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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적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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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세 == 우주 및 다중우주, 옴니버스의 '''[[높으신 분들]]'''. 우주적 존재라는 것은 [[시간]], [[공간]], [[차원|차]][[포켓 디멘션|원]], [[창조]], [[멸망]] 등을 관리 혹은 그자체가 되는 것만이 해당된다. 애초에 [[차원]]자체를 자유자재로 다루거나 [[주인]]이 된다는 것은 ㄷㄷ하다는 거다. 우주적 존재 중 섭리적인 측면이 강한 우주적 존재는 추상 존재(Abstract Being, Abstract Entity)라고 부르기도 한다. 즉 한마디로 우주와 다중우주의 관리자들이라고 보면된다. 98~99.99..%의 우주적 존재들은 [[불로불사]] 능력을 원래 부터 패시브로 가지고 있다. 방어력과 맷집도 초월적이라서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상처를 낼 수 없다. 이런 존재에게 [[총]]을 쏘면 [[총알]]이 [[도비탄|도비가 된다.]] 대신에 지한테는 간에 기별도 안갈거다. 아무 느낌도 안나거나 간지럽다고 할 듯.... 생긴건 인간과 같지만 힘은 상상을 초월한 경우도 있다. 힘을 억누르거나 자제 시켜서 와도 뿜는 에너지가 무슨.... [[서열|우주적 존재들 끼리도 강함이 존재한다.]] 진짜 존나게 강한 우주적 존재는 상대하지 않는 것을 추천한다. 오메가 레벨 [[뮤턴트]]들 중 몇몇이 우주적 존재급의 힘을 지닌다. 언젠간 우주적 존재가 되니.... 이런 부류는 [[헬지구]]에서 뭔 일이 일어나든 관심을 가지지 않는게 특징이다. 헬지구 일 보다 우주적인 사건을 해결하러 다니겠지... 불쌍해서 도와줬다가 문명 멸망하는 꼴을 여러번 본 우주적 존재의 경우 아예 손을 뗀거다. 미래에 우주 여행했는데 만나면 어떻게 되지..? 만난다면 우리가 아는 상식이 무너질지도.... 우주적 존재가 강림한다면 좋은 현상인지는 모르겠다. [[우주문명 척도]] 3단계 정도 되면 우주적 존재 취급받기 시작한다. 5단계 이상은 최상위급 정도 된다. 어떤 우주적 존재의 경우 조지려면 우주나 멀티버스, 옴니버스, 해당 세계관 자체를 파괴해야 죽는다 하더라.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종의 이유로 다시 살아나는 경우가 있다... === 만약에 상대한다면? === {{위험}} 좆된거다. 신체 능력자체도 우리보다 뛰어난데다가 존나 센 [[초능력]]까지 가지고 있으니 싸우는 순간 너의 존재는 사라질지도 모른다. 제압하고 그냥 물러나면 다행이지만... 근데 물러난다해도 언젠간 다시 찾아올 가능성이 있다.. 공포를 먹는 존재일 경우 뭐... 공포를 극복하면 되지만 명심하자 죽지않고 걍 다른 곳으로 튄것 뿐이다. 인건노스는 저 틀을 부정하고 이겼다. 나중엔 템빨로 다 죽이고 이김 === 되는법 === {{어려운게임}} 1. [[우주 문명의 척도|문명이 열라]] [[문명 티어|발달되면 된다.]] 2. [[포켓 디멘션|현 우주와]] [[루시|동화된다.]] 3. [[에너지 생명체|유기체의 한계를 뛰어넘는다.]] 4. 짱짱센 [[초능력]]을 가진다. 5. 뭐니뭐니해도 [[탈지구]]를 해야한다. === 우주적 존재를 만났을 때 대처법 === {{공포}} {{극과극}} 겪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일단 뭔지모를 위압감과 경외감이 느껴질거다. 우주적 존재답게 지 [[포켓 디멘션|개인 소유 차원]]을 가지고 있을게 뻔하다. 이런 부류중 몇몇은 좆나 강해서 자신의 차원에서 나오기 전에 힘 조절하고 옴. 하지만 이건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 닝겐에게 한번 주먹이라도 휘둘러보라고 준 문학적 장치일뿐, 우리가 바퀴벌레랑 싸우기 위해 굳이 10센치로 줄어들어 레슬링을 해주진 않는걸로 비유해보면 이해하기 쉽다. 또다른 이유는 자신의 존재감 때문에 그런 듯 하다. 슈마고라스가 이런거다. 힘 조절 안하고 오면 수십개의 은하계들이 작살나서 그렇다고 한다. 또또다른 이유는 재미다. 이런부류는 주인공이랑 붙는다. 정작 주인공은 이겨서 좋아라 했지만 알고보니 본체의 극히 일부만 상대했을 뿐이라는 것을 깨닫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코즈믹 호러]]로 이어진다. 왜냐면 이들에겐 육체는 단말에 불과하다. 일단 우주적 존재가 나타났다면 우주에서 뭔일이 일어나는지 모르겠지만 대부분 높은 확률로 상황이 안좋다는 의미다. 즉 큰 변화를 일으킬만한 우주적인 [[사건]]이 터졌다는 얘기. 당연히 이런 사건은 전인류가 합쳐도 못막는다. 우주적인 사건답게 우주 그 자체나 은하단, 은하군, 은하, 항성, 행성 째로 날아갈게 뻔해서 그렇다. 아니면 이제 막 우주적 존재가 되었거나 우주적 존재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능력 갯수가 존나게 많거나 잠재력이 무한대라서 조절이 안될 경우도 포함된다. 주변 인물들이나 우주적 존재들이 또 제어장치(주로 팔찌나 오픈핑거 글러브..) 망가뜨렸냐고 말하거나 문자를 보내는 클리셰는 덤. 걍 애초에 안만나는게 좋다. 죽거나 이 우주에서 존재가 영원히 사라질 일 있나.... === 어떤 사건이 벌어져야 등판하는가? === * [[행성]] 쳐먹기 위해 - 갤럭투스스러운 이유다. * [[현실 조작]]자가 일을 존나 크게 저지름 - 빼박 이거일듯.. * [[우주]]에 존나 심각한 문제가 생김 * [[인피니티 스톤]]같은 우주적 아티팩트에 의해 벌어진 사건 때문에. === 준 우주적 존재/반(半) 우주적 존재 === Nigh Cosmic Being 우주적 존재에 근접한 이들. 당연히 힘은 짱짱세다. 하지만 반(半) 우주적 존재인 경우는 각성안하면 좀 능력있는 놈에 불과하다. 예로들어 [[스타로드|느그로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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