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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 그 이후= 예선에서 광탈한 한국은 스트존 확대를 해서 타고투저를 해소하고자 하고 있다. 이 영향으로 주요 타격지표의 리그 평균은 전년도보다 다소 낮아졌다. 그리고 광탈을 한 덕분인지 WBC 후유증을 앓는 선수들이 그렇게 많이 보이진 않는다. 반면 느프브와 메이저는 일부 구단들이 WBC 후유증에 고통받고 있다. 느프브의 경우 대표팀 2루수였던 키쿠치가 갈수록 타율이 떨어져 현재는 2할 중반에 그치고 있다. 야먀다는 더 심각한게 현재 타율이 1할 후반이다. 또한 1루수 나카타는 극심한 타격침체에 부상까지 겹쳐 닛폰햄의 시즌 초반이 좆망하게 생겼다. 멕시코 대표로 나선 닛폰햄 3루수 레어드조차도 1할 6푼을 치고 있다. 3루수였던 마쓰다는 2할을 겨우 치는 좆병신이 되고 말았다. 최근에서야 시즌 마수걸이포를 쏘아올렸다고... 포수였던 고바야시는 대회에서 바빕신의 가호를 받으며 맹타를 휘둘렀으나 정작 리그 개막하고 나니 빠따가 뒤지다못해 부관참시 수준으로 좆망해버렸다. 외야에선 쓰쓰고가 장타력을 미국에 놔 두고 왔는지 아직도 고작 1홈런에 그치고 있다. 네덜란드 대표 발렌틴 또한 2할 초중반 타율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데스파이그네도 초반 부진하다가 이제서야 부랴부랴 타격감을 회복 중. 투수쪽에도 영향이 없잖아 있다. 대표팀 투수 센가와 노리모토는 개막이후 고전을 면치 못하며 좆병신이 되었지만 현재는 어느정도 폼을 찾으며 겨우 페이스를 찾아가고 있다. 오릭스 필승조 히라노 또한 불안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희한하게 유격수들은 후유증이 없다. 사카모토는 3할 중반을 치고 있고 다나카 역시 2할 후반~3할을 왔다갔다하고는 있다. 이외에도 스가노, 아키야마, 스즈키 세이야 등의 선수는 그럭저럭 성적을 내고 있다. 메이저리그에선 푸에르토리코의 세스 루고가 DL에 올랐다. 최근에는 대회 최우수 선수였던 토론토의 스트로먼조차도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하게 되었다는 소식까지 들리었다. 심지어는 데뷔 이후부터 단 한 차례도 DL에 이름을 올린적이 없는 애드곤조마저도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WBC에 대비해 몸을 일찍 만든게 화근이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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