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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해적 == 영국은 해적의 나라답게 유명한 해적들이 매우 많다. 이들의 인생은 천양지차로 다양하고 스펙트럼이 넓은데 거지로 살다 뒈짓한 놈도 있고 중앙정부에 배신당해 뒈짓한 놈도 있는가 하면 되려 해군참모총장 먹은 놈도 있다. * [[스티드 보넷]] - 영국 국왕의 금군(禁軍) 소령 출신 해적. * [[앤 보니]] - 영국의 여해적. 존나 대단한 건 '''임산부 해적'''이었다는 것이다. 태교를 노략질로 하는 아주 황당하고 대단한 여자다. * [[에드워드 잉글랜드]] - 주로 동아프리카와 인도양 위주로 해적질을 했다. 무굴제국 선박을 털어먹으니까 맛있었다. * [[에드워드 티치]] - 원피스의 [[에드워드 뉴게이트]]와 [[마샬 D. 티치]]의 모티브가 된 인물. 자메이카까지 여기저기 막 돌아다니며 해적질을 했다. * [[윌리엄 키드]] - 영국의 명령으로 프랑스 배를 전문적으로 털던 해적이었지만 영국정부에 배신당해 교수형으로 생을 마감했다. 물론 해적 치고는 애송이에 속한다. * [[프랜시스 드레이크]] - 일찌기 [[엘리자베스 1세]]에 의해 발탁되어 스페인을 마구 노략질하고 탐험도 하고 해서 [[대영제국]] 건설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이 외에도 영국 해적의 숫자는 상당히 많다. 영국이 괜히 해적의 나라가 아니다. [[원피스(만화)|원피스]]를 보면 말이지 거기 나오는 해적들 이름을 잘 봐바. 영국해적들이 정말 많다. 일례로 [[에드워드 티치]]라는 영국 해적의 이름을 둘로 쪼개서 흰수염과 검은수염으로 만들었다. === 해적의 나라 영국 === 영국은 해적질로 흥한 나라이며, 파시즘의 시조이고, 제국주의의 시조이며, 비인도적인 식민지 경영의 시조이며, 인종청소의 권위자이다. 영국은 대항해시대에 후발 주자로 국제판으로 끼어 들었으나, 이미 기반을 잡아 버린 이베리아 국가, 남유럽 국가에 밀려 쩌리 신세를 면치 못하자 씹보지 엘리자베스년이 자기 딜도로 쓰던 프랜시스 드레이크에게 사략 면장을 주고 세계를 무대로 해적질을 하라고 종용했다. 프랜시스 드레이크는 섬 나라 놈들이 으레 다 그렇듯 해상 노략질에 이골이 난 거렁뱅이들을 주워다가 바다를 쏘다니며 각국의 선박들을 다 털어버렸다. 영국의 훼방으로 신대륙에서 본국으로의 재화 이송이 막힌 에스파니아는 빡칠때로 빡쳐서 영국과의 일전을 준비하나 악랄하고 치졸한 수법을 써대는 프랜시스 드레이크와 그의 함대를 당해내지 못하고 대패하게 되며, 자신들이 차지하던 해상 패권을 일부분 영국에 넘겨주게 된다. 이때부터 탄력을 받은 영국놈들은 세계 곳곳을 쏘다니며 학살, 약탈, 방화, 강간을 일삼게 되고, 인도를 비롯하여 여러 나라들을 침탈하여 식민지화 시킨다. 사실 이전부터 식민지를 굴리던 나라는 많았다. 대표적으로 포르투갈과 에스파니아 등.. 근데 저 두 나라는 식민지배를 해도 그 나라 사람들의 반발을 최대한 사지 않으면서 식민지의 산물만 가져가는 방법을 택했었다. 에스파니아는 프란시스코 피사로가 멋대로 잉카 황제 아타우알파를 살해한게 본국에 알려지자 국왕과 신하들은 미친거 아니냐고 길길히 날뛰어서 돌아오는 즉시 죽이려고 했으며, 프란시스코를 비롯한 코르테스, 피사로 등의 무식한 콘키스타도르가 식민지에서 전횡을 일삼자 이들의 특권을 모두 몰수하려고 시도한 점을 봤을 때 적어도 이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라도 식민지에서 이미지 관리를 했었다. 그러나 영국은? 영국놈들이 얼마나 잔인한지 알 사람은 다 안다. 이 제국주의자들이 쿠르드 족에 대한 인종 청소를 행하려 했던 점, 처칠의 지휘 아래 실제 인종 청소가 이루어 진 점.. 유명한 얘기는 집어 치우고 인도에서 북부 인도인은 영국에 호의적이지만, 남부 인도인이 영국에 증오를 가지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알고들 있냐? 그건 바로, 무굴 제국 시기 인도 서남부를 무력 점거한 영국의 동인도회사 직원들이 인도인들에게 행한 학살 때문이다. 강간은 기본이였고, 각종 힌두 유적지를 파괴했으며, 재미로 살인을 저지르고 다녔었다. 인도의 기록이 아닌 동인도회사 직원이 남긴 일기에 의하면 '강간이 끝난 여성을 장대에 묶어 화로 위에 올리고 돌려가며 괴롭히는 재미가 있다.'라는 대목이 있는데 2차 세계대전 이후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기 위한 영국의 은폐 공작으로 현재는 저 일기를 그 누구도 볼 수 없다. 영국이 은폐한 증거 자료가 어디 저것 뿐이겠냐만은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자료가 저거라서 특별히 적는다. 게다가 팔레스타인을 힘으로 누르고 그 자리에 이스라엘을 세워줘서 둘을 이간질하는 꼬라지를 만들어버렸는데 영국 이 쓰레기 새끼들은 그래놓고 양쪽에다 무기밀매로 돈을 존나 짭짤하게 받아쳐먹고 있다. 그 중 제일 악질이 바로 마크 대처라는 새낀데 이 새낀 무려 [[마가렛 대처]]의 아들이다. 영국은 겉으로는 이스라엘 편을 들고 있지만 실상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둘이 계속 싸우고 있기를 바라며 그 둘 사이에서 몰래 무기를 팔아쳐먹고 있다. 이 개새끼들.. 지들이 다른 나라에 저지른 짓거리는 과거 일이니 입 싹 닦고 지들이 당한거만 부풀려 말하는 개씨발 파쇼 해적 새끼들. ㄴ 아무리 영국을 욕해도 현재 현대문명을 만든건 영국의 지분이 매우 크다. 위에 있는 새끼는 당장 영국인이 만든 컴퓨터를 갖다 버리고 수렵채집이나 하면서 나는 자연인이다나 찍어라 병신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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