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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행적 === 초반에는 주인공과의 예사롭지 않은 떡밥에 존나 짱세서 최종보스의 기운이 강했으나 뒤로 갈수록 설명충으로 전락하더니 지금은 완전히 은혼의 나레이션으로 거듭나는데 성공했다. [[타카스기 신스케|중2병]] 배때지에 석장빵 놓는다. 타카스기가 긴토키를 도와주려 하면서 그가 뛰어난 심리치료사라는 게 재확인되었다. 존나 강한 줄 알았더니 장군암살편의 뒤를 이은 시리어스 에피소드가 전개되면서 슬슬 전투력 측정기로 거듭날 기미가 보인다. 물론 설명충으로서의 책임은 잊지 않아 혼자 온갖 내레이션에 설명까지 도맡고 있다. 안녕 신센구미에선 사사키에 대해 설명, 낙양결전편에선 우츠로와 쇼요의 관계에 대해 설명했다. 그냥 이새끼는 설명하려고 나온 새끼인가, 싶은 수준. 설명 외에 엑스트라 양학이나 주인공 멘탈 어그로도 맡고 있다.] 우츠로와 쇼요 관계야 신스케에게도 중요한 정보니까 설명하는 것은 정당했다. 근데 싸우다 말고 뜬금없이 "이사부로...어쩌고저쩌고"라고 지껄인 것은 이해가 안 간다. 하다못해 히지카타나 오키타에게 이야기한 거라면 말이라도 되는데 사사키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고 연결고리도 없던 긴토키에게 갑자기... 아무래도 스토리 회상을 위해 이야기한 것 같은데, 차라리 노부메의 입으로 듣는 게 낫지 않았을까 싶다. 알고보니 [[요시다 쇼요]]의 첫 제자로, 쇼요의 피를 받은 반 불사신이었다. 낙양결전편에서 신스케에 패해 죽었다. 유언은 "우츠로를 막아달라"라는 것. 하라는 대로 개처럼 다 따라놓고 왜 이제와서 막아달라는 건지 모르겠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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