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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마 빈 라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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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애 == 사우디아라비아의 존나 갑부의 52명 자식 중 17번째로 태어났지만 이 새끼들은 자기네 아버지도 포기할 정도의 막장 히키코모리였다. 결국 집에서 쫓겨났다. 하지만 빈 라덴은 돈만큼은 썩어넘치도록 남아돌았기 때문에 사는데 별 지장은 없었다. 집에서 쫓겨난게 끝이 아니라 호적에서 파버렸고 아예 라딘이라는 성으로 개명해버렸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에서도 국적 박탈시키고 아들도 국적박탈당함. 결국 아프가니스탄으로 건너가서 거기서 자기 돈으로 병력을 사다 모아놓더니 그걸로 알 카에다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리고 이슬람을 핑계로 온갖 나쁜 짓거리를 하고 다닌 쓰레기이다. 키가 좆나게 크다 유전으로 물려받았는지(어머니가 키가 2m다) 195다 개부럽다 ㅅㅂ 죽기 전, 자기 아들딸들을 미국 등 서방세계로 보낸 뒤, 절대로 알 카에다에 가입하지 말고 서방세계에서 잘 먹고 잘 살라고 당부했었다. 자기는 반미하면서 지 자식은 미국 보내려고 하는 게 한국의 종북좌빨 귀족노조 정치인들과 똑같다. {{깨읍읍}} {{콘돔필수}} 그러나 아들들 중 함자 빈 라덴이라는 병신들은 아버지의 죽음 이후 알 카에다의 지도자격 존재로 활동하다가 2018년 하반기에 미군한테 사살당했다고 한다. 이건 지가 무식하고 생각이 없는데다 개슬람 테러리스트 짓을 했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니 삼가 고인의 띵복을 빌 필요가 없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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