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서울시장 1기 === 세금 만능주의자였다. 서울의 세금을 때려부어서 대대적인 개편을 하였다. 근데 무상복지에 붓는 것보단 나았다고 본다. 무상복지는 소모품이지만 디자인 서울은 관광객이라도 유치할 수 있기 때문이다. DDP, 세빛둥둥섬, 고척돔, 타요버스, 세종대왕 동상 등 디자인 서울을 기획했던 양반이다. 이는 서울시가 유네스코에서 세계 8번째로 창의 도시로 선정되는데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근데 이 양반은 고척돔을 프로구단으로 쓸 생각은 없었다. 이거 안 했으면 아직도 서울은 아직도 개씹창이었을 것이다. 그니까 겆이들은 오세훈 욕하지 말고 박원순을 욕해야 정상이다. 홍수만 나면 서울시장 탓을 하는 놈들 때문에 오세이돈이라고 불렸다. 근데 이상하게도 그분들은 박원순 때 홍수가 나면 [[4대강]]을 욕한다. {{부끄러운}} {{도박충}} [[파일:캐삭빵의 최후.png]] 무상급식에 끝까지 반대를 하다가 찬반투표로 서울시장직을 걸고 [[캐삭빵]]을 하다 투표율 미달로 사퇴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여느 정치인들이나 인터넷 찌질이들과는 다르게 자신의 캐삭빵 약속을 지켰다는 것이다.''' 사실 사퇴 안하면 약속 안 지켰다고 욕먹고, 사퇴하면 지지자들을 무시했다고 욕먹는, 세훈이 입장에선 어느 쪽을 선택해도 좆되는 입장이었다. 역시 정치인들은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 이때 시의회의 제1당이 민주당일 때라서 한나라당 소속이었던 오세훈이 시 의회의 간섭없이 할 수 있었던 일은 별로 없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그렇게 오세훈은 사퇴를 하고 [[박원순|서울시는 멸망했다.]] 오세훈의 행동에 대해 지지자들의 표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캐삭빵에 소모한다는 비판적 의견도 있다. 아마 후임자가 원숭이라 더더욱 그렇게 보였을 수도 있다. 그런데 오세훈처럼 약속하고 국민투표 붙인 정치인들이 꽤 있는데 손모가지 걸고 졌으면 사퇴하는 게 맞는 거다. 물론 약속 지키는 것 하나로는 개인의 정치 커리어에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하지만 하필이면 걸 필요 없는 손모가지를 걸었다는 것 자체가 한나라당에 해가 되었다. 노빠꾸는 좋은데 그 노빠꾸의 타이밍을 잘못 잡았다는 것이다. 아 물론 당부해 놓고 안 지키는 '그 새끼'보다는 훠어어얼씬 낫다. 서울시장 후보를 내지 않겠다면서 당헌을 위반하고 후보를 낸 그 정당의 그 새끼 말이다. [[문재인|???]]: 훠훠훠 줘눈 줭치를 한다거놔 그럴 생각은 없슙뉘돠 훠훠 [[마 고마해]]~ {{문베읍읍}} {{양념}} 물론 오세훈 지가 생각한 것보다 일이 ㅈㄴ 커져서 사퇴 안 하고는 못 배기는 상황이었던 것도 있지만은 재개발을 자주 해서 서울 집값을 바로 잡은 업적이 있다. 참고로 [[지충호|박근혜 커터칼 피습사건]]이 박근혜가 2006년 이 인물의 선거유세를 도와주다 일어난 사건이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