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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극혐}} {{감성팔이}} {{도둑놈}} {{빛과 어둠}} 이번에 개봉한 [[부산행]]은 첫 실사영화다. 참고로 감독이 영화'더 로드'와 '미스트'를 경감을 받았다고 하는데 막상 보면 [[윤제균]] 감독의 영화들을 경감을 받은 것 같다. ㄴ 응 아니야 부산행 개봉 이후 동시 작업으로 만들던 [[서울역]]도 개봉했는데 흥행이... 돈이야 벌었겠지만 부산행의 역대급 흥행에 비하면 한참 딸린다. 그래서 원래 애니메이션 감독이었지만 돈이 안되는 애니를 버리고 차기작부터 실사영화쪽으로 넘어간다는 것 같다. [[파오후]] [[혼모노]] 새끼들한테는 너무 과분한 감독이었다. 이번에 영화 한편 흥행했다고 차기작으로 기모찌한 [[류승룡]]과 헥토파스칼 킥걸 [[심은경]]을 입간판으로 내걸고 [[염력(영화)|염력]]이라는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뭔가 심하게 무리수두는 거 아닌가 싶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그실}} {{퇴물}} 결국 염력으로 퇴물이 됐다. 근데 부산행 후속 반도가 곧 개봉하는 가운데 칸에도 공식 초청 받았다. ㅎㄷ 는 반도도 평 좆망했다. 애니에서 실사로 넘어가면서 갈수록 커리어가 K-[[오시이 마모루]]가 되고 있다. 근데 오시이는 본인의 또라이같은 작가주의 신념 때문에 대놓고 지좆대로 좆같이 찍는 케이스인데, 연상호는 그냥 상업영화를 존나 전형적으로 조지는 케이스라 이쪽이 상태가 더 안좋다. 방법: 재차의라는 병신같은 컨셉의 영화의 각본을 담당했는데 소리없이 망해버렸다. 걍 부산행이 우연이었던걸로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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