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참상 == 오키나와 원주민들이 겁나게 피해를 봤다. 미개한 좆본군 새끼들이 미군이 오기 전까진 너넨 2등 국민이니 존나게 삽이나 푸라고 채찍질했다. 심지어 앞에 총알받이로 내세우고 뒤에서 총을 쏘기까지 했다. 그리고 오키나와 주민들 중에 남녀노소를 구분하지 않고 강제로 징집했으며 이중에는 징용되어 일본으로 끌려온 조선인들도 있었다. [[파일:Childsoldier In Okinawa.jpg|섬네일|가운데|오키나와의 소년병들]] [[파일:Himeyuri Students.jpg|섬네일|가운데|오키나와에서 징집된 여학생들]] 당연하게도 소년병을 차출해서 총알받이로 사용했으며 이들을 철과 피로 [[천황]]을 지킨다는 의미로 철혈근황대(鉄血勤皇隊)라고 불렀다. 남자아이는 총알받이로 사용했고 여자아이는 간호요원으로 쓰거나 [[위안부]]로 사용했다. 이때 징집된 여학생들은 히메유리 학도대(ひめゆり学徒隊)라고 불렀다. 또한 미군이 뿌리는 삐라를 줍거나 오키나와의 토종어인 류큐어를 사용하는 원주민들은 미군의 첩자로 몰아서 죽이거나 강간했다. 이쯤되면 걍 오키나와를 약탈하고 싶었던건 일본군 아닌가? 또한 일본은 오키나와 원주민들을 세뇌시켜서 "미군에게 붙잡히면 고문당하다가 죽으니까 포로가 되지 말고 [[옥쇄|일본인으로서 명예롭게 자살해라]]"고 지시를 내렸고 실제로 이 지시때문에 수많은 오키나와 원주민이 서로 죽고 죽였으며 심지어 아들이 어머니를 때려죽이고 아버지가 자식들을 때려죽이는 참상까지 벌어진다. 정작 미군들이 고문은 커녕 자신들에게 식량과 의약품을 나눠주며 극진히 대접해주니 일본군에게 속아 가족을 죽인것이 너무 분해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미국 드라마 [[더 퍼시픽]]에 이 장면이 나오는데 이게 무슨 드라마상의 창작같은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던 일이라 이거다. 이렇게 오키나와 주민들을 소모품 취급하던 일본군과 달리 정작 미군들은 점령지민들에게 식량을 균등배분하고 청장년층들중 일감을 원하는 사람들에겐 약간의 식량을 더 주는 대가로 일을 시켰다. 보통은 농사나 가축을 돌보는 비교적 쉬운 일을 했지만 일부는 자원해서 미군 보급품을 전방까지 운송하기도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