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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 엘프 캠페인==== {{숨기기|스포방지| 주연 : 티란데, 말퓨리온, 일리단 조연 : 스랄, 제이나 보조 : 아서스, 예언자 중간보스 : 티콘드리우스 최종보스 : 아키몬드 주인공은 나이트 엘프 여왕 티란데이다. 머 좆도 없다 ㅅㅂ. 평화로운 칼림도어에 오크와 인간이 나타났으니 이들을 격퇴하고 마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아키몬드가 티란데의 면전 앞에 나타나더니 티란데에게 쌍욕을 내뱉고 죽여버리려고 했다. 티란데는 오줌을 질질질 쌌지만 밤이어서 침착하게 숨어 어디론가 사라지고 결국 아키몬드가 개폭발해서 티란데 찾아내라고 열불내고 그 과정에서 티란데를 놓쳤다는 이유로 둠 가드 1명을 잔인하게 끔살시킨다. 간신히 도망치는데 성공한 티란데. 그러나 적군 앞에서 오줌까지 싼 티란데는 무섭기도 하고 한편으로 개망신당해 화가 나서 아키몬드를 죽이기 위해 자기 남편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일리단을 소환하기로 한다. 말퓨리온은 산꼭대기에서 한가하게 잠이나 쳐자다가 언데드한테 끔살당할뻔한걸 사랑하는 아내 덕분에 겨우 살아났고 개빡친 말퓨리온 역시 언데드를 족칠 각오로 병사들을 일으킨다. 그리고 말퓨리온은 그대로 아키몬드와의 혈전을 준비하려고 하지만 티란데는 아직 뛰어난 인재를 한명 더 영입해야 한다며 말퓨리온을 설득한다. 근데 하필이면 그 인재가 일리단이라 말퓨리온의 심기만 건들었다. 하지만 티란데 역시 꿋꿋하게 '''일리단이 아니면 안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 결국 말퓨리온은 일리단 꼴도보기 싫다며 어디론가 사라지고 티란데가 일리단을 구하는데 성공한다. 감옥에 나온 일리단은 자신을 놀리는 아서스와 일기토를 뜨지만 무승부가 났고 자기 주인님을 킬제덴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싶은 아서스의 부탁을 들어주게 된다. 그 부탁은 바로 굴단의 해골을 습득해 일리단 본인도 강력한 힘을 차지하고 그 힘을 이용해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 것. 가까스로 티콘드리우스를 죽이는데 성공하고 자기 형인 말퓨리온과 전 애인인 티란데에게 칭찬받으러 가지만 정작 형이란 작자는 "너 꺼져!"라고 해서 결국 일리단은 어디론가 떠나게 된다. 그리고 예언자를 포함 티란데,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는 한자리에 모여 작전회의를 하고 티란데는 총대장으로써 말퓨리온, 스랄, 제이나를 자기 따까리로 두고 이들을 지휘하여 아키몬드의 침략을 성공적으로 막아내고 더불어 아키몬드도 끔살시킴으로써 세계 평화를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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