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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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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적== ===前 무법부장관 입당 권유=== [[파일:가만히 있어도 욕먹을 놈들이.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984983 기사] 가만히 있어도 욕먹을 새끼들이 열린민주당으로 [[조국(인물)|좆국]]을 끌어들이려 했지만 본인이 거절했다. ㄴ 씨발 ㅋㅋㅋㅋㅋ [[파일:에라 모르것다 요건 내부 정보유출자 짓이랑께.jpg|500px]] ㄴ 파일 이름 보소 ㅆㅂ ㅋㅋㅋㅋ 손혜원 열린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은 18일 자신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게 입당 의사를 타진했으나 거절당했다는 중앙일보 보도에 대해 “정보 유출자가 발생했다”면서도 “열린민주당 홍보를 돕고 있다”고 오히려 반색했다. 앞서 중앙일보는 열린민주당 핵심관계자 말을 인용해 “손혜원 의원이 조 전 장관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입당을 권유했지만, 조 전 장관이 완곡히 고사했다”고 보도했다. 또 조 전 장관 이외에도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 정연주 전 KBS 사장, 이국종 아주대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정준희 중앙대 겸임교수 등이 열린민주당의 입당 제의를 거절했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손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열린민주당 내부에서 정보유출자가 발생했다”며 “100% 열린공천이 불편했을 수 있다”고 밝혔다. 또한 손 위원장은 “정보유출자의 제보내용이 열린민주당의 홍보를 돕고 있다”고 말했다. 유명 인사들을 접촉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 열린민주당 주목도가 높아졌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이 내용이 퍼진 게 지들 홍보를 돕는다는 생각은 도대체 대가리가 어떻게 되어 있길래 튀어나온 거냐? ===좌좀 커뮤니티에 자랑질=== {{부심}} {{교만}} [[파일:딱 걸렸다 이 개씨발년아.jpg|500px]] [[반어법|참 잘하는 짓이다.]] ===자충수=== {{자폭}} [[파일:닫힌공산당 자충수.png|500px]] ㄴ 문베충 순혈주의 ㅋㅋㅋ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603743 기사] 열린민주당에서 이근식이라는 놈을 섭외했는데 알고 보니 간찰스당 발기인이었고, 더 놀라운 것은 한나라당 후보 지지활동을 해 왔던 놈이었다. 그리고 "결혼 뒤 과거를 따지는 건 어리석다"는 말까지 했다. ===음주운전=== {{술꾼}} [[파일:닫힌공산당 음주운전.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986475 기사]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을 받은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음주운전]] 논란에 휩싸였다. 주 전 대표는 전날(22일) 열린민주당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에 공개된 후보 면접 영상을 통해 자신의 과거 음주운전 이력을 공개했다. 주 전 대표는 ‘문제가 될 만한 개인사가 있느냐’는 질문에 “2008년인가에 제가 음주운전으로 면허정지를 받았죠”라며 “(200)7년인가 8년인가 그 사이다”라고 답했다. 당장 열린민주당 당원 소통게시판에는 주 전 대표에 대한 비판이 제기됐다. 한 당원은 “윤창호법이 괜히 생겼느냐. 정의당 6번 신장식도 그래서 사퇴했잖나. 2006년에 있었던 일로 말이다. 동영상 보니까 주진형 후보는 2007년인가 2008년인가 라고 하시던데, 그러면 그냥 넘어갈 문제는 아니다”라고 썼다. 신장식 정의당 후보는 과거 음주운전과 무면허 운전 이력 문제가 불거져 지난 15일 당 전국위원회에서 사퇴 권고를 받고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주 전 대표는 이어 “개인 가족사로는 제 아들이 2005년인가에 외국에서 태어나서 이중국적자였는데, 2005년에 국적법 바뀔 때 한국 국적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사람으로 살고 있고 지금 서른이 넘었는데, 2008년에 간 이후로 한 번도 한국에 돌아오지 않고 미국에 살고 있다”며 “그 친구가 한국 사회에 적응을 못 해서 한국말 배우는 것을 거부하고 학생들과 잘 못 어울려서 외톨이로 살았다. 도저히 한국에서 살 수 없다는 게 뻔해서 아예 그럴 거면 자기가 결국 미국에서 살 거니깐 미리 정리하자고 해 15살 때쯤 국적을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도 열린민주당 당원 사이에서는 “아들이 병역 기피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그 영상은 전날 공개됐다가 오후 11시가 넘어서 비공개로 전환됐다.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해당 부분이 잘리지 않고 5시간 동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자 당원 소통게시판에 논란이 일었고, 황급히 주 전 대표 측에서 비공개를 요청해 삭제한 뒤 재편집본을 23일 새벽에 게재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한 당원은 “아들 국적 포기 병역면탈이 이슈될 거 같아서 비공개로 바꿨나 보네”라고 썼고, 또 다른 당원은 “만약 음주운전, 아들의 국적 때문이라면 더 묻고 답해 꼭 올려달라. (중략) 그리고 투표권을 가진 우리의 몫으로 남겨달라”고 적었다. 반면 일부 당원은 “음주운전? 10년도 전에 딱 한 번 가지고? 그때는 음주운전에 대한 인식도 달랐고 딱 한 번이면 실수로 볼 수 있다. [[일베충|(일)베충이]]들이 괜히 생트집 잡는 거다”라며 주 전 대표를 옹호했다. 열린민주당 당규 6조 8항은 병역기피, 음주운전을 공직선거 후보자의 부적격 심사 기준으로 규정하고 있다. 주 전 대표 자신도 지난해 9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검증 논란이 한창일 때 한겨레신문 칼럼에서 “허술하기 짝이 없는 한국의 공직자 검증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다”고 했다. 비례대표 후보로 공천받은 새끼가 음주운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이 달라도 한 핏줄이랑께=== [[파일:친문 적통 경쟁.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3&aid=0003519899 기사] 누가 친문 적통이냐고 왈가왈부하면서 싸우는데 남의 가정사까지 들먹이는 중이다 ㅋㅋㅋㅋㅋ ===180석의 힘으로 북괴에 항복=== {{재앙}} {{지옥그자체}} {{나가겠어}} {{파멸}} {{적화통일직전}} {{독재자}} {{존경받는 독재자}} {{180석}} {{북괴}} {{북괴정치}} {{예비북괴}} {{종북}}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선넘음}} {{제작자}} {{하지마}} [[파일:180석의 힘으로 북괴에 항복.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366&aid=0000538111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79&aid=0003371699 기사 2] 드디어 본심을 드러냈노 ㅋㅋㅋㅋㅋㅋ 180석 먹었으니 바로 북괴에 항복 ㅋㅋㅋㅋㅋㅋㅋ [[더불어민주당|민좆당]]뿐만 아니라 닫힌공산당, [[정의당|불의당]]까지 협조해서 범여권이 북괴에 항복 선언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헌법에는 엄연히 북한 정부는 우리의 적이고 한반도 북부를 무단점거하고 있다고 표기되어 있지만, 민좆당과 닫힌공산당, 불의당에게 있어서 주적은 미국 일본이야^^ 요거시 바로 우덜식 종전이랑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를 북괴에 팔아먹은 매국노 173명'''==== {{매국노}} {{북괴}} {{북괴정치}} {{예비북괴}} {{종북}} '''김경협, 강득구, 강병원, 강선우, 강준현, 강훈식, 고민정, 고영인, 고용진, 권인숙, 권칠승, 기동민, 김경만, 김교흥, 김남국, 김두관, 김민기, 김민석, 김민철, 김병기, 김병욱, 김병주, 김성주, 김성환 김수흥, 김승남, 김승원, 김영배, 김영주, 김영호, 김용민, 김원이, 김윤덕, 김정호, 김종민, 김주영, 김철민, 김한정, 김홍걸, 김회재, 남인순, 노웅래, 도종환, 맹성규, 문정복, 문진석, 민병덕, 민형배, 민홍철, 박광온, 박범계, 박상혁, 박성준, 박영순, 박완주, 박용진, 박재호, 박정, 박주민, 박찬대, 박홍근, 백혜련, 변재일, 서동용, 서삼석, 서영교, 서영석, 설훈, 소병철, 소병훈, 송갑석, 송기헌, 송영길, 송옥주, 송재호, 신동근, 신영대, 신정훈, 신현영, 안규백, 안민석, 안호영, 양경숙, 양기대, 양이원영, 양향자, 어기구, 오기형, 오영환, 오영훈, 우상호, 우원식, 위성곤, 유기홍, 유동수, 유정주, 윤건영, 윤미향, 윤영덕, 윤영찬, 윤재갑, 윤준병, 윤호중, 윤후덕, 이개호, 이광재, 이규민, 이낙연, 이동주, 이병훈, 이상민, 이상직, 이상헌, 이성만, 이소영, 이수진(동), 이수진(비), 이용빈, 이용선, 이용우, 이원욱, 이원택, 이인영, 이장섭, 이재정, 이정문, 이학영, 이해식, 이형석, 인재근, 임오경, 임종성, 임호선,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전재수, 전해철, 전혜숙, 정성호, 정일영, 정정순, 정청래, 정춘숙, 정태호, 정필모, 조승래, 조오섭, 주철현, 진선미, 진성준, 천준호, 최기상, 최인호, 최종윤, 최혜영, 한병도, 한정애, 한준호, 허영, 허종식, 홍기원, 홍성국, 홍영표, 홍익표 홍정민, 황운하, 황희 의원(더불어민주당 168인)''' '''열린민주당 김진애·최강욱 의원, 정의당 배진교·이은주 의원, 무소속 양정숙 의원.''' [[파일:moonjaein.jpg|350px]] '''훠훠훠 이졔 더 이샹 아무둬 져휘룰 마굴 쑤 업쓤뉘돠 (쭵) 이럳켸 부콴과 하나가 되눈 검뉘돠 훠훠훠''' ====범여권이 지랄하는 이유==== 아무리 지들끼리 지랄해도 미국, 짱깨국, UN 연합 당사국이 동의 안 하면 소용없고, 비핵화도 안 끝났고, 종전선언을 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데도 저 새끼들이 저렇게까지 발악하는 이유는 뭘까? 종전선언을 해야 [[주한미군]] 철수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전선언을 요구하는 쇼를 통해 주한미군을 철수시킬 명분을 만들고 반미 감정 키우려는 게 저 새끼들의 목표다. 아마 대깨문 새끼들은 지들이 원하는 대로 되고 있어서 매우 기쁠 거다. 주한미군이 철수해도 절대 문죄앙 민좆당 닫공당 불의당 탓 안 하고 미군 탓만 할 놈들이다. 그리고 Fucking USA 같은 노래까지 만들겠지. ===정시 확대 순순히 못 받아들인다=== [[파일:닫힌공산당 '정시 확대 순순히 못 받아들인다'.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694330 기사] 닫힌공산당 이 새끼들이 정시 확대 재고해야 한다며 우기는 중인데 그 이유가 "재수생이 재학생보다 대학 입학이 많아지니까 재수생은 부유한 가정에서 값비싼 사교육 받고 입학하기 때문"이란다 ㅋㅋㅋㅋㅋㅋ 뭔 씨발 이딴 논리가 다 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들이 보기에는 더 노력한 사람이 더 좋은 결과를 얻는 게 못마땅한 거 아니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좌좀들의 위선.png|450px]] 역시 좌좀 새끼들은 손만 내밀지 사다리는 안 준다. ===[[차별금지법]] 발의=== {{PC충}} {{우덜리즘}} {{하지마}}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8&aid=0002503017 기사] 2020년 6월 29일, 장혜영(정의당) · 강민정(열린민주당) · 강은미(정의당) · 권인숙(더불어민주당) · 류호정(정의당) · 배진교(정의당) · 심상정(정의당) · 용혜인(기본소득당) · 이동주(더불어민주당) · 이은주(정의당) 10명이서 [[차별금지법]]을 발의했다. 근데 이 법은 문제가 많은지라 왠지 또 해프닝으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게다가 '''발의인'''인 장혜영이 스스로 성적지향만 빼면 차별조장법이라고 말 했을 정도니 얼마나 대충 만든 법일지는 답 나온다. ㄴ 해프닝으로 되지 않을 수 있다. 이 미친 법을 찬성하는 민주당 애들도 있더라. 리죄명이랑 씨발원숭이 주축으로 해서. 이 법을 반대하길 원하는 디키러가 있다면, 여기 차별금지법안 국회 입법예고 사이트에 반대의견 달기 사이트에서 반대 글 썼으면 한다. [http://pal.assembly.go.kr/law/readView.do?lgsltpaId=PRC_N2K0Y0Y6O2J9K1Y0N4I2J2X1D0Y0A5 링크] ===집값 상승 문제 없다, 세금이나 열심히 내라=== {{지랄}} {{개논리}} {{내로남불}} {{이중적임}} {{적반하장}} {{우덜리즘}} [[파일:열린민주 세금 열심히 내라.png]]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51518 김진애 "집값 올라도 문제 없다, 세금만 열심히 내라" 논란]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이 2020년 8월 4일 국회 본회의 토론에서 "부동산값 올라도 문제 없다”고 말해 논란이 일고 있다. 김진애 의원은 이날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한 찬성 토론에서 공공임대주택을 확충하자면서 이 같이 주장했다. 김 의원은 “고가 아파트에 산들 부동산값이 올라도 우린 문제 없다”면서 “다만 세금만 열심히 내십시오”라고 했다. 그러면서 “불로 소득이 있으면 거기에 따른 개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라며 “그렇게 해서 세금이 모이면 공공임대주택에 투입할 수 있는 것이다. 바로 이것을 하자는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민 여러분 이제 합의를 이룹시다. 이 부분에 대해 돌이킬 수 없도록 합시다”라고 강조했다. 그러자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의원들이 크게 박수치며 환호했다. 이에 야권에선 “여당이 부동산 시장을 안정화할 의향이 정말 있는지 의문이다” “현 부동산 정책의 진짜 목표는 세금 걷기 아니냐”는 말이 나왔다. ====해명==== {{지랄}} {{개논리}} {{내로남불}} {{이중적임}} {{적반하장}}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778601 김진애 해명 "여러분은 '국민' 아냐···세금만 잘 내라는 말은 통합당 향한 것"] {{인용|오늘 본회의 종부세법 찬성 토론 당시 본의원이 발언한 “여러분이 고가 아파트에 살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는 문제없습니다.” 관련해 설명드립니다. 해당 발언은 당시 야유를 하는 미래통합당 의원들을 향해 “여러분(통합당 의원)이 고가 아파트에 살더라도 부동산 가격이 올라도 우리는 문제없습니다. (통합당) 의원님들 세금만 열심히 냅시다. 그리고 불로소득에 따른 개발이익을 환수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그렇게 해서 세금이 모이면 우리는 공공임대주택에 투입할 수 있습니다.”라는 의미의 발언이었습니다. 그런데 일부 언론에서 이러한 현장 상황을 무시하고 단순히 ‘여러분’을 모든 국민인 것처럼 보도하시는 것은 저의 본회의장 발언을 곡해하시는 것입니다. 기사 작성 시 참고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김진애}} 그러면 민좆당은 세금 잘 안 내도 된다는 거냐? 뭔 개소리를 하는 거냐??? 개소리를 더 개소리로 덮으려고 하노 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이어지는 개소리==== {{지랄}} {{개논리}} {{내로남불}} {{이중적임}} {{적반하장}}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27788 김진애 "투기도 하나의 자유…민정수석 집 두채 무슨 문제냐"] 8월 20일, 최근 '강남 다주택 논란'을 빚은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은 뉴스1과의 인터뷰에서 현재의 부동산값 폭등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해 "제일 중요한 수단은 세금"이라며 "투기도 하나의 자유"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금은 제대로 거둬들일 수 있도록 하고 투자자도 그걸 피하면 안 되는 것"이라며 "(과세) 틀을 만들어 놓고 자신의 경제적 활동이나 이런 걸 하게 놔둘 때 시장이 괜찮아진다"고 했다. 또 "건강한 부동산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또 김조원 전 수석의 사례를 언급하며 부동산 정책과 관련이 없는 민정수석의 다주택은 문제가 없다고 두둔했다. 그는 "청와대 수석 비서관급 참모들에게 '무조건 1주택만 가지라'고 한 것은 솔직히 너무 지나쳤다"며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혼자 그렇게 정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애당초 이 정부에서 다주택자를 겨냥해선 안 됐다"며 정부가 다주택자를 겨냥하는 동시에 임대사업자 지원책을 편 것이 잘못됐다고 비판했다. 또 "김 전 수석의 경우 아파트 두 채를 안 팔고 (청와대에서) 나갔는데, 본인이 그런 선택을 한 것"이라며 "부동산 정책을 만드는 정책실장이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장 등이 아파트 두 채를 소유하고 절대로 못 팔겠다고 하고 한다면 문제가 될 수도 있겠지만 민정수석의 자리에서는 그게 무슨 큰 상관이냐"고 했다. {{크기|5|아따 우덜 다주택자는 착한 다주택자랑께? 느그 개돼지덜은 계속 세금이나 내랑께요~}} ===금태섭의 소신 발언에 김성회 "지금도 문재앙이라 잘만 불러"=== {{자폭}} {{좆병신}} {{인용문|홍준표 의원을 포함한 많은 분들이 지금도 문재앙을 거리낌 없이 외치지만 아무도 잡혀가거나 처벌받지 않는다.|김성회, 진중권 고발한 김용민을 보고 "文을 문재앙이라고 불러도 소송 걱정하지 않는 나라에 살고 싶다"고 한 금태섭을 거론하며}}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1932952 김성회 "지금도 문재앙이라 불러" 반박…진중권 "패거리 정신"] 그러냐? 민좆당하고 한몸인 닫공당 대변인이 '문재앙'이라는 별명을 인정했고 그렇게 말하는 게 민주주의라 하니 이제 맘 놓고 문재앙이라 해도 되겠노 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앙 치매 외교찐따 오다리 개병신새끼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윤석열 출마 방지법 발의 === {{피꺼솟}} {{재앙}} {{180석}} {{악법}} {{우덜리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840371 "대선 나오지 마"··· 최강욱, 사실상 ‘윤석열 출마방지법’ 발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법 개정안 통과에 일조한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이번에는 ‘윤석열 출마 방지법’을 내놨다. 검사가 퇴직한 후 1년 동안 공직후보자로 출마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내용이다. 최 대표는 2020년 12월 11일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 정치를 끊어내고 사법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나아가 맡은 소임을 다하고자 묵묵히 일하는 일선 검사와 법관의 직업적 긍지와 자부심을 지켜주기 위해서라도 정치인을 꿈꾸는 검사와 법관이 퇴직 후 1년 동안 공직후보자로 출마하는 것을 제한해 수사 및 사법절차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성을 높이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개씨발새끼 하는 짓 봐라 ㅋㅋㅋㅋㅋㅋ 돌아버린거냐? === 기자에게 지랄하다가 처발리는 당대표 === {{좆병신}}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가 2020년 5월 취임 당시 문재앙에게 먼저 축하 전화를 요청했다는 취지의 보도를 한 일간지 기자를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지만 법원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05단독 성백현 원로법관은 2021년 2월 23일 최 대표가 일간지 기자 A씨와 B씨를 상대로 낸 1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의 청구를 기각하고 소송 비용은 원고가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 사건은 소액 소송이라 재판부가 패소 이유에 대해 법정에서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다.<ref>{{뉴스 인용 |제목=최강욱, ‘대통령에 축하전화 요청’ 보도 기자 상대 손배소 패소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597680 |날짜=2021-02-23 |출판사=조선일보 }}</ref> 기자 상대로 민사 소송 걸었는데 판사가 패소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범여권 단일화를 위해 === {{인용|1=[속보] 김진애, 국회의원직 사퇴…“범여권 단일화 성사 위해” |3=세계일보<ref>{{뉴스 인용 |제목=[속보] 김진애, 국회의원직 사퇴…“범여권 단일화 성사 위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57093 |날짜=2021-03-02 |출판사=세계일보 }}</ref> }} 범여권 단일화를 위한 의원직 사퇴? 그럼 그 뱃지는 누가 달겠노? . . . {{재앙}} {{우덜리즘}} {{인용|1=[속보] 김의겸, 결국 국회의원 된다…김진애 의원직 사퇴 |3=국민일보<ref>{{뉴스 인용 |제목=[속보] 김의겸, 결국 국회의원 된다…김진애 의원직 사퇴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5&aid=0001416009 |날짜=2021-03-02 |출판사=국민일보 }}</ref> }}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일:김의겸 실체.jpg|500px]] 마누라 팔아먹고도 짤린 전직 빨갱이 대변인이 결국 금뱃지 다노;;; 단일화를 표방한 우덜식 뱃지 세습 보소 ㅋㅋㅋㅋㅋ 비례대표제는 정말 좋구나 씨발 === 김진애 "'뉴스공장' 폐지 절대 안돼" === {{재앙}} {{지랄}} {{개논리}} 김진애 열린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진행자 김어준씨를 향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올인하고 밴드왜건 하는 김어준 공장장이 낯설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2021년 3월 4일 페이스북에 "TBS 뉴스공장이 폐지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면서도 "다만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대한 신뢰도, 김어준 공장장에 대한 신뢰도는 높여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ref>{{뉴스 인용 |제목=김진애 "'뉴스공장' 폐지 절대 안돼...김어준 신뢰도는 높여야"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8&aid=0004552121 |날짜=2021-03-04 |출판사=머니투데이 }}</ref> === 국회의원 비서가 운전자 바꿔치기 === {{재앙}} {{음주운전}} 국회의원 수행비서가 술을 마시고 차를 몰다가,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한 정황이 드러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기 광명경찰서는 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실에서 수행비서로 근무한 A 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음주운전 방조 등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6일(토) 밤, A 씨가 탄 SUV 차량은 경찰 음주 단속이 이뤄지고 있던 광명시 한 도로를 지나고 있었다. 당시 차량 내 운전석에는 A 씨가 아닌 다른 여성 B 씨가 앉아 있었는데, B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이었다. 이 과정에서 A 씨는 경찰 음주 측정을 방해해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입건됐다. 그런데 SBS 취재 결과, A 씨는 음주 단속 현장에서 운전자를 바꿔치기한 혐의도 함께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사 과정에서 술을 마시고 처음 운전대를 잡은 사람이 A 씨라는 정황이 드러난 것이다. 경찰은 조만간 A 씨를 불러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진애 의원실은 "A 씨가 오늘 김 의원에게 관련 내용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사직서도 함께 제출했다"며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밝혔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국회의원 비서가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오늘 사직서 접수"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879644 |날짜=2021-03-09 |출판사=SBS }}</ref><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음주 단속에 운전자 바꿔치기?…수상한 의원 비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55&aid=0000879659 |날짜=2021-03-09 |출판사=SBS }}</ref> 으따 민주당 국회으원 비서 하려믄 음주운전 정도는 해 줘야제~ === 흑석 김의겸 근황 === {{재앙}} {{쫄보}} 2021년 3월 10일,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페이스북에서 330일 만에 게시물을 올리며 ‘SNS(소셜미디어) 정치’를 시작했다. 열린민주당 소속인 그는 같은 당 김진애 서울시장 후보의 국회의원직 사퇴로 곧 의원직을 승계받는다. 김 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랜만에 쓴 글’이라며 장문의 글을 올렸다. 2020년 총선 하루 전날인 4월 14일 쓴 투표 독려 게시글 이후 처음 올린 글이다.<ref>{{뉴스 인용 |제목=흑석 김의겸, LH 사태 언급은 없이 ‘SNS 정치’ 시작 |url=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3/10/G7GJNEJVFJCP3P3GKWM5U4XVV4/ |날짜=2021-03-10 |출판사=조선일보 }}</ref> [[LH]] 불똥 튈까 아가리 안 털고 SNS로 손가락 터는 중 ㅋㅋㅋㅋㅋㅋ {{우덜리즘}} [[파일:흑석 김의겸 근황.png|550px]]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2021년 3월 24일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과 함께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직까지 승계받게 됐다. 김 전 대변인은 청와대 근무 시절 서울 동작구 흑석동 재개발 상가 매입으로 '부동산 투기' 논란으로 직에서 물러났던 인물이다. 김 의원의 사직서는 이날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사직 처리된다. 열린민주당 비례대표로 1번 후보로 출마해 당선된 그는 지난달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여권 단일화 경선에서 패배했지만, 사의는 유지했다. 김 전 대변인은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4번 후보로 선거 당시 당선순위권에 들지는 못했지만, 김 의원의 사퇴로 의원직을 자동으로 승계하게 됐다. 여기에 김 의원이 맡았던 상임위인 국토위 소속 위원 자리도 넘겨받는다.<ref>{{뉴스 인용 |제목='흑석동 논란' 떠났던 김의겸, 의원직에 국토위원직도 승계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3087594 |날짜=2021-03-24 |출판사=중앙일보 }}</ref><ref>{{뉴스 인용 |제목=하필 국토위 가는 김의겸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9&aid=0000206278 |날짜=2021-03-24 |출판사=채널A }}</ref> 이제 보니 투기를 잡는 게 아니라 투기를 하라고 나라에서 시키고 있던 거였다. 어쩐지 LH 해체와 신도시 취소를 안 하더라 ㅆㅂ ==== 배현진의 일침 ==== {{진실}} {{인정}} 김의겸 전 청와대 대변인이 열린민주당 비례의원직을 승계하고 청와대 근무 시절 ‘흑석동 부동산 투기 논란’에도 국토교통위원회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지자 국민의힘이 “투기 논란자도 금배지로 품어 안는 참 나쁜 문재인 정권”이라고 비판했다. 배현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2021년 3월 25일 논평을 내고 “흑석 김의겸 선생이 버젓이 국회의원으로 귀환했다”며 “투기 논란으로 “청와대 대변인직도 내놓아야 했던 자가 감히 민의의 전당인 국회에 발을 들였지만 청와대와 민주당은 전에 없이 고요하다”고 말했다. 배 대변인은 “국민의 허탈감을 조금이라도 의식한다면 투기 의혹자의 비례대표 국회의원직 승계를 반대하는 목소리가 터져 나와야 정상아닌가”라며 “도무지 양심도 염치도 찾아 볼 수 없는 정권의 대단한 면모”라고 비꼬았다.<ref>{{뉴스 인용 |제목=흑석 선생 국회입성에, 배현진 “참나쁜 문재인 정권” |url=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5/HLNBC57PJVFM7B4JWNPSMSWJWI/ |날짜=2021-03-25 |출판사=조선일보 }}</ref> === 토착왜구, 렉서스 처분 === {{재앙}} {{바나나}} {{일뽕}} {{친일인사}} {{똥꼬쇼}} {{본심|일본|최강욱}}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가 자신의 명의로 소유하고 있던 일본차 렉서스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 3월 25일 공개된 공직자 재산변동 신고 결과에 따르면, 최 대표는 2012년식 배기량 4600㏄ 렉서스를 매각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3월 공개된 재산 신고에선 렉서스를 포함해 2014년식 2000㏄ 푸조308과 2017년식 3300㏄ 카니발 등 차량 3대를 보유하고 있었다.<ref>{{뉴스 인용 |제목=렉서스 몰며 反日 외치던 최강욱, 결국 車 처분 |url=https://www.chosun.com/politics/2021/03/26/KMCSHIRTQRB4DJCSUWIDEKVQT4/ |날짜=2021-03-26 |출판사=조선일보 }}</ref> 민좆당 지지율 내려가니 어떻게든 올려 보려고 애마까지 파노 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좌좀들은 그 누구보다도 일제를 사랑한다. === 아빠 찬스 === {{재앙}} {{180석}} {{범죄 조직}} {{배후자}} {{우덜리즘}} 열린민주당 주진형 최고위원의 딸 주모씨가 같은 당 최강욱 대표의 비서로 근무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과 미국 국적을 모두 가진 주씨는 복수국적자가 국회 공무원에 임용된 유일한 사례다. 주씨는 지난 20대 국회에서 복수국적 문제로 한 차례 국회의원실 비서 임용이 불발된 전력도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치권의 ‘아빠 찬스’ 논란이 또다시 불거질 것으로 전망된다.<ref>{{뉴스 인용 |제목=[단독] 또 ‘아빠 찬스’? 주진형 ‘복수국적’ 딸이 최강욱 비서로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2&aid=0003567122 |날짜=2021-04-01 |출판사=세계일보 }}</ref> 대규모 범죄 조직이 또 해냈다 ㅋㅋㅋㅋㅋㅋㅋ === 유치원생 페미 교육 의무화 법안 발의 === {{재앙}} {{180석}} {{악법}} {{메오후}} {{우덜리즘}} {{하지마}} [[파일:전국민에게 세금 들여 페미니즘 교육을 시키겠다는 민좆당 대참사.png]] {{인용|1=4·7 재보궐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이유 중 하나로 ‘젠더 갈등'이 지목되는 가운데, 최근 여당이 발의한 ‘성인지교육 지원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다.<br><br>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지난달 25일 대표 발의한 이 법안은 같은 당 진선미·윤미향·김민석·이수진·남인순 의원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 열린민주당 최강욱 의원 등 여권 의원 18명이 서명했다. 성인지교육의 개념을 정립하고 대상에 따라 체계적으로 교육을 실시·지원하기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자는 취지다. |3=조선일보<ref name= "femi">{{뉴스 인용 |제목=피해호소인이라 하더니, 유치원생 성인지 교육?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3&aid=0003607518 |날짜=2021-04-12 |출판사=조선일보 }}</ref> }} 애미 처뒤진 새끼들 발의한 법안 꼬라지 봐라 ㅋㅋㅋㅋㅋㅋㅋ {{인용|1=어린이집과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장이 소속 직원·학생·교원에게 성인지교육을 실시한 뒤 여성가족부 장관에게 결과를 제출하고, 성인지 교육 추진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성인지교육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성인지교육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3=조선일보<ref name= "femi" /> }} 급식만 교육받는 게 아니라 어린이집, 유치원 애기들한테까지 페미 교육을 시킨단다;;; 지들 생각보다 남자들 저항이 심하니까 유아기부터 세뇌시키려고 좆같은 법안 처만드는 거 봐라 ㅆㅂ<ref>{{뉴스 인용 |제목=너무 나간 '성인지교육'…유치원생까지 한다고?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778978 |날짜=2021-04-13 |출판사=매일경제 }}</ref> === 모욕죄 폐지 법안 발의 === {{재앙}} {{180석}} {{뜨끔}} 형법상 모욕죄를 없애는 법안이 발의됐다. 상대방을 공격하기 위한 수단으로 남용되고 있으며, 국가가 표현의 허용 여부를 재단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2021년 4월 9일 국회에 따르면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은 형법 311조(공연히 사람을 모욕한 자는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를 삭제하는 개정안을 전날 대표발의했다. 같은 당의 강민정, 김의겸 의원과 더불어민주당의 김남국, 김승원, 문정복, 문진석, 윤영덕, 이규민, 황운하 의원이 공동발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f>{{뉴스 인용 |제목=최강욱, 모욕죄 폐지 법안 발의…"국가가 표현 허용 여부 재단 안돼"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4881751 |날짜=2021-04-09 |출판사=아시아경제 }}</ref> 지들은 고소당하기 싫고, 야당을 더욱 까고 싶어서 발의한 거네. 레임덕 오니까 미리 선수쳐서 모욕죄 폐지하고 대깨문 달창 좌좀 좆족 짱퀴벌레 홍어 새끼들이 보수 정치인 마음껏 욕하도록 판 깔아주려는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데 모욕죄 폐지되면 일베하고 야갤, 디시위키가 부흥할 텐데 그건 모르노? ㅋㅋㅋㅋㅋㅋㅋ === 부동산 투기 끝판왕의 사과 === {{재앙}} {{위선}} {{똥꼬쇼}} {{사과}} [[파일:Sorry!.jpg]] 근데 쪽집게 투자를 위한 내부 정보 이용, 마누라까지 동원한 친구은행 대출, 무엇보다도 막대한 투자 이익에 대해서는 전혀 설명하지 않았다. ==== 흑석동 VS 배카 ==== {{재앙}} {{내로남불}} {{우덜리즘}} :김의겸 {{팩트폭격기}} {{인정}} :배카 <ref>{{뉴스 인용 |제목=김의겸, 사죄하면서도 “언론개혁”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49&aid=0000207530 |날짜=2021-04-19 |출판사=채널A }}</ref> === 흑석 김의겸 "정부판 뉴스포털 만들자" === {{재앙}} {{지랄}} {{개논리}} {{돈귀신}} {{우덜리즘}}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은 AI(인공지능) 알고리즘 방식으로 배열되는 인터넷 포털사이트의 뉴스 유통방식레 문제가 있다며 정부 기금으로 별도의 뉴스포털 사이트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2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 의원은 최강욱·강민정 의원과 주최한 언론개혁 정책토론회에서 “네이버·다음 등 기존 포털사이트가 사용하는 알고리즘 방식의 뉴스 편집은 개인의 선호를 강화하는 효과를 낳아 정보 편향의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인간 본성의 취약한 측면, 자극적 유혹에 대한 호기심에 알고리즘이 결합돼 포털 뉴스 공론장을 어지럽힌다”면서 “거대 보수언론의 헤드라인 노출도 상대적으로 높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 기금으로 ‘열린뉴스포털’을 만들고 시민단체와 학계·언론사 등으로 구성된 편집위원회가 각 언론사가 선정한 뉴스를 검토하고 게재하도록 하자”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열린뉴스포털 가입자에게 ‘미디어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고 게재된 기사를 후원하도록 해 이를 언론사와 기자에 지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정}} 국민의힘은 정부기금을 투입해 새 뉴스포털을 만들자고 제안한 김 의원에 대해 “21세기에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관제 포털을 이야기하는 김 의원은 대체 어느 시대를 살고 있는가”라고 비판했다. 황규환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장소와 시간이 다를 뿐 뉴스편집이 마음에 안 든다며 ’카카오 들어오라 하세요‘하던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생각나는 장면”이라고 말했다. 그는 “고작 언론개혁을 빙자한 언론장악을 하려고 국민들 마음 후벼파며 국회의원직을 승계했나”라며 “차라리 저지른 실책과 무능이 많은데 이를 지적하는 기사들을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싫다고 솔직하게 고백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포털의 편집과 기사노출은 회사의 주관적 관여의 영역이 아니다. 민간의 자율적 영역”이라며 “마치 신문이 선정적 기사를 쓴다는 이유로 정부 신문을 만들겠다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그는 “언론개혁이라는 이름으로 독재시대나 가능한 포털장악을 할거면 차라리 그냥 부동산투기를 하시라. 그게 나라를 위해 덜 해악이 될 것”이라고 비꼬았다.<ref>{{뉴스 인용 |제목=김의겸 "포털뉴스 편향…정부기금으로 뉴스포털 만들자"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356573 |날짜=2021-04-27 |출판사=연합뉴스 }}</ref><ref>{{뉴스 인용 |제목=김의겸 "정부판 뉴스포털 만들자" 주장에 野 "포털까지 관제화" |url=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913789 |날짜=2021-04-27 |출판사=이데일리 }}</ref> === 김의겸 “정경심 표창장, 검찰이 증거 은폐·조작…공수처가 밝혀내야”. === {{우덜리즘}}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6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자녀 표창장 위조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증거를 소극적으로 은폐한 정도를 넘어 적극적으로 증거를 조작했다”면서 “검찰의 증거 훼손 가능성에 대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직접 수사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서울신문|제목=김의겸 “정경심 표창장, 검찰이 증거 은폐·조작…공수처가 밝혀내야”.|url=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506500170|2021-05-06}}</ref> === "윤석열 보면 전두환 장군시절 떠올라"…김의겸이 밝힌 공통점 셋 === {{개소리}} 먼저 김 의원은 전두환의 12·12와 5·17 쿠데타를 '2단계 쿠데타'로 규정하며 "12·12까지만 해도 전두환 장군이 '대권'을 꿈꾸지는 않은 듯하다. 그보다는 자신이 끔찍이도 사랑하는 '하나회'를 지키기 위해 정승화 육군참모총장에게 선공을 날렸다고 봐야 한다"며 "(5·17에는) 전두환 장군도 '이왕 내친김에'라는 심정으로 큰 꿈을 꾼다. 슬금슬금 준비해 5·17 피의 학살을 감행한다"고 말했다. 윤 전 총장에 대해서는 "그의 시작도 조직을 방어하기 위해서다. 검찰의 권력에 조국 장관이 겁도 없이 개혁의 칼날을 들이대니 조국을 칠 수밖에 없었다. 당시만 해도 '역심'까지 품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러나 이명박 박근혜 세력이 윤 총장을 '떠오르는 별'로 보기 시작하자 이왕 내친김에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돌진한다"며 "울산시장 선거사건, 월성 원전사건 등이다. 명분을 축적한 뒤 '전역'을 하고는 본격적으로 대선판에 뛰어들었다"고 했다. 또 김 의원은 전 전 대통령이 육사 졸업 성적 126등을 기록한 것과 윤 전 총장이 9수 끝에 검사가 된 것을 비교하며 "둘 다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고 했다. 김 의원은 4년 전 윤 전 총장과 두 차례 술자리를 가진 기억을 회상하며 "윤 전 총장이 후배 검사들로부터 전화를 받고 '다 저를 따르던 녀석들인데 그동안 연락 한 번 없었다. 그런데 세상이 바뀌니 모임 한 번 하자고 성화'라고 말하면서도 싫지 않은 표정을 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윤 전 총장에게 전화 건 이들을 '윤석열 사단'이라고 지칭하며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검찰의 의리. 그 실체가 뭔지 어렴풋이 짐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조선일보의 지원'도 두 사람의 공통점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두환 장군이 ‘별의 순간’을 포착하는 데는 조선일보의 도움이 컸다"며 당시 게재된 조선일보 기사 제목들을 소개했다. 이어 "(조선일보가) 이번에는 윤석열에게 ‘별의 순간’을 안기고 있다. 지난해 연말 1면에 윤석열을 언급한 기사를 찾아보니 16차례였다. 이틀에 한 번꼴이다. 칼럼은 더 하다"고 분석했다. 김 의원은 또 "40년 전 조선일보 방우영 사장은 전두환을 만나고 나서 '사람이 분명하고, 사나이다운 점이 있었다. 대장부구나 하는 첫인상을 받았다'고 평했다"며 "현 방상훈 사장은 윤 전 총장과 비밀회동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그는 윤 총장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5·18 아침에 문득 궁금해진다"고 글을 마무리했다.<ref>{{뉴스 인용|출판사=뉴스1|제목="윤석열 보면 전두환 장군시절 떠올라"…김의겸이 밝힌 공통점 셋.|url= http://m.news1.kr/articles/?4310370&53|날짜=2021-05-18}}</ref> ==== 요약 ==== 1. 전두환은 12.12 쿠데타에서는 대통령 욕심이 없었는데, 대통령 욕심 때문에 5.17 쿠데타(5.18 민주화 운동 전날)를 일으켰다. 윤석열도 처음에는 정치에 욕심이 없다가 대통령 욕심이 생겼다.<br> 2. 전두환과 윤석열은 사람을 다스리는 재주가 있어 우두머리가 됐다. <br> 3. 조선일보가 전두환과 윤석열을 지원했다. ==== 반박 ==== 1. 12.12 사태 전에 전대갈은 경찰, 검찰, 국정원, 각종 정부 부처 차관까지 장악했는데, 대통령 욕심이 없었다는 것이 말이 안 된다. 그리고 이명박근혜 수사나 조국 수사나 울산시장 정부 개입 의혹 수사나 월성 원전 의혹 수사나 문재인이 윤석열 보고 권력을 향해 칼을 겨누라는대로 했을 뿐인데, 김의겸의 말대로라면, 윤석열의 수사들을 모두 쿠데타에 비유해서 정권을 향한 돌진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br> 2. 윤석열이 두환이처럼 우두머리가 된 듯이 말하는데, 엄연히 문재인이 윤석열을 검찰총장으로 임명한 것이다. <br> 3. 윤석열을 키워준 건 문재인과 추미애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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