게도 헬조선의 정부기관들이 아직 일정 이상의 지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건 여가부의 덕택이다. 여가부에 비교하면 세금 도둑 국회의원도 뭔가 긍정적인 평가를 하게 된다. 바로 그런 이유로 '여가부 폐지'는 지지 기반을 잃을 대로 잃은 헬조선 정부 최후의 필살기이며, 마지막까지 몰렸을 때 여론을 반전할 비장의 한 수다. 아무리 막장까지 치달아도 이 필살기 한번만 터트려주면 머가리 빈 병신들에 의해 순식간에 개념부로 등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후의 최후까지 씹창이 나도 이런 효력을 발휘하다니 여가방패의 우수한 성능에 다시 한번 감탄하도록 하자. 헬조선 짬밥이 좀 되는 새끼들이나 배우신 분들은 여가부 하나만 까지 않고 헬조센이니 그렇다며 자연스레 받아들이며 급식충 새끼들은 세상 물정 모르고 여가부가 이 세상 모든 죄악의 근원이라고 본다. 장담컨대 여가부 없어도 지금과 다를 거 하나 없다. 지금 여성부에 풀발기 하는 병신 급식충들은 헬조센 짬 좀 차면 자연스레 느낄 것이다. 여가부만 문제가 아닌 헬조선 자체가 문제임을... ...라고 하는데 실제로 이 상황까지 가도 여가부가 없어질 거라는 보장은 없다. 애국보수가 쓴 글에서 본 거라서 확실한지 모르겠는데, 여성부의 어머니 되시는 이희호 여사에 대한 [[전관예우]] 개념 때문인 것도 한몫 한다고 한다. 지금 이분이 살아 계시는데 그분이 요단강을 건널 때가 된다면 제대로 폐지 논의가 될 거라는 말도 있다. ㄴ 이제 이희호 죽었다 그리고 헬조선의 여성 단체가 수백 개가 되는데 얘네들이 여가부의 녹을 받아먹고 산다고 하며 여가부의 [[홍위병]]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얘네들이 일반 여성들의 지지를 잃어야지 없어진다는 글도 봤다. ===폐지가능성?=== {{재앙}} [[파일:여가부 강화.jpg|500픽셀]] 헬조선 타이틀을 없애기 위한 행동 1위가 문재앙 탄핵인 이유이다. 문재앙은 여가부를 폐지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ㅁㅊ ㄴ 하 좆같은럼 근데 문제는 문재앙이 말년대통령이라는거. 2022년 5월이면 임기 끝나는데 2021년 10월 지금 탄핵소추 시도해봐야 탄핵소추가 내년 1월에 열릴거고 그러면 헌법재판소로는 아무리 빨라봐야 내년 3월 말에 올라간다. 그럼 뭐 그러는 사이에 만기퇴임이네. ===폐지 예정=== {{쌤통}} {{빛}} {{기대}} {{기분}} 2021년 1월 윤석열이 여가부 폐지를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석열이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된 만큼 이번엔 진짜 폐지될 가능성이 높다. 이걸 통수치면 이대남 표심 훨훨 떠나가고 다음 대선은 이낙연 확정. {{축제}} {{장례식}} 그리고 결국 진짜로 폐지가 확정되었다 지들 딴에는 핵심 업무가 "여성"이 아니라 "가족"이며 아직 여성 차별이 존재하기에 해결방안이 필요하다는 같잖은 해명을 하였으나 그 가족 업무는 다른 부서로 떠넘겨졌고 정말로 하등 쓸모가 없어진 쿵쾅이들 처리만 남은 상황 2022년 3월 30일 윤석열이 여성가족부를 해체하여 미래가족부라는 대체 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9454 단독 여성가족부→미래가족부…총리 '경제 중심 5인' 검토]. 반윤&찢갈이들은 신이 나서 윤석열이 삽질했다고 존나 까는 중이다.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dcbest&no=48283] 실베에서도 찢갈이들이 지랄떠는중이다. 이에 야갤에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10&no=13676683 여성가족부는 페미 본진 중 하나에 불과하고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의 '여성정책담당관'과 '여성권익담당관'도 몽땅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 중이다]. 결국 보건복지부 산하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로 해체 및 부서 축소가 이루어 진다고 한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체 후 다운그레이드를 시켜 재신설한 개념에 가깝지만 최소한 독자적으로 예산을 끌어다 써 무한 삽질 하는건 막았다는 점에서 의의를 둬야 할것 같다. 일단 이대로만 간다면 띵박정부 보건복지가족부 절차 따라갈듯? 축대남들은 결국 형식적으로만 폐지고 오히려 기능을 강화시키는게 아니냐고 ㅈㄹ떠는데 상식적으로 기능은 유지시켜준다고 해야 민주당하고도 딜이 되지 않겠냐? 기능 유지라고 해도 당장은 지들끼리 독자적으로 예산편성해서 어디 이름도 모르는 여성단체에 지원금 퍼주는 짓 못하게 하기만 해도 이득이다. 그리고 아직 의회는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데 바로 여가부 없애고 불구로 만들겠음 하면 민주당이 퍽이나 아이고 그러십쇼 ㅎㅎ 하겠다? ㅋㅋㅋ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는건데 롤만 쳐하지말고 대가리라는걸 굴려봐라 축대남 빡통새끼들아;; 그런데 일이 순순히 풀린다 싶더니 민주당에서 2023년 2월 10일 결사반대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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