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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성체 훼손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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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의== 씹창 웜퇘지 썅년들이 전 세계 기독교에 저지른 선전포고다. 또한 단순한 병신짓이 아닌 워마드에서 고도의 전략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어찌됬든 상당히 많은 인구가 믿고 있는 천주교라는 종교에서는 저 빵조각을 신성하게 여기고 워마드는 그저 빵조각 하나를 불붙여 태운것 뿐이지만 많은 인구가 믿는 천주교라는 집단에서 신성시되는 존재이기 때문에 엄청난 이슈가 되고 동시에 남성혐오라는 이름의 불특정 다수에 대한 혐오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면서도 한 종교의 성체를 태웠다는 논점으로 논란을 분산시킬 수 있는 것이다. 잘봐야할 것이 종교까지 안가도 [[디시인|우]][[히키코모리|리]]도 개인적으로 소중히 여기는 [[스팀|물]][[오나홀|건]]이 있듯이 어느 종교던 신성시 여기는 성체는 있다. 조금 다르게 봐서 만약 워마드가 구미에서 박정희 사진에 박정희 6.9 한남충 좆개비 같은 글을 써놓고 태웠으면 어떻게 반응 했을까? [[박사모]]는 죽이려들며 분노했겠지만 나머지는 솔직히 그냥 피식하고 말지 않았을까? 사실 저 빵조각 태운 것 자체는 비종교인이 보기에 그렇게 큰일이라고 생각되지 않는다. 다만 어쨋든 어떤 집단에서 소중히 여기는 물건을 훼손한 것이고 그보다는 저런 방식까지 써서 불특정 다수에 대한 혐오와 배척을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 논점을 맞추어야 할 것이다. 저 성체를 태운걸 중요한 논점으로 잡는것은 그저 천주교에서 말하는 성체에 대한 신성성을 인정 한다는 꼴 밖에 되지 않는다. ㄴ뭔소리냐. 성체 태운거에 초점을 맞춘다=성체의 신성성을 인정하는것 이건 너무 논리 비약이다.게다가 비종교인 무신론자가 아닌 신자가 태운걸로 추정되기때문에 더욱더 성체를 태운 이 행위가 논란이 되는거다. 일반 메퇘지가 박정희 사진 불태운것보단 박사모 메퇘지가 "결국 6박졍희9도 한남일 뿐이노!" 하고 불태운거에 더 가깝다. ㄴ 그래서 박사모 메퇘지가 박정희 사진 태웠으면 지금처럼 남간이나 여기에 이런식으로 써졌을까? 저 성체를 태운 행위 자체를 주요 논란으로 만드는건 오히려 워마드의 노림수로 봐야한다. ㄴ그러니까 글 종합해보면 이 사건을 주동자 메퇘지들이 광역 남혐 도발을 신성모독으로 덮어서 논점을 흐리게하고 분열시키는게 목적일 수 있다 이건가? 천주교나 이슬람교등 메이저 종교는 인구의 40% 이상이 믿고 있고 디키에서도 이 문서 최초 작성자가 종교인으로 보이는등 메이저 종교를 워마드가 매우 전략적으로 이용하는, 단순한 병신짓이 아닌 나름의 체계를 갖춘 배후에 의한 노림수가 있는 행동일 수 있음을 말한다. 저 빵조각에 써져있는 말, 그리고 워마드가 주장하는 내용들은 남성혐오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불특정 다수에 대한 혐오로서 사회 조직을 분열 시키려는 목적이 있다. 남성혐오 라는 명분으로 어떠한 논리도 없이 주변 적국에 대한 분노 감정에 호소하던 원시사회정치를 한국의 남성이라는 자국의 매우 광범위한 불특정 다수에게 그대로 적용해 사회분열에 상당한 효과를 내고 있는것이 워마드 배후에 어떤 지원 세력이 분명 존재할 것으로 생각되는 이유이다. 워마드의 6.9 한남충 등의 단어는 매우 감정적이면서도 말뜻 그대로 뜯어보면 별 뜻이 없음으로서 집단의 폭발적인 감정의 흐름이 끝난뒤에는 그저 끝나버린 유행어와 같이 그 어떤 후환도 남지않는 그야말로 매우 효과적인 문구이고 선동전략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저 이 사건은 종교모독보다도 메갈이라 좆같은거다. 차라리 딴사이트가 이 빵조각에는 아무 의미없다며 퍼포먼스로 태웠으면 조금은 옹호해줬을 거다. 난 제목보고 무슨 동상이라도 파괴한 줄 알아 야갤 개년글 봐봤는데 걍 빵쪼가리구먼 ㄴ솔직히 고도의 전략이라 하기에는 그년들이 그렇게 머리가 잘 돌아가는 족속이라고 생각하긴 힘든데? 당장 소비총파업 때 일을 생각해보셈. 당일에만 소비 안하면 될 줄 알고 사재기질을 하지 않나, 그 당일에도 쿠폰 쓰면 되네, 아빠 돈 쓰네 어쩌네 하면서 온갖 병신짓을 하는게 웜퇘지들을 포함한 페미들인데. 그리고 박사모하고 비교하기는 뭐한게 박사모는 일당 전체가 하는 모든 일이 병신짓이니까 워마드가 박정희 사진에다가 그랬으면 그 말대로 콧웃음이나 쳤을거임. 근데 천주교는 소위 먹사나 개독이라 불리우는 병신들때문에 욕을 먹는거지 전체적인 이미지는 좋은 편임. 당장 프란치스코 교황만 생각해봐도 진보적이고 개념있는 사람으로 평가되는데. 그 이미지 괜찮던 종교를, 그것도 13억명이나 믿고 있는 메이저 종교를 상대로 그 짓을 저질렀으니 욕을 먹는거임. 지금 이 문서도 보셈. 종교 잘 까던 그 디키에서 씨발년 틀이 여러개 붙었음. 그리고 다른 사이트에서 그 짓을 했어도 욕을 먹었을게, 하필이면 엄청 거대한 초 메이저 종교, 거기에서도 얻을려면 엄청난 절차를 받아야 하고, 받은 후에도 조심해서 입에 넣어야 하는 물건에다가 그런 짓을 했는데, 잘못하면 국가 이미지가 나락으로 떨어질 수도 있다 이거야. 게다가 그런거 할만한 사이트가 워마드 아니면 일베나 야갤같은 병신 사이트들밖에 없을텐데 당연히 욕을 먹겠지. 워마드가 특히나 욕을 먹는건 평소에 언론에서 계속 실드를 쳐주다가 이제 언론도 실드를 못치는 일을 저질러서 그러는 거고. 일베도 이만한 일은 안 저질렀음. ㄴ 그 점이 중요하다. 그저 빵조각 태운것이지만 천주교에서는 엄청난 대죄이고 천주교는 13억명이 믿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파가 크다. 그러나 여기서 잘 봐야한다. 박사모 앞에서 박정희 사진 태우는 것은 박사모에게 있어 대죄이고 천주교의 성물인 성체를 훼손하는 것 역시 천주교인에게 있어 대죄이며 증산도 앞에서 환단고기를 태우는 것 역시 증산도에게 있어 대죄이다. 그러나 박사모는 적고 증산도 역시 메이저 종교가 아니며 천주교는 강하다. 그 집단을 제외한 사람들에게 성체는 아무 의미도 없으며 다만 어떤 집단이 소중히 여기는 것을 훼손한 것을 안좋게 볼 뿐이다. 그러나 천주교는 전세계인의 40%가 믿는다. 이 점이 워마드가 이용하는 전략이다. 선동조직은 구성원 모두가 머리가 좋을 필요가 없다. 최상층부가 이끄는대로 따라줄 사람들이 필요할 뿐이다. 추종자가 하는 행동과 지도부가 하는 행동을 우리는 잘 구분해야 한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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