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2020년 총선 === 이번에는 캐삭빵은 아니고, 대신 또다른 도박을 걸었다. 바로 서울 광진 을에 도전하는 것이다. 이 동네가 그 유명한 애미추의 지역구인 데다가 여기를 몇십년동안 보수정당이 이긴 적이 없다. 그래서 좆퇴물이 된 자신의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서 이 곳에 도전하게 된 것이라고 한다. 마침 애미추도 무법부 장관으로 빠져서 빈집털이하는 줄 알았는데 민좆당에서 청와대 대변인 하던 고민정을 여기에 꽂는다. 대충 여론조사상 엎치락뒤치락했는데 {{망함}} {{승리2|#EOFFFF|4px|#191970|#006400|#20B2AA|고슨마일.jpg|90px|고민정의 승리!|이 문서는 고민정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세훈둥둥섬의 정치생명을 오른손으로 지지고 왼손으로 지지고 영원히 액ㅅㅕㄴ....... 읍읍!!}} [[파일:Tlqkfwjrjtpgnsdl.jpg]] 어어 저기 떠내려오고 있는거 오세훈 아니냐? 정계 초짜이면서도 재앙의 '숨결'을 이해한다는 고민정한테 2.5% 차이로 석패하면서 세훈둥둥섬 시즌2 찍었다. 사실 민좆당이 수도권에서 역대 최대로 찍은 선거라서 어떻게 이길 각이 안 서기도 했다. 아니 근데 어떻게 하면 故민정이가 뽑히냐? 공약도 없고 지 애미애비 충청전라에서 왔다고만 홍보했는데 서초구청장 나왔던 이정근이처럼 문재앙의 숨결을 팔며 "으따 우덜 장군님 축지법 쓰신당께요~"라고 하니 다수의 그짝 출신 광진조선족자치구민들이 오세훈을 뽑으려고 했던 사람도 "워메~ 내가 뭐하는것이다냐! 내는 전라도사람이니 뭉둥이들 뽑아주면 못 쓰것구만" 하며 노민정에게 몰표를 던졌다. 역시 광진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 또 재평가 ==== {{신의한수}} {{예토전생}} 여기서 오세훈이 낙선했기 때문에 이후 [[서울시장]]으로 당선 될 수 있었다. 180석의 억압 앞에서 아무것도 못하는 국회의원이 되느니 차라리 서울시장이 되는게 훨씬 이득이었다. 오세훈의 정치생명을 끊어버릴 거라 생각되던 두 번의 낙선이 되려 정치생명을 연장시켜주는 알다가도 모를 한국의 정치판이다. 이래서 정치가 생명체인 이유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