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보노미사키 해전 === [[야마토급 전함|야마토]] 최후의 전투. 당시 일본 해군의 자존심이자 훌륭한 수상호텔로 사용되던 야마토는 일본 해군이 전멸위기에 처하자 그 책임을 지고 마지막 총옥쇄를 위해 싸우다가 죽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게다가 당시 야마토를 운용하기 위해 필요한 중유도 바닥이 난 상태였기에 일본 해군 입장에서는 어떻게든 야마토를 써먹고 처리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내린 명령이 오키나와까지 가는 편도 연료만 채운 뒤 오키나와 해안에 고의로 좌초시켜서 오키나와로 오는 연합군 항공기들과 함대를 방어하라는 작전이었다. 당연하게도 이딴 방식으로 수백척의 연합국 함대를 막을 수 있을리가 없었고 아무도 야마토가 살아남을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일본 해군은 전멸위기였고 천황에게 "우리가 야마토까지 써가면서 필사적으로 싸웠지만 이겨내지 못했습니다"라고 뭐라도 변명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에 야마토를 희생시킨 것이었다. {{유튜브 표|t5IJyM_Zzqs|||텐고쿠 작전}} [[파일:Curtiss SB2C Helldiver prepares to attack the Japanese battleship Yamato on 7 April 1945.jpg|섬네일|가운데|수상호텔에서 수중호텔로 업종변경중인 [[야마토급 전함|야마토]]]] 그러나 오키나와에 도착하기도 전에 정찰하던 연합군의 정찰기와 잠수함에게 발견되었고 호넷을 비롯한 수십척의 항공모함에서 발진한 전투기들에게 융단폭격을 쳐맞고 야마토의 탄약고가 피격당하면서 버섯구름을 피어올리면서 허무하게 침몰하고 만다. [[파일:야마토의 최후.jpg|섬네일|가운데|수중호텔이 되어버린 야마토]]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