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기원 == 유대교 경전 창세기에 보면, 신이라는 놈이 에덴동산에 떨군 [[아담 (성경)|자지]]와 [[이브|보지]]가 말 한번 어겼다고 삐져가지고 원죄라는 이름 하에 [[인간|두 자지 보지가 낳은 후손]]에게 대대손손 유전되는 저주를 내린다. 뭐냐면 대충,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은 순간부터 모든 인간은 날 때부터 죄를 가지고 태어난다는 그런 거다. 그걸 원죄라고 부른다. 죄라는걸 DNA에다가 박아넣었나? DNA에 노예 코드를 박아넣은건가? 만약 그렇다면 참으로 쫌스런 신이 아닐 수 없다. 그리고 그 죄를 사하기 위해 등장한 것이 예수라는데, 아빠가 박아 넣은걸 그 아들이 없앤다고 나서고 뭔 개짓거린지 모르겠다. 여튼 예수교에 따르면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힘으로써 인류의 원죄를 대신 갚았다고 한다. 예수의 친모가 인간이기 때문에 아빠빽이 있어도 원죄에서 벗어날 수 없었다는게 볼거리다. (세례 받아서 죄를 사하긴 했다.) 걍 처음부터 시원하게 용서해줬으면 끝나는 부분인데 그렇게 못 하는건 전지전능하지 못해서일까?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