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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비쌈}} ㄴ 원소 하나 만드는데 천문학적인 돈이 터진다. 118번째 원소이자 7주기 원소의 마지막 원소. '우누녹튬'이라고도 하나, 대한화학회의 화합물 명명법에서 우눈옥튬으로 공식 표기하고 있으므로 이에 따른다. 제안된 띵칭으로는 모스코븀(Mk)와 플리오륨(Fy)이 있는데 Fy는 미발견 미확정이지만 137번 파인마늄(Fy)이란 가상의(?) 원소가 이미 있으므로 모스코븀으로 확정될듯 하다. 는 2016년 6월 8일 명칭이 괴힉자 유리 오가네시안의 이름을 딴 오가네손으로 확정되면서 [[시보귬]]에 이어 실존인물의 이름을 딴 2번째 원소가 되었다. 이 원소 이름의 대상이 된 인물은 유리 오가네샨이라 한다. 시보귬이 1999년 작고하면서 주기율표에 이름을 올리고도 유일하게 살아있는 과학자가 되었다. 이 다음 원소는 미확정 원소 [[우눈엔늄]]이 있다. 오가네 손칼국수나 오가네 손만두같은 게 아니다. 1g당 가격은 4자 달러(대략 4000자 원 이상)이다. 우리나라 1년 예산보다 몇십조 배나 비싸다. 당연하지만 1g어치나 만드는 건 불가능하고 나노그램 이하 단위의 오가네손 원자를 만드는 데에도 수조~수백조 달러가 나가고 반감기가 매우 짧기 때문. 오가네손-294는 수명이 '''0.89ms''', 오가네손-295는 조금 더 긴 '''0.18초(180ms)'''라고 한다. 그리고 현재까지 '''순간적으로 딱 3개의 원자만''' 생성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이걸 보니 반오가네손은 얼마나 비쌀지 감이 안잡힌다. 다른 화학 원소들과는 달리 이름이 이름이다보니 머가리에 박히기 딱 쉽다. == 18족원소 (비활성기체) 들에 관한 흥미로운 사실 == 헬륨을 제외한 원소, 즉 네온, 아르곤, 크립톤, 제논, 라돈, 오가네손을 영어로 표기하면 각각 neon, argon ,krypton, xenon, radon, ogannession 이 된다. 비활성기체는 -on 으로 끝난다는 것 == 오가네손에 대한 진실 == 사실 비활성 기체가 아니라 준금속일 가능성이 존재함. == 동위원소 == 만들기가 존나 어려운 원소 특성상 오가네손-294밖에 발견되지 않았으며 오가네손-295가 예측되어있다. 오가네손-296 이상의 동위원소는 아예 발견되지도 않았고 추측 자체도 없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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