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용기사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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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퇴물이 됐거나 진행 중인 대상에 대해 다룹니다.
이딴 새끼들은 고민하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갖다 버립시다!!
다만 대상이 각성하여 예토전생 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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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잃지 마십시오! (이봐 머대리, 머리 좀 기르세, //네 과장님 ㅠㅠ)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민머리 대머리 맨들맨들 빡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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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상을 존나 기대했던 사람들은 호구들이었던 것입니다 광광 ㅠㅠ... 만약 기대하는 것들이 있다면 무엇이든 결과는 참담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Why did you say that name!
더 추해지기 전에 은퇴해야...
이미 추하니까 빨리 은퇴해라 좀!

竜騎士07. (일본의 크리에이터)

동인 서클 07th Expansion의 일원으로 유한회사 FUJIX 대표이사. 1973년 11월 19일생으로 본명은 후지시마 히로유키(藤嶋 洋行).

원래는 지방 공무원 출신이었지만 공무원에 회의감을 느끼고 제작한 쓰르라미 울 적에가 큰 히트를 치고부터 데뷔하였다.

쓰르라미 울 적에는 내는 족족 미디어믹스마다 크게 성공하였고 장래가 기대되는 창작자, 대인배, 천재 소리까지 나오게되었다.

하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를 제작하던 당시에 함께 일하던 친구가 죽고부터 멘탈이 이상해지기 시작한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 EP8에서 "진실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아."라는 식의 열린결말을 내고 진실을 원하는 자신의 팬을 등장인물의 행복을 부수는 싸이코패스 염소로 등장시키는 만행을 저지르다가 망해버린다.

사실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에피소드의 절반 이상이 등장인물이 창작한 소설이라는 내용이라서 호불호가 심하다. 보통의 작품은 허구의 창작물일지라도 작품 속의 등장인물에게는 현실이기때문에 몰입감이 생긴다. 하지만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지금까지의 에피소드가 등장인물이 창작한 소설이라는 설정이다. 그래서 작품에서 현실이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다. 마찬가지로 단간론파V3의 마지막 장도 이런 방식으로 끝나서 호불호가 심했다.

괭이갈매기 울 적에는 파쿠리 논란이 있다. 배경과 전개방식은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카피했다. 사건의 진상은 <암흑관의 살인사건>을 카피했다. 당주가 사랑한 이탈리아 여성, 이탈리아 여성이 그리워서 자신의 딸을 강간한 당주(가문의 진상), 강간당한 여성의 자식이 범인, 당주의 기형 발가락, 과거와 현재의 이중적 구성, 미래에서 과거의 사건을 관측하는 존재(엔제), 망해가는 가문을 부흥시킨 당주(킨조) 등이 동일하다. 또한 괭이갈매기 울 적에 등장인물의 의상 디자인은 다른 사람이 창작한 코스프레 디자인을 무단으로 카피했다. 아무래도 괭이갈매기 울 적에부터 창작 아이디어가 전부 바닥났나보다.

쓰르라미 울 적에를 제외하고는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없다.

결국 자신의 유일한 흥행작인 쓰르라미 울 적에의 후속작인 업/졸의 시나리오를 완전히 조져버림으로서 평가가 나락까지 떨어졌다.

대표적인 작품[편집]

쓰르라미 울적에

괭이갈매기 울 적에

이와이 히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