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오딘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개요 == {{천재}} {{애꾸눈}} {{인성쓰레기}} odin borson 북유럽 신화의 으뜸이자 최고존엄. 전쟁의 신이자 지혜의 신이자 죽음의 신이자 기타 등등 겸업을 많이 하신다. 다른 신들이 가져야 할 자리를 지가 독차지해서 다른 신들 비중이 종범이 되게 만들어버린 주범. 지방마다 신화의 이야기는 다르지만 보통 [[토르]]의 아버지로 나온다. 근데 신화에서 토르랑 사이가 너무 험악해서 진짜 부모자식 맞나? 의심하는 학자들이 많다. 원래는 기존에 토르를 주신으로 삼던 토르 신앙을 오딘 신앙이 밀어내고 흡수하게 되면서 나온 흔적이라고 보기도 한다. 신화에선 로키는 의형제니 로키는 토르의 삼촌?(물론 지방마다 다르다.) 천지를 창조하려고 자기 형제들과 가서 그냥 가만히 있는 [[이미르]]를 찢어 죽여버렸다. ㄴ참고로 이미르는 오딘삼형제의 할아버지이다 그리고 미미르는 오딘의 삼촌이다. 미미르샘에 자기 눈알을 바쳐 지식을 얻어서 보통 서브컬쳐에서도 애꾸로 나온다 역시 [[궁예|애꾸]]는 세다. 근데도 지식이 부족해서 9일 동안 목매달고 가사경험을 해서 아예 미래예지를 하는 수준으로 똑똑해졌다. 덕분에 라그나로크도 알고 있어서 지가 어떻게 뒤질지도 알게 되었다고. 괜히 애꾸는 아니고 '''뭐든지 다 아는 개쩌는 천재 두뇌를 얻는 댓가로 눈알 한 개를 지불해서 애꾸눈이 된 것이다.''' 신화에선 펜릴과 싸우다 죽는다. 그냥 죽은것도 아니고 한 입에 잡아먹혔다. 주신이란 새끼가 고작 개새끼 한 마리한테 존나 추하게 죽는다. 사실 하는짓만보면 개새끼 그 자체다. 펜리르한테 뒤져도 쌌다. 이런 새끼한테서 존나 착한 신인 발두르가 나온 게 신기하다 일례로 로키가 심심해서 거인족 여자랑 사귀어서 애를 만들었는데 그 애들이 각각 [[펜리르]] 요르문간드 헬이라는 애들로 북유럽 신화상 최악의 악마쯤 되는 놈들이다.(요르문간드는 바다에서 배들 집어삼키고 헬은 지옥을 다스린다. 스케일 수준 오졌다) 그 놈들이 종말을 가져올 거라는 예언을 들은 오딘은 아직 어린 애들을 엄마 품에서 빼앗아다가 요르문간드를 바다에 던져버리고 헬은 지옥에 떨궈버렸고 뒤늦게 달려와 펜리르만은 데려가지 말아달라고 애걸복걸하는 로키를 줘팸한후 억지로 뺏어서 아동학대했다. 그래놓고 자기 아들 발뒤르가 뒤진다는 예언 받았을 땐 예언 바꾸려고 애를 썼다. 이중잣대 오졌다잉 물론 그게 거슬렸던 로키가 훼방놔서 실패함ㅋ 또한 그냥 가만히 있는 이미르를 찢어죽여버렸다. 이미르의 입장에서 보면 엄청 억울하다. 애완동물로 후긴과 무닌이라는 까마귀들과 게리와 프레키라는 늑댕댕이들을 기르고 있다. 그리고 대충 던져도 적이 있는 곳으로 알아서 날아간다는 룬창인 궁니르도 가지고 있다. 아무튼 신들 중 최고존엄에 최강에 신으로 나오지만 신화보다 보면 난쟁이들이나 거인들에게 곤경에 쳐하는 일화가 많다. 이건 토르도 마찬가지인데, 북유럽 신화의 신들은 다른 신화의 신들처럼 전지전능 최고존엄의 존재로 그려지기 보단 힘세고 오래사는 필멸자 정도로 묘사되기 때문.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