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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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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차 == 동생이 발터질에 성공한 걸 보고 배아파하던 넷째 이방간(회안대군)이 동생을 향해 어설프게 [[죽창]]을 날리려다 실패한 사건. 시발 이게 얼마나 가능성이 없냐면, 지 아빠(이성계)랑 형(정종) 둘 다 지랄말라는 편지를 보냈다. 대충 요약하면 정종은 '너 임마 남의 말만 믿고 동생 죽이는 게 제정신이냐? 다 때려치고 나한테 오면 너 목숨만은 지켜줄 테니 당장 그만둬라.' 라고 보내고, 이성계는 '니가 쟤랑 애비가 다르냐, 애미가 다르냐? 지랄 말고 빨리 빌어.' 라고 편지 보냈다. 이복동생들과는 달리 한 배에서 난 형은 죽이기 좀 그랬는지 그 부하인 박포에게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이방간은 그냥 유배만 보내 목숨을 보전시켰다. 그러나 방간의 아들 이맹종은 어지간히도 위험분자로 찍혔는지 결국 세종 때 사약 먹고 죽는다. 그러나 피비린내 나는 권력다툼이 이것으로 끝날 순 없었고, 결국 칼방원은 자신의 본거지인 동북면(함흥) 사병들을 앞세운 아버지 이성계와 핏줄이고 의리고 뭐고 없는 부자간의 지랄맞은 병림픽을 벌인 끝에야 결국 아버지를 찍어누르고 자신의 왕좌를 단단히 굳히게 된다. 이것이 바로 [[조사의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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