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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벽돌 투척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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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패륜 개씹구라는 애미 애비가 가르쳐 주던? === 일단 사람에게 던진 게 아니라는 말도 구라다. 지네 동 옥상에서 돌멩이 던지고 놀던 새끼들이 갑자기 사람이 있는 옆 동으로 이동한 게 우연이겠냐? 게다가 이 새끼들이 벽돌을 투척한 장소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난간도 없고 지붕 타고 미끄러져 내려가야 비로소 갈 수 있는 장소고. 심지어 거의 60cm정도 공간밖에 없는 존나 아슬아슬하고 추락사 확률 50%이상 정도나 되는 낭떠러지 같은 곳이다. 굳이 수고스럽게 거기까지 가서 벽돌을 투척할 생각을 했다는 게 무슨 의미겠냐? 애초에 내려다보면 사람이 안 보일 수 없는 장소고 이 새끼가 주장하는 중력 실험을 하려면 아래를 내려다봐야 했을 텐데 사람이 안 보였을 리도 없다. 이후에 횡설수설하다가 말 실수로 결국 "사람이 있길래 놀래켜줄려고 장난친 거다."라고 얼떨결에 자백했다. 여하튼 도저히 순수한 초딩으론 볼수 없는 새끼들이다 그냥. 물론 중력 실험이란 진술도 지 에미애비 or 변호사 아재들이 받아쓰기 10번 하고 외우라고 강요한 거짓 진술일 가능성이 99%다. 일단 초글링 교과 과정에서 저딴 걸 배울 리도 없고 선행 학습을 했다고 해도, 중딩 교과 과정을 미리 공부할 정도로 빡세게 공부하는 얼라가 저런 헛짓거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낼 리도 없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221391 현역 선생님이 저때 이런 내용 안 가르친다고 친히 인증해주셨다.] 게다가 중요한 건 경찰이 물어보자마자 지 입으로 "학교에서 배운 거라서 해봤다."라고 기다렸다는듯이 말했다는 거다. 딱 봐도 외운 티가 나지요? 구구단을 위시한 헬조선식 주입식 암기를 경찰서에 가서 그대로 사용했다. 실제로 경찰 아찌가 다시 물어보자 '''"놀래켜주려고 던졌쪄요ㅠ."''', '''"벽돌은 던졌지만 캣맘은 안 죽였습니다."''', '''"벽돌이 어떻게 깨지나 궁금해쪄요ㅠ."''' 등 진심을 말하는 중에 온갖 다양한 개소리까지 보너스로 쏟아내며 개초딩의 악랄함을 만천하에 과시했다. 이는 노양심 미성년 방패 뒤에 숨으면서도 민사소송 상 배상비를 어떻게든 깎아보려는 저 개념상실 개초딩놈들 에미 애비의 술수라는 게 정설이다. "설마 죽을지는 모르고 사람에게 벽돌을 내던졌다."라고 밝혀지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죄라서 배상비가 올라간다. 그에 비해 사람이 아래에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벽돌만 내려보낸 거라고 뻥을 치면 과실치사죄기 때문에 배상비를 깎을 수 있다고 한다. 1주일 동안 저 생각하면서 변호사와 짜고 지 살인마 애새끼와 같이 머리 굴렸을 생각하면 정말 통탄할 노릇이다. 그다지 설득력 없는 지나가는 의견으로 그냥 장난치다가 그랬다고 하면 머가리가 나빠 보일까봐 "순수한 학구열과 호기심에 의한 행위였다."는 구라를 시켜서 여론이나 얻어보려는 맘충년의 허세 욕이 여기에서도 빛을 발했다는 설이 있다. 또는 중력 실험이란 단어가 이상하다며 [[만물일베설]]에 근거하여 저 초글링이 일베라는 설이 있다. 사실이라면 과연 [[중력]]과 [[운지]]성애자 일베다운 발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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