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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시즌1 2010년 10월 31일에 첫 방영. 모두 6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쇼생크 탈출과 미스트(영화)로 유명한 프랭크 다라본트가 프로듀서, 연출, 각본을 담당했다. 범죄자 체포 임무를 수행하다가 총상을 입고 의식을 잃었던 주인공, 보안관 릭이 한참 후에 병실에서 깨어나고 보니 세상은 온통 좀비 천지로 바뀌어버렸다는 이야기. 릭은 쇠약해진 몸으로 병원을 빠져나온 후, 가는 곳마다 널린 시체와 워커를 보고 멘붕하다가 마을의 생존자 모건 부자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회복하고나서는 자신의 가족(아내 로리, 아들 칼)을 찾으러 애틀랜타로 떠난다. 그런데 애틀란타에 도착한 릭을 반긴 것은 셀 수 없이 많은 워커(좀비) 무리들. 순식간에 타고 온 말을 잃고 간신히 전차 내부로 피신한 릭을 백화점에 숨어있던 생존자 일행이 도와서 겨우 전차에서 빠져나오고, 일행과 함께 도심을 탈출하여 애틀랜타 외곽의 캠프에 머물고 있는 그룹에 합류하게 된다. 릭은 그 그룹에서 다행히 자신의 가족과 셰인(릭의 보안관 동료)과 재회한다. 탈출 당시에 낙오된 멤버를 찾아서 애틀랜타에 다시 한 번 돌아갔다 온 후에는 애틀랜타 외곽의 캠프가 몰려든 좀비들에게 공격을 받자 새로운 거처를 찾기 위해 CDC까지 찾아가는 내용이다. 보다보면 정말 꿈도 희망도 없는 내용. 초반부 이후로는 좀비물이라기보다는 아포칼립스물의 성격이 짙어진다. 워커들도 전통적인 느릿느릿 계열로 일반적인 좀비물에서 기대되는 압도적인 좀비의 파워를 느끼기엔 좀 모자란 작품. 전체적으로 괜찮은 드라마지만 명성에 이끌려 '화끈한' 좀비물을 기대했을 경우엔 실망할 수 있다. 릭의 리더십과 말빨을 제대로 느낄수 있는데, 시즌 1 내내 중대한 선택의 기로에 부딪히는 일이 많다보니 생존을 위한 그의 필사적인 노력이 아주 돋보인다. (누가 적었는지 몰라도 나무위키 그대로 복사해온거다) 아니 관심있으면 걍 나무위키 보러가라. 그 인물들하고 내용들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드립쳐가면서 적기에는 존나게 귀찮다. 거기 덕후들이 정리를 참 잘해놨더라.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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