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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시작== 원래 오자서의 집안은 초나라楚의 명문가였고, 자서 뿐만아니라 그의 아비와 형도 나란히 높은 관직에 있었다. 태자의 스승을 볼 정도면 말다했지 뭐. 헌데 초 평왕이 지 아들이랑 혼인동맹을 위해 데려오던 진秦의 공주(즉 지 [[며느리]] 될 [[처녀|보지]]년)가 [[미녀|존나 예쁜girl]] 보고 침을 질질 흘렸고, 측근인 비무기가 부추겨서 그 공주를 포풍[[강간|rape]]하고 지 마누라로 삼는다. 시발 개[[페도필리아|로리]][[로리콘|콘]] [[너충|새끼]]. 암튼 지 아들한테는 공주의 시종을 공주라고 속여서 며느리로 주고 어찌어찌 마무리가 돼나 했는데... 여기까지만해도 [[막장드라마|개막장 스토린]]데, 문제는 그 공주가 아들을 낳은게 모든 일의 시작이었다. 이미 태자가 있는 상태인데, 평왕은 지가 따먹은 여자의 아들에게 왕위를 물려주고 싶었던 것. 더불어 지 마누라 될 여자를 아빠가 가로챘는데 그 후환은? (평왕은 둘째치고, 비무기는 그대로 가다간 좆되는 거 확정) 결국 평왕은 이해관계가 일치한 비무기와 함께 자기 아들인 태자 건을 죽이고, 태자의 후견을 보던 오자서의 아비와 형제를 다 숙청하려고 모략을 꾸민다. 하지만 아비랑 형은 잡아 죽이는데 성공하지만 오자서는 태자 건과 그의 아들 승을 데리고 초나라를 탈출하는데 성공한다.<ref>그나마도 부친하고 형은 "왕명을 어길 수는 없다. 하지만, 모략에 빠져 부자가 모두 죽었다는 오명도 쓸 순 없으니 너(오자서)는 도망쳐라"라고 해서 스스로 죽은 것.</ref> 물론 적당히 숨어가며 탈출한게 아니라 레알 [[추격]]대를 따돌리고 자객들과 싸우면서 [[탈출]]한것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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