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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석 김의겸 "정부판 뉴스포털 만들자" === {{재앙}} {{지랄}} {{개논리}} {{돈귀신}} {{우덜리즘}}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 방식으로 배열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뉴스 유통방식레 문제가 있다며 정부 기금으로 별도의 뉴스포털 사이트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의원은 최강욱·강민정 의원과 주최한 언론개혁 정책토론회에서 “네이버·다음 등 기존 포털사이트가 사용하는 알고리즘 방식의 뉴스 편집은 개인의 선호를 강화하는 효과를 낳아 정보 편향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인간 본성의 취약한 측면, 자극적 유혹에 대한 호기심에 알고리즘이 결합돼 포털 뉴스 공론장을 어지럽힌다”면서 “거대 보수언론의 헤드라인 노출도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기금으로 ‘열린뉴스포털’을 만들고 시민단체와 학계·언론사 등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각 언론사가 선정한 뉴스를 검토하고 게재하도록 하자”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열린뉴스포털 가입자에게 ‘미디어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고 게재된 기사를 후원하도록 해 이를 언론사와 기자에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정}} 국민의힘은 정부기금을 투입해 새 뉴스포털을 만들자고 제안한 김 의원에 대해 “21세기에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관제 포털을 이야기하는 김 의원은 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소와 시간이 다를 뿐 뉴스편집이 마음에 안 든다며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하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각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작 언론개혁을 빙자한 언론장악을 하려고 국민들 마음 후벼파며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나”라며 “차라리 저지른 실책과 무능이 많은데 이를 지적하는 기사들을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털의 편집과 기사노출은 회사의 주관적 관여의 영역이 아니다. 민간의 자율적 영역”이라며 “마치 신문이 선정적 기사를 쓴다는 이유로 정부 신문을 만들겠다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독재시대나 가능한 포털장악을 할거면 차라리 그냥 부동산투기를 하시라. 그게 나라를 위해 덜 해악이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ref>{{뉴스 인용 |제목=김의겸 "포털뉴스 편향…정부기금으로 뉴스포털 만들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356573 |날짜=2021-04-27 |출판사=연합뉴스 }}</ref><ref>{{뉴스 인용 |제목=김의겸 "정부판 뉴스포털 만들자" 주장에 野 "포털까지 관제화"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913789 |날짜=2021-04-27 |출판사=이데일리 }}</r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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