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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율표}} {{금속}} {{갓음식}} ㄴ먹지만 않으면 안전함 {{북괴}} {{후쿠시마}} {{위험}} {{무거움}} {{혜자}} ㄴ 원전폐쇄를 반대하는 이유가 우라늄이 저렴해서 그렇다고 카더라 인류 최초의 첨단 핵분열 죽창을 만드는데 쓰인 재료다. 철보다 무겁다. 핵죽창은 235형 죽창만 가능하다. 238로는 핵죽창 대신 끝내주게 튼튼한 합금 무한관통 아다만티움 총탄알을 만들 수 있다. 이런 걸로 [[M1 에이브람스]]를 만드는 돈지랄이 가능한 나라가 [[미국|갓조국]]이다. 그래서 전투교리에 땅끄가 격파당하면 바람 부는 쪽으로 존나 뛰라고 하더라. 238만 모아놓은 건 열화우라늄이라고 해서 방사능도 안 나온다(반감기가 45억년). 그리고 아다만티움만큼이나 모양을 원하는 대로 성형하기 힘든 금속이라고 한다. 핵무기나 원전 때문에 인식이 위험하다고 올라갔지 사실상 방사성 금속 중 그렇게 위험하진 않다. 238은 반감기가 45억년이나 되고 알파붕괴를 해도 그닥 영향이 오래가지 못한다. 독성이 있다고도 하지만 역시 상대적으로 약한편이다. 그러니까 자살할 게 아니라면 입에 처넣거나만 안 하면 된다. 핵연료에 들어가는 우라늄-235는 지구 전체에 30만톤 존재하는 것으로 추정하는데 경제적인 가치가 있는 매장량은 4만톤 정도다. 우주 전체로 보면 매우 희귀한 원소이지만 지구에는 비교적 풍부한데, 철보다 무거운 원소들은 초신성 폭발 핵합성으로 탄생하므로 태양계가 탄생하기 전에 질량이 무거운 항성이 존재하다가 수명을 다해 폭발한 뒤 그 잔해에서 형성되었다는 증거이다. 그래서 중원소 함량이 많은 은하의 중심부에는 물이 액체로 존재하는 골디락스 존에서 벗어난 행성이라도 풍부한 우라늄과 토륨에 의해 물이 액체로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 따라하지 말아야 할 것 == {{하지마|따라하지}} 우라늄 식기랑 유리를 누가 만든 적이 있다. 대체 왜? 장잉력 틀도 못 붙는다고. [[분류:화학]][[분류:방사능]][[분류: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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