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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이어지는 개소리==== {{지랄}} {{개논리}} {{내로남불}} {{이중적임}} {{적반하장}}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7788 김진애 "투기도 하나의 자유…민정수석 집 두채 무슨 문제냐"] 8월 20일, 최근 '강남 다주택 논란'을 빚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부동산값 폭등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제일 중요한 수단은 세금"이라며 "투기도 하나의 자유"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금은 제대로 거둬들일 수 있도록 하고 투자자도 그걸 피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과세) 틀을 만들어 놓고 자신의 경제적 활동이나 이런 걸 하게 놔둘 때 시장이 괜찮아진다"고 했다. 또 "건강한 부동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조원 전 수석의 사례를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이 없는 민정수석의 다주택은 문제가 없다고 두둔했다. 그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급 참모들에게 '무조건 1주택만 가지라'고 한 것은 솔직히 너무 지나쳤다"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혼자 그렇게 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애당초 이 정부에서 다주택자를 겨냥해선 안 됐다"며 정부가 다주택자를 겨냥하는 동시에 임대사업자 지원책을 편 것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또 "김 전 수석의 경우 아파트 두 채를 안 팔고 (청와대에서) 나갔는데, 본인이 그런 선택을 한 것"이라며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정책실장이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절대로 못 팔겠다고 하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민정수석의 자리에서는 그게 무슨 큰 상관이냐"고 했다. {{크기|5|아따 우덜 다주택자는 착한 다주택자랑께? 느그 개돼지덜은 계속 세금이나 내랑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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