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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π=4 ??=== 이런 주장을 봤음. 어떻게 생각함? 대충 써보면 '직각삼각형 ABC (각C=90도)가 있을떄 a+b는 c가 아니다' 라는 걸로 반박 할 수 있음, 정다각형안에 반지름 1인 원 집어넣고 원주율 구하는건 틀린 방법은 아니지만 오차가 있는 것 뿐임. 정n각형에서 n이 커질수록 오차는 줄어든다. 어차피 ㅠ 는 근사값이므로 틀린 얘기는 아님. 단 "a+b는 c가 아니다"는 걸 이해할 수 있는 넘이 몇 명이나 될까? 차라리 "무한히 반복해도 절대로 원이 되지 않는다"는 걸 이해하는 넘들이 많을 것이다. 이건, 미분이나 극한에 대한 개념을 모르면 이해할 필요도 없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미분, 극한? 솔직히 모르잖아? 병신들아 저거 꼭지점 열심히 제거해도 둘레 자체가 바뀌진 않는다. 4 → 4 로 계속 유지될 뿐임. 무한각형을 이야기 하는데 저거 무한으로 해도 꼭지점의 각은 계속 90도로 유지되기 때문에, 원이 될 수는 없음 저거 극한으로 가도 원이 안나오지 않냐? ㄴ이쯤에서 원이 된다 라는 표현이 옳은 것인지 생각해봐야 한다. 위 증명에서 원에 외접하는 사각형을 깎아 도형의 넓이를 원의 넓이에 수렴시켰다. 하지만 둘레는 변함이 없었다. 그렇다면 이건 모양이 원에 가까워지는 건가? 아닌가? 애초에 모양이 숫자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모양을 원에 가깝게 한다는 것은 대체 무슨 부랄에서 타조나는 소리인가? 우리는 이런 상황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알기에 원의 넓이에 가까워진다 또는 원의 둘레에 가까워진다 라고 한다. 자신이 뭘 씨부리는 건지는 알고 씨부리도록 하자. 병신새끼들아 ㄴ표현 못하는건가? 아래 뭔가 쫙 해설 써있는거 보면 나름 말로 표현해놓은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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