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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토너먼트 경기에만 있는 것 정규경기 90분이 끝날 때 승부가 안나면 30분 동안 이걸 한다 연장전반 15분, 연장후반 15분이다. 이거 해도 승부가 안나면 [[승부차기]]로 간다. 근데 승부차기까지 가면 무승부취급이기 때문에 무승우승도 이론상 가능하다. 사실 토너먼트에서 연장전치루고 올라오면 다음경기는 힘들어진다. 30분 차이가 꽤 크거든. 세경기 연장전뛰면 한 경기 더 뛴거나 마찬가지다. 90년대말 선수들의 체력을 아끼기 위해 연장전때 골을 넣으면 그게 골든골이 되어 경기가 바로 끝난다는 규정을 세웠지만, 골 먹힘과 동시에 탈락하는데다가 오히려 부작용이 많아서 2000년대 초중반쯤 없어졌다고 한다. [[안정환]]이 [[2002년 한일월드컵]] 연장전 때 골든골로 8강간게 유명하다 연장 후반 120분 쯔음까지 승부가 안 나다가 그때 골 터트리면 그 팀 팬으로 하여금 눈물을 자아내게 한다. 실제로 라스트미닛골은 존나 감동적이다. 대표적으로 인천 아시안겜 남북전 결승전때 임창우의 골이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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