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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쇠고기미역국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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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음식}} {{의외}} 야 이거 은근 괜찮다 컵라면으로 먹어봤는데 은근 담백하고 부담없음 자극적이지도 않고 그냥 미역국에 면탄건데 괜찮음 님들도 먹어보고 봉지라면 후기도 좀 첨가해주셈 봉지라면 먹어봤다. 스프는 액상 하나 건더기 하나고 면이 있는데 안성탕면보다 좀 가는 것 같다. 잘 모름. 국물맛은 그냥 미역국 그 자체다. 참기름 살짝 두르면 더 맛있음. 건더기는 미역이랑 고기다. 근데 고기 덩어리가 작아서 먹을 때 미역 때문에 안보임. 미역 크기는 대충 5~6cm 쯤 된다. 처음에 건더기 탁 까면 오지게 작다. 라면 물에 미리 넣어서 불려야 함. 개인적으로 개맛있었다. 미역국 먹고싶은데 집에 재료가 없으면 이거 면 빼고 국물만 끓여먹어도 될듯. 고기 듬뿍 넣고 끓인 미역국만 먹다 먹으면 맛이 존나 옅게 느껴져서 못먹는다. 혹시 먹어볼 금수저새끼는 참고하길 이거 하라는대로 잘 끓이고 면 버린 다음에 밥 말아 먹으면 ㄹㅇ 어머니의 미역국 그 자체다. 돈 많으면 해보자. {{누르렁}} {{극혐}} 참고로 여기에 삶은달걀 하나 으깨넣으면 신기한 풍미가 살아난다. 누르렁 거릴수도 있는데 장난치는게 아니라 작성자는 항상 미역국 라면 이렇게 먹는다는걸 참고해라. 진짜 미역국 맛이 난다. 면 건져 먹고 밥 말아서 김치랑 먹으면 든든한 한끼 뚝딱 가능이다. 물론 엄마가 직접 끓여준 미역국이랑은 하늘과 땅 차이니까 너무 기대하지는 말자. 기대를 안 하고 먹으면 의외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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