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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힙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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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말 그대로 외국의 힙합을 나타낸 말이다. 대체적으로 본토(미국), 혹은 영어권 힙합을 나타낸다. 얘네는 편차가 심해서 좋은건 겁나 좋지만 잘못 들었다간 귀가 썩을 수도 있다. 그래서 외힙이라고 다 좋다고 생각하고 방심하면 안된다. 거를 래퍼는 걸러야 한다. 그래서 거를 래퍼들을 알려 주겠다. 기본적으로 대부분의 이름에 lil 붙은 래퍼는 걸러야 한다. (lil wayne, lil dicky 제외) 그리고 2020년도에 빌보드 차트에 올라와 있는건 대부분 걸러야 한다. ㄴ Lil Dicky가 랩스킬때문인지 실력자 이미지가 박혀있는데, 앨범 단위로는 좋은 소리 못 듣는다. 또한 지펑크의 교과서라 불리는 Lil' ½ Dead나 드릴 씬의 중심인 Lil Durk, 서던 언더그라운드 래퍼인 Lil Ugly Mane 등 평단과 팬들 모두에게 좋게 평가되는 래퍼들이 많다. Lil 붙었다고 다 거르는 건 너무 편협한 사고인듯. ㄴㄴ 대부분이니까 예외도 있는거다. 무조건 lil이라고 거르자는게 아니라 그냥 참고해 보라는 그런 이야기이다. 그냥 요즘 래퍼들 들으려면 갓드릭 라마, 제이콜, 루페 피아스코, 칸예 웨스트, 에이셉 라키, 트레비스 스캇, 엔더슨 팩 이 정도 들어라. 대신에 칸예 앨범 들을때 ye 랑 jesus is king은 듣지 마라. 칸예 앨범 중 대부분은 거를게 없지만 이건 좀 별로다. ye 는 좀 체험판 처럼 낸느낌임 그래서인지 트랙수 적은게 보이기도 하지만 담에 나온 자지사이즈킹보단 확실히 낫다. 그러나, ye 또한 똥반인건 마찬가지이다. 물론 칸예 기존의 곡이 비교 기준이어서 기준이 매우 높긴 하지만 좋은 곡은 엄청 좋지만 구린 곡은 엄청 구려서 몰입도가 조금 떨어진다. 추가로 힙합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는 래퍼는 Run the Jewels, Danny Brown, Earl Sweatshirts, Denzel Curry 등. 여기서 run the jewels는 조금 입문자가 듣기에는 버거울 수도 있다. 그래도 좋으니까 입문자는 다른 앨범들을 듣고 난 뒤에 듣는걸 추천한다. 그리고, 80~00's 랩을 들어라. 예를 들어 우탱클랜, 투팍, 비기, 제이지, 나스, 아이스 큐브, 라킴, MF DOOM, 에미넴 등 지리는 래퍼들이 많다. 명심할 점은 랩의 빠르기가 모든걸 좌우한다고 생각하지 말자. 원래 랩은 바이브가 더 중요하다. 그리고 의외로 좆무가 외힙관련으로 유튜브 렉카충보단 확실히 정보많음 === 영국 힙합 === 아무래도 섬나라라서 그런지 북미 힙합과 비슷하면서도 영국인들만의 독특한 색채가 들어간 힙합들이 많다. 예를 들면 일렉트로니카 장르를 힙합에 결합한 [[M.I.A.]]가 있고, 2020년대부터는 UK [[드릴]] 장르가 힙합에서 유행 중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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