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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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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요리는 먹는 순간 내 앞엔 은하수가 있었고 마치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였다. 그리고 깨어나 보니 2시간이 지나 있었다. 마치 편안한 느낌이였다. 예전에 프랑스 이탈리아 스위스 영국 이렇게 네 나라를 3주 동안 여행한 적이 있는데, 이탈리아->스위스->프랑스->영국 순으로 여행했다. 이태리와 프랑스는 요리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나라니까 말 할 것도 없고,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와 모두 마주한 스위스 요리는 다채롭고 풍성했으며 식재료들이 스위스의 맑은 공기처럼 모두 신선하고 향긋했다. 뼛속까지 김치맨인 나도 한국 음식 생각이 없을 만큼 모든 음식들이 좋았다. 그리고 시발 영국을 갔다. 실수였다. 그대로 귀국했어야 했다. 어떤 느낌이냐면 이 새끼들은 튀기면 신발도 맛있음^^...라고 말하면 진짜 신발을 튀겨버린다. 진짜 장난 안치도 생선 하나를 생으로 그냥 튀긴다. 그래놓고 판다. 그걸 또 맛있다고 먹는다. 감자튀김이라고 내온 접시엔 감자를 자른 건지 겉은 감자튀김인데 속은 찐 감자 같고 샐러드는 야채 숨이 다 죽어선 색깔도 누르스름하고... 드레싱은 최악에 스프는 보노 콘스프를 물 적정량 2배는 놓은듯이 싱겁고 묽었다. :ㄴ 프랑스나 이탈리아 요리 먹고 영국요리 먹으면 그렇게 느낄 만하기는 한데 아무리 영국 놈들이라고 해도 그렇게 병신같이 요리하지는 않던데. 일단 감자튀김은 제대로 하더라. 피시 앤 칩스도 사람들 많이 먹는데서 먹으면 그럭저럭 먹을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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